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가모브와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봄,디랙,플랑크,슈뢰딩거,와인버그등등이 기대했던 비양자역학(확정성 원리Certainty Principle)이 존재하게 되었다.
비양자역학(Non-Quantum Mechanics)에서 내가 이론적으로 유도한 리드베리상수R공식이 있다. 보어가 이론적으로 유도했던 리드베리상수R보다 간단하다. 확정성 원리는 2000년 5월중순에 발견, 비양자역학은 2001년 7월중순에 발견(A4용지 13페이지분량) 논문<확정성 원리의 기초에 관하여>(2000년 5월 중순에 발견), 논문<비양자역학의 기초에 관하여>(2001년 7월 중순에 발견)
R=n^2/λ_n [m^-1] ---------- (1) 새로운 리드베리상수R은 2001년 7월중순에 발견
(1)식에서 _은 아래첨자, 람다 엔(λ_n)은 파장준위, n은 주양자수, 진동수준위ν_n(뉴 엔)도 있다.
λ_n*ν_n=c c는 광속도(λ*ν=c)
주양자수 n=1 일때 λ_1*ν_1=c
주양자수에 따라서 빛의 속도c가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n=1 일 때 가장 빠르다. 보어가 유도한 리드베리상수R공식은 R=me^4/(8ch^3ε_0^2) 인데 수식이 복잡해서 물리적 의미를 알 수 없지만 내가 유도한 R공식은 간단해서 물리적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입자와 반입자의 전하량을 의미하는 e= +/-(플러스 마이너스) ? 라는 공식이 내가 발견한 비양자역학에 있다. 디랙이 양의 에너지와 음의 에너지로 전자와 양전자를 설명한 것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전자의 전하량e= -1.603*10^-19 C(쿨롱)
확정성 원리(비양자역학, 비국소 숨은 변수이론)란 입자의 운동량(p)과 위치(x)를 동시에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전지전능하다는 것을 말할 수 있게 된거죠.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이 불완전하다며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이 옳았던 거죠.
Δp*Δx=Δh/2π 는 양변의 델타를 상쇄시킬수 있으므로 p*x=h/2π --------------------- (1)
(1)식이 확정성 원리의 공식입니다. 숨겨진 변수(플랑크변수)가 존재했던 거죠. 숨겨진 변수가 존재하면 불확정성 원리(양자역학)는 확정성 원리(비양자역학, 비국소 숨은 변수이론)가 될 수 있는 것이죠.
논문<확정성 원리의 기초에 관하여>(2000년 5월 중순, 봄에 완성) 플랑크상수h=mλc에서 빛의 속도(c)가 변하므로 숨겨진 변수(플랑크변수)가 가능하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