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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 제후국이 단군역사((檀君正史)이다
 샤카통사_
 2012-07-20 23:03:38  |   조회: 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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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 제후국이 단군역사((檀君正史)이다.


샤카족 후예들이여 열린 한민족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라1
역사는 과거와 현재 미래로 살아있어야 진정한 역사다.
한민족 네티즌이여 국사교과서의 기존의 역사의 한계를 넘어서야한다.


단군의 역사가 샤카족 본역사로 정립되어야한다.
중국내 샤카족 후예 북방족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할 것이다.
유럽 및 중앙 아시아 이집트 인도의 샤카족 후예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한다.
샤카족 후예들이 선조들의 자유정신의 회복이 국가장벽을 뛰어넘는다.
그것이 진정으로 세계의 갈등과 분쟁 및 전쟁을 종식시카는 길이다.



단군역사가 왜 샤카제후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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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단군의 역사가 샤카제후국 역사로 기술되어야
단군역사의 정치 경제 종교의 원천을 정확하게 파악이 가능하다.
지금 한국의 초고대 고조선유민과 고대4국의 도래인과 민족통합이 가능하다.
동 서양 샤카족 및 인도 샤카족인 북방민족의 역사 전체를 대 통합시킬 수 있다.
중국의 70~80% 차지인 북방족 후예들로 하여금 자유정치 정신으로 복귀시킬 수 있다.



무엇으로 단군역사를 한민족사로 주장할 수 있는가?
단군역사(檀君正史)의 대부분 지역은 중국영역에 속해있다.
중국은 자국영토로 단군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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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단군의 역사를 자신의 지방정부의 역사로 축소하면
단군역사 자유정치의 역사는 사라진다.
정치가 신을 위한 신권정치가 아닌 인간을 위한 홍익인간의 사상이 사라진다.
중국북방족 단군의 후예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가공의 한족개념에 매몰된다.
그것은 주변국가 민족에 중국공포로 이어지며 세계 자유정치의 공존을 위협한다.



샤카족은 광범위한 영역의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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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중동 인도 및 아시아 중국 북방족에 이르며
인디언 종족의 근간은 샤카족 유래에서 부터 시작된다.
미국이 숨긴 인디언의 유물에서 샤카족의 전불의 뷸상유적이있다.


"샤카족의 기원은 창조주 하느님(with the gods attached to creating, --
with the gods attached to creating others) 보다 더 높은 광음천(with the radiant
gods)이 기원이며, 그래서 샤카족은 항상 광명의 사상을 갖고 있으며 태양의 후예로
부름니다. 우리나라 시조의 기원도 광명이세(光明理世)라는 광명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세존(Lord)의 나이 79세 때, 그는 코살라국의 수도 사밧티에 머물고 있었다.
말라족은 자기의 직계 친척은 아닐지라도, 세존(Lord)과 같은 몽골계 인종이었다.
말라국의 수도 쿠시나라는 고대 7명의 우주적 최고 지배자, 즉 전륜성왕(Cakravartin)들의
수도였으며, 마지막 전륜성왕인 수닷사나(Sudassana) 시대에는 ‘쿠사바티(Kusavati)’로 불려졌다. 세존(Lord)은 쿠사바티의 수닷사나(Sudassana)라고 하는 전륜성왕이었다. 따라서 이것은 고대의 자기 왕국에서 열반에 들었다. <<大善見王經, Maha udassana Sutta>>

"인도에는 그 당시 72계급이 있는 데 바라문이 제일 최상의 계급이다.
그러한 72계급에 속하지 않는 위대한 종족이 있으니 그 종족이 샤카족이다.
샤카족은 모든 종족에 압제와 가해를 하지 않는종족으로 신(神)의 종족이다.
(아라비안 나이트)"


고대국가 발생시기 석가족의 고대왕국(분리이전)의 발생시기 18000여년
중국 편찬 석가족 역사.중국의 국가발생시기 13000년 경으로 기록하고있다.
고대 한국기원 환인 9000연의 역사기록. 고대국가위치표시에서
석가족 분리 이전의 샤카역사영역과 환국의 상호 일치하는 부분과 초월하는영역이다.



僧伽羅刹所集經 券下 第37~38 張

迷惑之世 天下降雨時 釋提桓因卽使降雨是時
阿難我未生時人民之類愛念一子若復阿難我爲
一衆生故........

