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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후보가 수첩공주?
 정발산_intervictory
 2012-10-26 23:37:54  |   조회: 3200
첨부파일 : -
지난 주 상공회의소에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초청 정책 간담회가 있었다
먼저 문재인 후보의 기조연설이 있었다. 이 때는 프롬프터를 설치한 것 같았다
막힘없이 연설을 마친 것이다. 곧 바로 정책 질의. 응답이 있었다
이미 질문 내용이 사전에 후보측에 전달되었는 바 후보가 얼마나 자유자재로
답변을 할지가 궁금했다. 그러나 웬걸.....7명이 질문을 했는데 질문할 때마다
사전에 준비해 온 내용을 계속 보면서 낭독하듯 답변했는데 버벅대기도 했다.

야당과 좌파는 박근혜 후보에게 수첩공주라 비아냥된다.
그들이 얘기하는 수첩공주는 수첩을 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애기할 수 었다고
왜곡을 하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 후보는 자신이 수첩공주라는 별명이 좋다고 말한 바 있다.
정치인들은 민생을 탐방하면서 엄청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민원을 받는다.
그런데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의견만 듣지 메모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럼 수없이 많은 민원이나 의견을 메모하지 않으면 이에 대한 검토를 어떻게 할 수 있겠는가?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메모하나 없다는 것이 잘못된 것 아닌가?
요즘 TV에 비치는 문재인 후보나 안철수 후보도 사전에 준비된 메모를 보고 연설하거나
인터뷰 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럼 이들은 수첩왕자들인가?

정치인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중천금이라 할만큼 중요하다
정치인들이 실언을 하여 구설수에 오르거나 곤욕을 치루는 경우가 많이 볼 수 있다.
따라서 주요한 내용에 대해서는 메모를 보고 답하는 것은 정치인에게는
아주 바람직하다고 본다. 박근혜 후보는 이제까지 실언을 한 적이 거의 없다.
그의 이러한 행태가 신뢰의 정치인이라는 말을 듣는 원인도 되는 것이다

박근혜 후보는 거대야당의 대표를 두 번이나 성공적으로 한 사람이다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에게 욕은 먹고 있지만 역시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다
수첩을 보지 않으면 말도 못하는 사람이 거대 당의 대표를 두번씩이나 맡아
당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대통령 후보로까지 나올 수 있을까?
이런 것 까지 왜곡하여 흠집내기를 하니 참으로 한심하다
2012-10-26 23: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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