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몽준의원의 자제를 촉구합니다.★
 김루디아_
 2013-01-18 11:15:32  |   조회: 3904
첨부파일 : -
정몽준 의원의 自制를촉구 합니다.


인수위원회의 최고사령탑의수장이신 김용준 위원장님은 최선을 다허여 현재 그 맡은바 임무를 아주 잘 수행하고 계십니다.

박근혜당선인이 뜻을 잘 받들어 소신끝 매사에 임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마음 든든 하오며, 높은 신뢰감을 구축할수가 있어 퍽이나 다행스럽습니다.

주변에서 누가 뭣이라 하던, 오직 앞만 바라보시고 오늘도 일로매진하여주실것을 간절히 소망합니다.


즉, 우리 국민이 바라볼때 아주 약체 인수위라는 평은 결코 받지않으실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대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김 위원장님의 어께 오후에 YTN 뉴-스시간에 정식으로 담화를 발표하신 그 내용에 대하여 전적으로 공명공감하오며, 많은 국민들이 찬사와 격려를 보내드리고 있는것입니다.


그 누구의 휘둘림도 일절 받지 아니하시고 초지일관으로 박당선인께서 받으신 그 사명 끝까지 수행을 잘 하시오니, 우리 국민들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리지않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만사가 어느 조직에서든지, 뚜려한 명령계통이 있어서 일사불란하게 일이 진행 처리 되어야 함에도 , 즉, 예를 들자면, 뱃사공이 여럿이면, 그배는 원하는 목적지로 가지못하고 산으로 가버린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뱃사공은 어디까지나 모든 생명을 책임지고 잘 노를 저어서 목적지까지 실어날으는 책임과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한사람이여야 무사히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갈수 있을뿐아니라 만약에 뱃사공이 두분이 각기 자기 원하는대로 노를 저어가면 그 배에 탄 승원들은 마음이 불안해서 목적지까지 무사이 도착을 못하는것입니다.


제가 보건데, 정몽준의원은 너무 애너지가 충만하여 온몸이 근질거려서 한마디 던진것으로 간주 하시고 개념치 마옵시고 오-직 맡은바 그 임임에 진력하시길 바랍니다.


그 평가는 오직 우리 국민이 하는것입니다.일로매진하시길 바랍니다.


김 위원장님, 부-디 인수위의 작업이 완료될때까지 그저 묵묵히 맡은바 임무에 충실히 추진하시며ㅡ 끝나는 그 순간까지 보안을 지키시고 침묵은 토설하는것 보담 때론 우선시 된다고 했습니다

.
속담에 *음식*은 갈수록 줄고ㅡ*말*은 갈수록 는다고 했습니다. 고로 보안을 지킬때는 지키셔야 합니다.
혀를 조심하는자는 화를 면한다고 했습니다. 혀를 다스리는 자가 그에 해당하는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박당선인의 말씀에 순종하시어 우리 국민이 바라볼 때 정말 박당선인이 인선을 참 잘 하셨구나…하고 이구동성으로 박당선인을 신뢰하듯이 인수위도 끝까지 신뢰를 할수 있을것으로 믿습니다.


그리하여, 인수위를 향한 우리 국민들의 칭송과 격려는 지속 될것입니다.


깨끗하게 유종의 미를 걷우시는 그 임무가 종료되는 그 순간까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사 풍성한 과실을 많이 맺을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인수위의 성과에 국민 모두가 높이 평가할것이며, 감사와 칭송은 지속 될것입니다..


김위원장님 그리고 여러분들,.오늘도 복된날 되시고 선전선투를 기원 드립니다.



2013,1월18일 10.45am

역사의 증인:쿼-바디스


P.S.
인수위에 몰려오는 기자들이 날씨도 추운데 뭣인가, 특종기사를 써야 하는데, 그렇지못하니 아마도 조바심이 나서 그러허오니, 다 사랑하는 내 아들딸로 생각하시고 추운 겨울에 달려와서 특종기사를 켑춰할랴고 애쓰는 그네들을 가상히 여기시고 그리고 수고한다고 따뜻한 말한마디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용준 위원장님
십분 이해를 하시고 열정이 넘쳐나서 그렇다고 선의로 해석을 해주시고 끝까지 보안은 하셔야 합니다.

.
박근혜당선인께서는 “철통주의 “라고 하지만 이것 좋은 것 아니겠어요?..........미국의 백악관에서도 미리 공개하고 그런 것 없습니다.

내막적으로 결정을 하고 그냥 대변인을 토하여 발표를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것입니다. 비밀은 아니고 그냥 *Confidential* 이란 어휘를 써서 당내 보안을 유지하는것입니다.

자유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엄연히 미국에서도 *Confidnetial* 이란 용어가 널리 사용되어 보안을 유지합니다.

보안을 고수함으로써 항상 결과가 좋았지, 한번도 실수가 없었기에, 주변에서 와글 와글…잡다한 소음이 들려와도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가보다…하시고 끝까지 박당선인의 명에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
김용준 인수위원장님은 이날 TV상에 나오셔서, 기자회견시에,

"정성을 다해 만든 대선공약에 대해 지키지 마라, 폐기하라든지, 공약을 모두 지키면 나라 형편이 어지러워진다고 주장한다"며 "이는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고 밝혔다.고 나왔습니다.


새 정부의 정책이 결정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설왕설래가 계속될 경우 정책혼선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의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서도 당 일각의 제동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개이치맙소서.........
2013-01-18 11: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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