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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실신?
 정발산_intervictory
 2012-12-06 15:11:26  |   조회: 3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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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떡실신?
이정희의 진통당인지 통진당인지 하는 홈페이지에 박근혜 후보를 떡실신 시켰다는
막말을 올리는 등 희희낙낙인가 보다. 과연 박근혜 후보가 떡실신을 했을까?
떡실신 한 사람은 박근혜 후보가 아니라 이정희 때문에 존재감 없어진 문재인 후보다.
안철수 때문에 울고, 이정희 때문에 존재감 없어진 문재인 후보,이를 어쩔거나,
이정희에게 날카롭게라도 질문을 좀 하지...
질문도 답변도 두리뭉실...이러니 통합진보당과 단일화 할 것이란 얘기가 나오는거다


제목: 역시 노 대통령 아바타?
안철수 전 후보가 문재인 후보의 방문을 피한 것은 자신이 문재인을 지원하면 결국
종북 막말녀 이정희와도 연대가 되는데 대한 부담 때문이 아닐까?
안철수 전 후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면 정말 현명한 생각이다
그나저나 문재인 후보는 역시 노무현 대통령의 아바타다.
어떻게 지원요청을 위해 집 앞 찾아가는 것 까지 노대통령을 따라하나?
이러니 정권을 잡아도 실패한 참여정부 따라하기 하지 않겠나?


제목: 예의를 지키시라요
이번 토론회는 북한정권의 김정은을 비롯한 수뇌부들도 보았을 것이다
그들은 이정희토론을 보면서 "이정희 동지 역시, 맘에 든다우"
"남조선에서의 이정희를 비롯한 김석기, 이재연 동지들 활동을 더 적극 도우라우"
"위원장 동무, 이석기 김재연 임네다. 예의를 지키시라요" 하지 않았을까?


제목: '남한정부'의 혈세로 '남한정부' 대선후보에........
자유 대한민국의 조그만 모순에도 악을 쓰고, 박대통령을 철저히 모독하면서 북한정권의
3대세습과 인권탄압,북한인민의 굶주림에 대해 한 마디 비난없이 오히려 추종하는
가짜진보의 탈을쓴 종북집단,공화국 품에서 살면 행복할텐데 왜 "남한정부"에서 사는지.허참,
그래도 자기가 "남한정부"의 대선후보가 되고 "남한정부"의 혈세를 지원받는 것에 대해서는
잘했다고 하려나?


제목: 통진당인지 진통당인지........
이정희가 속한 당이 통진당인지 진통당인지,
그리고 이 당에 있는 의원이 이석기인지 김석기인지, 이재연인지 김재연인지 나도 헷갈린다.
이정희가 박근혜 후보가 이름 헷갈렸다고 예의가 없다고 핏대 올리는데
이런 자들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


제목: 결국 한 통속
이정희는 한마디로 상대무시, 주제무시, 진행자 무시였다.
스포츠 경기라면 자격박탈감이다. 이정희의 막말, 증오심과 적개심, 북한에 대한 태도
등을 보니 이념 서적에 심취한 극렬좌파 운동권 학생 수준이다.
국가보안법, 애국가 문제, 장거리로켓 발사 등 국가안위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입 꾹 다물고 오로지 자기 말만 하는 이정희, 그리고 이정희의 이런 행태에 입 꾹다물고
있는 문재인 후보....한 통속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 그런가?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다시 저런 세력이 준동할 생각을 하니......


제목: 사전 각본 아닐까?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착한 척 하고 대신 악역은 이정희가 맡았다.
아무래도 철저히 사전 각본에 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럼 뭐하나 문재인 후보는 존재감이 없었는 걸.....
이정희는 앞으로도 토론회에 나와 박근혜 후보만을 대상으로 더욱 막말하면서 발광할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하던지 지지를 선언하며 사퇴하지 않을까 보다
결국 문재인 후보와 종북좌파 막말녀 이정희는 단일화 내지 연대가 성사되는 것이고.....
그렇게 될 때 문재인 후보의 정체성은?


제목: 자승자박
이정희 같이 토론의 A,B,C의 자질도 없는 자를 토론회에 참가시킨 것은 결국
이들과 연대하여 5명이상의 좌파 국회의원을 배출케한 민주당이다.
이정희 목표는 이번 토론에서 지지율을 올려 문재인과 단일화 협상을 압박하자는 속셈이 보인다.
이번 토론으로 이정희는 극좌파들에게 지지율 올라갈 이며그 피해는 고스란히 문재인 후보가
입을 것이다. 결국 자승자박이다
대선후보 토론결과는 '이정희: 발광, 문재인: 무존재, 박근혜: 차분'이었다.
이정희의 무차별적 막말에도 의연하게 대처한 박근혜 후보에게 오히려 박수를 보낸다.
보좌관의 죽음에 제대로 준비할 경황이 없을텐데도 차분하고 안정된 면모를 보여 주었다.
2012-12-06 1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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