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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초대총리와 박근혜정부의 초대총리★
 김루디아_
 2013-01-26 17:45:45  |   조회: 3752
첨부파일 : -
이스라엘의 초대총리 벤구리온과 박근혜정부의 초대총리 김용준후보자



오랫간만에 오늘 Naver Main 창에 들어가보았습니다..
국민들이 안도의 숨을 쉬고 있는 그 사이였으나, 마침 시선을 끄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내용인즉,
박당선인측에서 "김지명자, 아들병역문제와 아들재산소유문제에 대하여 솔직해야 인사청문회에 그 나마도 통과를 할수있는 납득이 간다는것이였습니다..그리고 만약에 사실이라면, ." 납득할만한 사유를 대고 국민의 용서를 솔직히 구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박당선인의 인선 포인트는 법치와, 원칙, 사회적 약자에 대하여 관심등을 반영한 인선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인사청문회를 통과할 무난한 카-드로 여겼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

더욱이 온 국민이 당혹해하는 대목은 김 지명자가 헌법재판소장 출신으로 *법치의 화신* 과도 같은 상징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두 아들이 강남의 부동산을 어린 나이에 취득한 과정 등에서 "편법 증여"의 논란이 일경우 받을 타격을 우려하는 분위기라는것입니다.

***

차제에 김용준후보자는 스스로의 솔직한 해명이 앞서야 하며, 또한 매우 심각하며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는것입니다....


바라옵기는
김 후보자는 직각 대법관출신답게 양심에 입각하여, 솔직하게 국민과 박근혜당선인에게 고백을 하며 거짓없는 해명으로 스스로를 국민앞에 밝혀야 한다고 보여진다고 여론이 끓고 있습니다.


차제에 절대로 임명권자인 박당선인을 곤욕스럽개 한다던가, 추호라도 당선인의 위상을 손상하고 잘못된 인선이란 원망을 국민들로 부터 듣지않을려면 직각 거기에 알맞는 납득이 가는 깨끗한 해명과 용서를 구해야 할것입니다.


김용준후보자는 절대로 "난 모르는 일이다. 어찌할수없었다...."... 등등의 궁색한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며, 임명권자의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어서도 안될것이며, 새로 들어설 새정부에 행여 누가 되지않을까.. 각별히 후보자는 유념을 하셔야 할것입니다.


새롭게 태여나는 새정부를 향해 신발끈을 동여매는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새출발하시는 우리의 박근혜대통령당선인에게 행여나 이 사태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리지않을까 ...국민들은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새삼스럽게 떠오르는 저 이스라엘의 초대 총리였던 *벤구리온*이 전광석처럼 저의 뇌리를 스쳐지나갑니다.
일찍이 이스라엘 건국초기에 청염결백하기로 이름난 초대 총리였던 그는 정말 세계가 인정하고 온 이스라엘민족이 존경하고 추앙받는 민족의 아버지였씁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대통령이나 총리는 분명히 계실줄 믿습니다.


자손들이 전하는 후일담에는 그분의 퇴임후에는 정부에서 지어즌 사택도 팔아서 키부쓰에 기증하고 두 노부부가 살수있을정도의 오막사리같은 사택에 살다가 임종후에는 그 집마져 나라에 바쳐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명소로 만들고 세계도처에서 그 기념관을 보러 세계인들이 쏟아져 들어온다는것입니다.


새로 수립되는 박근혜정부에서도 초대국무총리에게 걸었던 우리 국민의 바램과 기대가 결코 어긋나지않기를 바라오며, 박근혜당선인의 입지도 곤고히 새워져 주실것을 믿습니다.


역사의 증인 : 쿼-바디스
2013년1월26일 5.36 pm



.
2013-01-26 1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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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 2013-01-28 20:07:06 121.xxx.xxx.95
우리나라에는 바로 벤구리온 이스라엘총리같은 분이 우리 민족의 아버지 박정희대통령이 아니고 그 누구이시겠습니까?......바로 부전자전으로 그 따님이신 박근혜대통령당선인께서 그 유지를 받들어 다시 역사에 길이 남을 여성대통령이 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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