샤카종주국의 리드의 호칭이 열두단에서 단(檀)이다.
단군 호칭에서 단군(檀君) 단에서 제후의 표시인 군(君)을 부가하였다.
샤카종주국은 자신의 기원을 창조주 위의 광음천을 기원으로 하고 있으며
샤카의 의미를 우리말로 표현하며 신들의 통치자 절대자 하느님민족 신족(神族)이다.
단군은 환인 하느님민족의 적자가 아닌 서자의 표시로 제후국을 나타낸 것이다.

샤카종주국의 전승의 전통은 정치의 리드후 선인수행의 전통의 계승이다.
단군의 신화에서 정치리드후에 신선수행에 들어간 것을 후대에 전하고있다.
단군의 역사에는 동 서양을 통치한 전륜왕의 역사기록이 없다.
샤카종주국의 역사에는 동 서양을 통치한 전륜성왕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전륜왕의 후예를 상징하는 킴(Kim)인 유러피언 Kiim씨가 유럽에도 존재한다.
샤카족 역사에는 우주의 역사 우주인과 그들과의 전쟁의 역사를 기술했다.
단군의 역사에는 환인의 역사를 7000년에서~9000년으로 설정되어 있다.
샤카종주국의 역사는 사카세존을 기점으로 18000년의 중요한 분기점 역사 기술이다.


마지막에 한 왕이 염부제의 주인이었는데 이름은 묘초왕( 草王)이요,
묘초왕에게 태자가 있었으니 이름은 대묘초왕이었다.
대묘초왕에겐 왕위에 오를 태자가 없어서 항상 생각하였다.
"우리 조상은 대대로 이어오는 금륜왕의 후손인데 나는 지금 후사가 없으니
우리 종족이 끊이지 않을까 걱정이다. 내가 출가를 한다면 왕의 종족이 끊일까 걱정되고,
내가 출가하지 않으면 선현의 종성이 끊이지 않을까 걱정이다." 이렇게 생각하고는
나라 일을 대신들에게 맡기고 산에 들어가 수도하여 다섯 가지 신통을 얻으니
그 이름은 왕선(王仙)이었다. -샤카족

경인년에 평양성에 도읍을 정하고 비로소 조선(조선)이라 일컬었다.
또 다시 도읍을 백악산(白岳山) 아사달(阿斯達)로 옮겼다. 그 곳을 또는 궁(弓) ― 혹은 방(方) ― 홀산(忽山) 또는 금미달(今彌達)이라 한다.
주(周)의 무왕(武王)이 왕위에 오른 기묘년(己卯年)에 기자(箕子)를 조선에 봉하매, 단군은 장당경(藏唐京)으로 옮겼다가 후에 아사달에 돌아와 숨어 산신(山神)이 되었다.-단군왕검
"석가세존 부친명 열두단(閱頭檀)과 단군왕검에서 단(檀)의 일치한다."



조선은 샤카족 개념의 단군조선을 선언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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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대왕의 석보상절은 단군조선이 샤카족국가임을 선언한 것이다.
세조께서 중국 한족인 기자조선이 아닌 샤카족&#44509;가 단군역사로 석보상절을 편찬한 것이다.
환인의 기원이 샤카족인 비파시여래이며 환인을 계승한 단군조선은 샤카족역사로 본 것이다.
중국의 한족의 붕괴 시기에 석보상절이 청나라가 북방민족을 통일하는 민족정신이 되었다.

"세존 당시에도 파내류산 영역의 환국의 혈족과 희말라야산을 중심으로 진출한 같은
혈족인 샤카족 제국가들과 계속적인 교류가 있었다는 기록이며 , 이것은 고대 인도의 영역이 환국의 영토인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샤카족이 아리안족으로 왜곡하였기 때문에
그 결과 인도에서 중국 유럽 등에서 환국의 역사가 사라진 이유이다."


"마갈제국(摩竭提國)은 성도(成道)하신 곳이고,
파라내국(波羅奈國)((환국)은 녹야원(아사달)에서 전법하신 곳이다.

부처님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시기를 지나간 옛날에 아승지겁에 毗婆尸如來(비파시여래)의 像法(상법) 중에 이름이 波羅奈(파라내)국이 있었다. 波羅奈國(파라내국:환인의 나라 환국)의 대왕은 인자하여서 정법으로 나라를 다스리시고 50개의 작은 나라를 통치하고 있었다.

그러나 파라내국왕은 아들이 없어서 손수 신령을 섬기며 12년을 한해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자식을 구하였는데 제일 부인이 아기를 배어 아들을 낳으니 그 태자는 모습이 단정하고 성품이 좋아 성내는 마음이 없고 일을 할 때도 잘 참고 인내하였음으로 이름을 忍辱(인욕)이라 하였다. ...

