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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당선인을 번뇌케하는 국무총리인선
 김루디아_
 2013-01-22 11:57:36  |   조회: 3742
첨부파일 :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번뇌(煩惱)케하는 국무총리 인선


오늘 다시금 국무총리 인선문제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나 기라성같은 인물들이 줄비해서인가?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는것도 사실입니다.

."풍요속의 빈곤" 이란 말처럼, 인물의 풍요속에서 인물난이란 말이 있듯이 이럴때 최고 통치권자는 많은 고심을 하고 계시지않을까 사료됩니다.

저 개인도 인격이 불완전하고, 부족하며, 흠이 많은 사람인지라, 어찌 어떤분이 적임자다, 어떤분은 아니다...말씀 드려 단정지울수 있겠습니까?........

허나 ,

한가지 분명한것은 제가 바라보는 인선의 Point 는
첫째, 영감에서 오는 첫 인상인것입니다.
둘째, 그분이 걸어온 발 자취인것입니다.
셋째, 인품에서 묻어나는 은은히 흐르는 그분의 마음자세인것입니다.


뉴-스에 일곱분이 다시 천거되었드군요
즉, 다 유능하고 상당히 탁월하신 분들이라고 직감했습니다. 허나, 그중에서 옥석을 가린다는 것이 그리 용이하고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에 박당선인께서도 고심에 고심을 하시는 이유를 발견할수가 있었습니다.
…..

외람된 말씀일지는 몰라도 굳이 그중에서도, 유난히 돋보이는 두분이 계십니다.


첫쩨 연세대 정갑영 총장이십니다.
둘째는,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십니다.

이두분중의 낙점의 잣대는 절대로 대통령을 거슬리는 분이 아니시며, 혹이나, 너무 똑똑하다보니,, 대통령을 능가하는 Over Action을 절대취하지않는다는것입니다.

위로는 박근혜 대통령을 잘 보필하시고, 아래로는 수하식구들을 사랑으로 이끼고 보듬으며, 솔선수범하는 괄목(刮目) 할 통솔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여지기때문입니다.

아울러, 확고부동한 국가관과 매사에 공의로움이 앞서는 그런분이며, 의롭고 반듯한 신뢰를 Motto로 삼으시는 박근혜대통령당선인과 손을 같이 잡고 쌍수레가 같이 굴러가듯 그 궤를 같이 할 수 있는 분들이십니다.

솔로몬왕의 지혜와 총명으로써 좋은 인선을 마무리 하실것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2013년1월22일 11시45am

역사의증인:쿼-바디스
2013-01-22 1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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