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누가 문재인후보를 마마보이로 전략시켰는가???★
 김루디아_
 2012-12-09 00:35:52  |   조회: 3349
첨부파일 : -
누가 문재인후보를 마마보이로 만드렸었는가?????? ?............

안철수의 재등장이 절대적인 도움이 될것으로 큰 기대를 결었던 문재인후보는 그 이해득실을 따져볼적에
결코 안철수의 재등장은 오히려 현제 처허고 있는 구도에서 마이너스 를 갖어왔을뿐 결코 풀러스의 요소는 없다는것이다. 결과적으로 마마보이라는 정치적 입지를 굳혔을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것이다.

안철수의 훈풍은 계속 문재인 후보쪽을 행하여 불어올것인가?.......그렇지않을것이란 중평이다.

많은 정치 평론가들이나 분석가들은 .상당히 회의적이다. 안철수없는 문재인을 생각할수 없을정도로 마마보이로 전락된 것이 오히려 안쓰럽고 첫단추를 잘못 끼워버린 격이 되었다는것이다. 너무 지나치게 의존을
한다는것이다.....

그래서 불명예스럽게도 정치적 미아 가 되어버린 문재인의 갈길은 명확해졌다. 더 이상 안철수를 의존하지말고 독립선언을 해야 할것이다.

혹자는 말하길, 안철수는 차기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외견상 단일화의 결정판이라 하였지만 사실은 그 반대일것이라고 한다.

문재인후보는 어디를 보나 얼띠고 다부진데가 없다. 휘몰이치는 정치적 폭풍우를 어떻게 막을것이며, 어떻게 이를 극복할수있을까????????벌써부터 국민의 걱정이 쌓인다.

오히려 그런 면에서는 박근혜후보의 당찬 외양에 지도자로써 믿음이 더 간다.

또 다른 의견으로는 안철수의 머리회전이 그리 호락 호락 문재인의 생각에 맹목적으로 따라주지않을것이리라 평을 하고 있다.

오히려 그 차기를 바라보는 전초기지다지기와 그영역을 넓히기위한 하나의 술수에 문후보는 말려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평가을 내리는분도 있다. 안철수는 문재인보담 한수 위라는것은 분명하다.

왜 문재인은 그렇게 사람 간장을 태우던 안철수의 귀환을 학수고대하 였을까?????10일밖에 남지않는 대선을 앞두고 과연 문재인한테 무슨 이득을 갖어왔는가?......구지 따지자면 독립성이 결여된 대학생이 엄마의 도움없이는 홀로 서기가 안되는 약체 아들격인 문재인과 민주당이 되었다고 이미 국민의 일각에선 진단을 내리고 있는것이다. 대세는 박근혜후보한테 확실히 밀리고 있다는것이다.

왜 남자답게 홀로서기는 못하고 어느때까지 모유에 매여달려야 하는 마마보아로만 움직여야 하는가??
참 안쓰럽다.

오늘도 대학가와 KOEX로 독자 보폭을 넓히고 있던 안철수의 입에서는 결코
한마디의 문후보를 돕겠다는 언질은 나오지않았다고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어저께도 부산에서, 한마디의 문후보를 힘끝 도와달라는 말도 없었지만 문후보가 허그(Hug)를 할랴고 하였으나, 슬그머니 팔을 뺐다던가, 또 악수를 할랴는 문제인의 손목을 슬그머니 놨다던가…..등등…..TV조선에서 예리한 정치평론가들의 설왕설래가 있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그 꿍꿍이속을 가늠할수 없다는것이다.

그말을 듣고 특히 윤창중 컬럼니스트의 논평을 빌리자면 시청자로 하여금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게 하고 조곰도 지루하지앟고 견직되지아니하고 유모러스하게 시국대선정국을 멋지게 분석하며,잘 전개해가는 그 솜씨는 일품이였고 어느덧 나도 그분의 열열한 펜이 되었다.는것을 실감했다.”