세존께서 미륵보살에게 말씀하시기를 파라내국 대왕은 지금의 내 아버님이신 閱頭檀(열두단)이시고 그때의 어머님은 지금의 내 어머니 마야 이시고 인욕태자는 지금의 내 몸인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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波羅捺國(파라내국:桓國(환국)의 鹿野苑(녹야원:아사달)에 가시여 僑陳如(교진여)등의
다섯 사람을 濟度(제도)하고, 다음 율비가섭 삼형제의 무리 일천 사람을 제도하셨으며, 다음은 舍利弗(사리불)과 目健連(목건련)의 무리 500명을 제도하셨다. 이 사람들은 모두 神足(신족)이 自在(자재)하였다.

"부처님께서 왕사성 기사굴산 중에 계시면서 法華經(법화경)을 설법하실 때 [환국]의 釋提桓因(석제환인)도 2만 명의 권속과 천자를 데려왔다. 이때 법화경 설법을 靈山會(영산회:선도산,영취산 법회)라 하며 비구와 大衆(대중)들 1만2천명과 함께 계셨는데 이들은 모두다 阿羅漢(아라한)들이였다. 이때 부처님의 연세는 일흔 하나이고 목왕 45년 갑자(기원전 957년)이였다. .....................

그때 [환국의 천제] 釋提桓因(석제환인)이 부처님에게 여쭈기를 나는 지금 부처님의 半身舍利(반신사리)를 미리 청원하옵니다. .....

[파라내국=(桓國(환국)] 鷲峯山(취봉산: 여호와 삼신 상제가 계신 선도산: 영취산)에서 화엄경을 설법하셨다. 恐구樹(공구수) 아래에 계시면서 “ 미륵 ”을 위하여 修行本起經(수행본기경)을 설법하셨다. 수행본기경을 설법하실 때 석가모니 부처님의 연세는 서른아홉이고 목왕 13년 임진(BC 989년)이다.-"석보상절인용"



"샤카제후국" 단군역사가 한민족사의 정사인 것이다.


단군의 역사가 한민족 샤카족의 정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
한민족이 샤카족 후예들이며 단군의 역사는 잃어버린 샤카족역사이다.
현대 자유정치의 뿌리로 고대 자유정치를 전파한 위대한 샤카족 역사회복이다.

"고리족은 본래 북방유목민족으로 바이칼 호수주변에서 살다가 일부가,
북경지역으로 내려와 고리국을 세웠으며, 코리는 고리로 발음되며, 구리,구려라고도
발음된다. 고구려의 어원은 바로 이 고리(구리)에서 나온 것이며, 해모수와 고추모의
선조가 바로 북경지역에 위치한 고리국 왕족이였다. 코리족은 제철기술이 뛰어난 북방유목민족으로써 청동기.철기문명의 주역이라고 할 수 있으며, 단군조선을 건국한 주체세력이라 할 수 있다-"인용자료"


한민족 초고대에는 단군의 지배하의 민족구성이다..
고대 4국은 샤카종주국의 멸망으로 인한 샤카연방체의 몰락으로 인하여
샤카제후국으로 이동한 샤카족 후예들이 세운 국가가 신라 가야 고구려 백제이다.
샤카족 후예들이 한반도로 이주한 이유는 샤카족 영향이 늦게 까지
남아있던 곳이 단군영역의 한반도였었다.


"사카족'이란 석가모니의 세속 인연 종족인 석가족을 의미하며
이들은 애초 중앙아시아에서 유목을 하던 스키타이인 중 사카라고 불린 사람들이
남하하여 인도에 정착한 사람들이라는 것. 이 사카족이 남하하여 인도로 들어가기도
하고 천산을 넘어 동쪽으로도 진출하였는데 김일제의 아버지인 휴도왕의 종족이 바로
이들 천산진출 사카족이라는 것이다. . 그런데 문무왕비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증거가 많으니
이에 따르면 신라 이사금 이후 마립간 대부터의 신라왕족은 이들의 후예가 되는 것이다.

기록에 의하면 휴도왕(休屠王)은 '금인제천(金人祭天)'을 했다고 한다.
학계에서는 '금인'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으나 금인이 불상이라는 견해가 우세하다.
그렇게 해석하면 휴도왕이 불교를 신봉하는 왕이었기에 '금인(金人)'이라 불린 불상을 만들어 모셨다는 이야기가 성립되는데(<한서> 김일제전에도 휴도황이 금인제천하는 까닭에
김씨 성을 하사받았다고 되어 있다."


