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국민을 위해 희생하는 우리 군대
 김박_
 2012-11-28 10:21:36  |   조회: 3333
첨부파일 : -
군은 1998년부터 민통선 등 전후방지역 및 일부 군사보호시설 등에 묻혀 있던 지뢰가 폭우로 인해 유실되어 주민들의 생활에 불안을 초래하여 매년 지뢰제거작업을 실시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군은 4월부터 민통선 이북 1개소와 민통선 이남 2개소, 후방 방공기지 4개소 등 총 7개 지역에 연 인원 53,000여 명과 장비 7,400여 대를 투입해 지뢰 168발을 제거했다고 합니다.



군의 지뢰제거 작전은 1998년부터 올해까지 15년 동안 약 68,000여 발의 지뢰를 제거했다면서 앞으로 군은 자연생태보전지역과 산림보전지역 등을 제외한 미확인 지뢰지대를 완전히 제거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권을 보장할 계획이라 합니다.



이처럼 매년 군인들은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전후방 각지에서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터전을 확보하고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뢰제거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국민의 군대로서 칭찬받을 일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묵묵히 국민의 안전과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추운 겨울 몸조심하고 무운장구(武運長久)를 기원합니다.
2012-11-28 10:21:3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876
2 특수상대론은 틀렸다. E=mc^2은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해서 E=m(c^2 - v^2)이 된다.(속도 벡터 이용)HOT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 2013-12-02 2752
1 의사 노스트라다무스(크리스천)가 아들 세자르에게 보낸 편지HOT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 2013-12-02 2737
0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9.11 테러(두개의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리라~)HOT 크리스천의 이름으로 - 2013-12-02 2800
-1 등가(登歌)는 당상악(堂上樂), 헌가(軒架)는 당하악(堂下樂)HOT 김민수 - 2013-12-02 2909
-2 합하(閤下) 각하(閣下)HOT 김민수 - 2013-12-01 2786
-3 부녀들의 머리에 더하여 얹는 체계(髢髻)HOT 김민수 - 2013-12-01 2689
-4 안철수 3가지 문제점HOT 삼분토론 - 2013-11-30 2796
-5 진연(進宴),진찬(進饌),진작(進爵),진풍정(進豊呈)에 임시로 설치하는 무대(舞臺) 보계(補階:Bogye)HOT 김민수 - 2013-11-30 2891
-6 ◈ 망국으로 가고 있는 근본원인HOT 안성태 - 2013-11-30 2699
-7 RE 역사는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3)HOT 김 루디아 - 2013-11-30 2721
-8 ★ 거짓 성직자와 거짓 목회자★HOT 김 루디아 - 2013-11-28 2668
-9 ★ 류석준 교수의 정론을 높이 평가한다★HOT 김 루디아 - 2013-11-27 2888
-10 북한 선제공격론 인식이 퍼져야 한다HOT 펌글 - 2013-11-25 2649
-11 친일매국노 종자들 5대까지 공직자를 못하게 해야한다 (1)HOT 낭만신사 - 2013-11-25 4045
-12 RE 답하라, 나도 친일매국노란 말인가?....HOT 김 루디아 - 2013-11-25 2761
-13 ★박창신 신부, 당신의 정체성는 무엇인가?....★ (1)HOT 김 루디아 - 2013-11-25 3050
-14 좌빨들에게 선수를 빼앗긴 대한민국 우파HOT 유람가세 - 2013-11-25 2645
-15 박근혜는 사생결단 해야 한다HOT 청산 - 2013-11-24 2577
-16 대한민국의 敵 좌파척결 1,000萬名 서명운동 (1)HOT 미래청 - 2013-11-24 2653
-17 국립박물관장은 6.25전쟁 전후 대한제국 국새(國璽)가 사라진 진상을 규명해야 (1)HOT 김민수 - 2013-11-24 2732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