날씨는 무척 추웠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흥남 부두가 아니라 삭풍이 몰아치는 오후 3시의 광화문 광장의 세누리당 유세장의 풍경………문자그대로 열광과 함성의 열정의 상징인 붉은 물결은 보는 이로 하여금
시원한 산소통이였다. 생기발랄한것이였다.

총동원된 열정과 생명의 물결은 결코 멈춪않으리....승리의 그날까지....

일어서라, 빛을 발하라, .활 활 타오르는 휏불이여라, 우리는 전진한다.

승리의 그날까지....ㅇ늘로써 확실히 승기를 잡았으니, 모두 총출동하라

그리고 10일이 올때까지. 승기를 잡는 그 순간까지. 깃발을 흔들며 가리

나아가리, 어떤 적군도 물리쳐 앞으로 앞으로, 승리의 깃빨 높이 들리라

문자 그대로 붉게 타오른 열정의 불길은 그 추운날씨를 금방 훈훈하게 달구고 말았다. 꺼질줄 몰랐다.
열기는 이혹한을 녹이는 뜨거운 열기로 어느덧 변하고 있었다.

열기는 차라리 훨 훨 타오르는 붉은 화염에 냉기는 다 가시고 뜨겁게 달아올랐다.

열정의 불길의 오후 유세장이였다.

눈두후보 광화문 유세를 보았다. 두 진영의 후보를 시종일관 시청했다.
2012-12-09 00:35:5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457
202 전두환 차남은 정치에 참여 하시요HOT 정치 - 2014-02-15 3401
201 [핵전쟁] 1년안에 대폭발할 가능성 크다HOT 지구촌 - 2014-02-14 3210
200 민주당은 간판내릴때 됐다HOT 종북타도 - 2014-02-14 3251
199 대한해(大韓海:Daehanhae) Sea Of Korea 독도(獨島Dokdo) 단독(單獨) 표기(表記) 환원(還元)해야HOT 김민수 - 2014-02-14 3354
198 민똥당은 들어봐라HOT 종북타도 - 2014-02-14 3301
197 ★ 소치에 울려퍼진 애국가와 이상화의 흘린 눈물★HOT 김 루디아 - 2014-02-13 3334
196 염전노예는 계속된다.HOT 종북타도 - 2014-02-12 3356
195 ★ 정몽준의원, 당의 화합이 먼저다, 자중지난은 공멸이다.★.HOT 김 루디아 - 2014-02-12 3379
194 안랩의 결산 꼬락서니 보고나니 (1)HOT 종북타도 - 2014-02-12 3259
193 파란병의 비밀, 커피혁명. (1)HOT 인사이트 - 2014-02-12 4664
192 ★ 인사는 만사다 ★HOT 김 루디아 - 2014-02-11 3414
191 학예일반연구사 혈연 학연 채용한 문화부 문화재청HOT 김민수 - 2014-02-11 3506
190 혜화역을 숭교(崇敎)역으로 마로니에공원을 숭교(崇敎)공원으로 개칭해야HOT 김민수 - 2014-02-10 3576
189 대한제국 고조 광무제(高祖 光武帝:1897-1919)실록(1897년 10월 10일 - 10월 13일)HOT 김민수 - 2014-02-10 3717
188 ★ 외람되오나, 현정부에 한가지 당부를 드리고 싶은것은........★HOT 김 루디아 - 2014-02-09 3387
187 1827년부터 1830년 7월 사이에 그려진 창덕궁(昌德宮) 창경궁(昌慶宮) 그린 동궐도(東闕圖)HOT 김민수 - 2014-02-09 3685
186 일본군국주의(日本軍國主義) 강점 하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 국가귀속해야HOT 김민수 - 2014-02-08 3405
185 ★드디어 그의 마음을 움직이셨군요...★HOT 김 루디아 - 2014-02-08 3201
184 ★ 알아야 면장을 한다..아는것이 힘이다 ★ (1)HOT 김 루디아 - 2014-02-08 3599
183 ‘대한해와 백두산이’, ‘대한국 4천리’로 애국가(愛國歌) 가사를 개사해야HOT 김민수 - 2014-02-06 3644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