샤카족 신족 킴( Kim)의 발음 팔리어자료와 동양 서양에서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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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양 킴(Kim)의 기원은 동서양 세계를 지배한 금륜왕(金輪王)이
그 기원으로 추정되며 팔리어자료에서 등장하는 킴(Kim)의 기록에서
킴( Kim)씨는 샤카왕족의 일원으로 분류됨니다. 팔리어자료는 아소카왕(BC 262~220)
에 의해서 세존 당시의 상황을 당시의 전해진 기록을 마가다 표준어로 기록한 자료입니다.


Kimbila, Kimila, Kimmila Kims&#299;la kimatta, Kimsuka...
Kimsila Sutta: Translated from the Pali( Sutta Nip&agrave;ta)
venerable Anuruddha: Venerable Nandiya and venerable Kimbila
(. C&aring;lagosingasutta&uuml;)

Then the demon D&atilde;gha approached the Blessed One worshipped, stood on a side and said thus to the Blessed One: Venerable sir,
'It is great gain for the Vajjis that the Blessed One abides perfect and rightfully enlightened and also these three sons of clansmen, venerable Anuruddha, venerable Kimbila and venerable Nandiya'. Hearing the sound of the demon D&atilde;gha the terrestrial gods echo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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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럽의 고고학자들은 Kim이라는 존재를 탄생시킨 사카족이다.라고 보고있으며,
Kim이라는 이름이 Old Norse지역에서 유래했다면 그것은 바이킹과 켈트족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명확합니다.영국에서는 아일랜드.웨일즈,브레톤,코니시지역이고
독일과 스칸디나비아를아우르는 지역이다. 이들은 흑해연안에서 우랄동쪽까지 안드로노브
문화공동체를 유지했던 청동기 문화의 주인공들로 알려져 있기도합니다.


샤카족 신족(神族)의 후예들 동 서양의 박가(Baka)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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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단타(Vednta)의 창조 아버지 브라흐마로,
우파니샤드(Upanisad) 범아일여(梵我一如)의 범(梵)으로,
유대교 및 구약의 창조 아버지의 원형으로 다양한 이름을 갖고있다.
Baka brahm&agrave;, Tthe father wielding power over all creators


Majjhima Nik&agrave;ya I
5. 9. Brahmanimantanasutta&uuml;
(49) An Address to Brahma

박가나라에 목갈라나 존자께서 살고 있었다."
At one time venerable Mah&agrave;moggall&agrave;na was living in the Bhagga country

The eighth year the Buddha spends in the country of the Bhaggas and there, while residing in Bhesakal&#257;vana near Sumsum&#257;ragiri, he meets Nakulapit&#257; and his wife, who had been his parents in five hundred former births (A.A.i.217).


서양 박씨의 기원은 그들 스스로가 어떤 신의 이름을 성으로 사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동양에서 마찬가지로 그들 성씨의 기원을 신화에서 추정하나
정확한 기원을 설명하지 못한다.샤카족은 다양한 기원을 자신의 성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샤카천왕(The ruler of Gods)의 이름을 자신의 성으로 사용한 것은 그 한 예이다.

창조주 하느님(Baka brahma)는 여호아 이전에 서양으로 전해졌으나,
아리안인들의 왜곡에의해서 서양과 인도에서 잃어버린 고대의 샤카족의 역사이며
지금은 잃어버린 것으로 서양으로 진출한 샤카족의 한 부족이며 서양에서 나타나는 킴(Kim)의 기원이 샤카족이었듯이 박가하느님(Baka brahma)이 또한 동 서양에 나타나는 창조주 하느님을 섬기던 씨족 박가(Baka) 성씨의 기원이다.



DNA 역사는 거짓의 역사로 왜곡하지 못한다.
유대인에게 광범위한 몽골리안의 유전자를 회복시켜야한다.
DNA 역사가 중국에서 가공의 한족개념이 사라지며 세계분쟁을 궁극적으로 소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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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인종의 기원를 추적했던 성경고고학자 파커는 그의 글에서
이집트와 히타이트인들에게서 나타나는 몽골인의 캐릭터에 무척 당황스러움이
그대로 드러난다. BC 2천년경이다.

