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은 가장 뛰어난 민생 대통령

우리는 마땅히 쉬지않고 "임금님(대통령)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간구와 도고와 기도와 감사를 하되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선경은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이런 마음을 품고 쉬지않고 우리는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이나라를 이토록 사랑하사 우리에게 꼭 합당하신 대통령을 시기적절하게 주심을 너무나 감사하여 그 감께무량함을 입으로 다 담지못하고 그저 일구난설이옵니다.

내용인즉,
그렇게 요란 스럽고 겉치례적인 화려한 대통령 취임식을 배제하시고, 국내외로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을 감안하시어, 규모는 많이 축소를 하셨으나, 강력하고 내실을 기하는 튼튼한 정부를 지향하는 뜻에서 각국에서 최고수장들의 축하사절단보담 조촐한 주한 외교사절단의 대통령 취임축하 행사의 참석으로 대신하고, 차라리 국내에서의 다양한 계층의 국민이 최대한 이 취임식 축하행사에 참여할수있도록 해 국민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라며, 이는
박당선인의 평소에 갖고 있던 국정철학과 비전이 잘 담겨질수있도록 하고자 한다" 고 김진선 위원장은
밝혔습니다.

이 얼마나, 감동스럽고도 마음을 찡하게 하는 긍휼과 사랑에 넘치는 결단이 라고 감히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

우리 국민을 우선순위로 사랑하는 마음에서 오는 민생을 챙기는 대통령의 눈물겨운 결단이라고 보여집니다.........

특히 서민의 마음을 먼저생각하고 해아리시는 소외계층을 함께 참여를 시켜 이 국가적인 경사스런 이 취임식행사에 참여를 시킨다는 따뜻한 배려에 가슴 찡....함을 느끼지않을수 없으며, 우리들에게 감동감화를 주시는 새로 출범하는 박근혜 새정부에 뜨거운 존경심과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새로 탄생하는 새정부를 위하여, 박근혜대통령당선인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받쳐 국민의 할도리를 의무와 그 책무를 다하여 각자의 이기주의를 버리고 오직 국가와 겨레를 위하여 일치단결로 맡은바 그 임무를 다 하고, 힘을 다하여, 성품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오직 나라와 겨레를 위하여 내가 존재하는 한, 필승의 각오로 새로 탄생하는 새정부를 마지하여야 할것입니다.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만세의 구절이 명백히 있듯이 무엇보담 먼저 우리에게 이런 복된 새정부를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의 증인:쿼-바디스
2013년1월20일4.4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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