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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모 인터넷신문사 조준사격 협박!
 데일리대한민국_
 2012-09-04 13:44:40  |   조회: 3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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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보도 본거지…조준경 안에 똑똑히 들어있다”

김노철 기자 ㅣ 기사입력 2012/08/30 [09:13]





북한이 한 인터넷신문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北의 대남선동 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8일 글에서 “괴뢰《뉴스타운》이라는 보수매문지가 멸적의 의지로 용솟음치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기가 질려 구차한 나발을 불어대던 나머지 무엄하게도 백두령장의 추상같은 기상과 천만군민의 보복의지를 《대선》에 빗대여 엄중히 중상모독하였다”며 “말하자면 전쟁에 대한 공포심을 유발시켜 《대선》에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의도적으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는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개 보수매문지의 주장이지만 그속을 들여다보느라면 리명박역적무리들이 천출령장의 기상과 담력에 얼마나 혼비백산하여 책임회피에 급급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며 “괴뢰들은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대선》개입과 같은 황당무계한 주장을 여론화함으로써 백두령장의 선언으로 일어번지는 파문과 충격을 조금이라도 희석시키고 저들의 전쟁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이따위 무모하기 그지없는 헛나발을 불어대게 한것”이라고 말했다.

北은 계속해서 “괴뢰들이 썩은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권력싸움에 불과한 《대선》에 빗대고 우리의 최고존엄까지 걸고들며 선군조선의 보복의지를 중상모독하는것은 무덤속에 처박힐 날을 스스로 앞당기는 무지스러운자들의 단말마적발악”이라며 “원쑤격멸의 불을 안은 우리 혁명무력은 지금 대결소동에 발광하는 적들의 본거지들을 조준경에 넣고 판가리결전을 위한 최후돌격명령을 기다리고있다”고 했다.

특히 “그 조준경안에는 리명박역적무리들의 나발통구실을 하며 신성한 언론에 먹칠을 해대는 모략보도본거지들도 똑똑히 들어있다”며 “괴뢰들은 조국통일대전의 명령이 이미 내려졌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구차한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지 말아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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