이스라엘의 한 동굴에서 12,000년 전의 샤먼(영매 혹은 무당)의 무덤이 발견되었다.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교의 고고학자들이 갈릴리 지대의 동굴에서 발견한 이 무당의 무덤은, 15000년에서 11500년 사이 지중해 동부에서 번창했던 나투프 문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서기전 1800년경 이집트를 정복했던 히타이트의 힉소스이래 이집트의 파라오들은
'새로운 유형'(new Type)이 등장했고 그들은 분명히 셈계통이나 지중해, 아프리카 계통이
아니라 몽골로이드에 가깝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Researches Into The Ethnic Origins Of Israel by C. F. Parker, B.A., page 37:"
"EGYPTIAN MYTH AND LEGEND
With Historical Narrative, Notes on Race Problems, Comparative Beliefs, etc.
by Donald Mackenzie Gresham Publishing Co., London p. 235"


"일본 왕실은 유태계이며 그것을 증명하는 유물이 발견 되었다."
10~20% 이내의 일본 지배층 그들은 한국도래인이 아니다.
대륙에서 도망친 검은 유태인 아랍인이 주축이다.
몽골에서 패한 송나라 주축세력의 연합체가 일본지배층의 실체이다.
일본의 80~90%는 한국도래인으로 후손들이다
그들이 일본지배층의 망동에 세뇌되 조상의 나라를 유린한 자들이다.

친일의 종결자는 종일주의자이다.
일본지배층은 유대인이며 유대인 이데올로기의 추종자가
궁극적인 친일분자들의 최종 종착점이다.
DNA 분석으로 자신이 80~90%인 한국조상의 후예로 본래의 성씨를
그들 본래의 성씨를 각성시키는 것이 한국에 정신적 문화적으로 복속시키는 것이다.
지배층인 유태인에 노예되어 모국을 짖밟은80~90% 한국도래인을 깨우치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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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인 피속에 많은 황인종의 피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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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독일인들은 백인과 혼혈화된 것이고..그들의 조상이 아리안이었다 손 치더라도..
그들의 조상은 몽골계 동양인이었다는 것입니다..16세기 오스만투르크 천문학자들 보면
그림상 20명중 15명정도는 완벽한 몽골인의 모습이고..5명정도는 약간만 아랍쪽과 혼혈화된
그런 모습이더군요....즉.....지배층은 항상 몽골리안들 이었다는 겁니다...이게 후대에 백인과
혼혈화되서 몽골리안적 외모를 상실했겠지만..왕족들은 1차대전 전까지도 거의 몽골족 외모를 지녔을 것이다. 검은 머리 검은 눈동자 황색의 피부 그것이 그들의 조상임을 바로 알게해야 한다.

"훈족은 현재의 독일, 벨기에, 프랑스 및 이탈리아 북부를 점령하는 등
당대 최고문명 국 겸 초강대국 로마와 이란을 복속시켰다. 훈족은 375년부터 469년 까지
거의 100년간 유럽을 지배했다. 북아프리카, 영국에서도 훈족 문화의 흔적이 남아 있다."

중원의 夏나라(BC2033~BC1562년)시조는 匈奴族이다: [사기 흉노열전]



한민족 후예들이 세계자유주의 중심이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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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종족의 사고는 유태인 아리안의 이분법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유아, 무아 유신, 무신의 사고는 유태인 아리안의 이분법적인 사고의 잔재입니다.
인간의 복제나 유전자조합의 시대에서는 더 이상 유태인의 사상적 이데올로기로서는
유전자 시대의 인류의 재앙을 피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인간이 출생이 자연생식에의하던지 유전자복제에 의하던지
간에 얽힘과 충첩 공존개념과 연관이 있는 샤카종족의 존재관에서는 필연이다.
정치권력에서 비롯되는 계량할 수없는 정치죄악에서 그들은 정치이데올로기와
상관없이 정보의 얽힘과 중첩 공존같은 연기성의 정치죄악의 결과를 벗어나지 못한다.


① imasmim. sati idam. hoti,
② imassuppada- idam uppajjati.
③ imasmim asati idam. na hoti,
④ imassa nirodha- idam. nirujjhati 5) 5) SN. II. p.28;p.65;p.70;p.96;Ud. p.2;MN. I. p.262;p.264.


마하나마라고 하는 샤캬족의 왕이 세존(Lord)에게 “제가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질문하자 세존(Lord)Rptj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하나마여, 두려워하지 말게. 그대의 죽음은 악하지 않다. 그대의 임종은 나쁘지 않다.
육신이 4원소로 되어 있고 부모에게서 생겨났으며, 음식과 죽으로 길러진 것이고,
무상한 것으로 마멸하고 괴멸하고 파멸되는 것이며, ……여러 가지의 생물들이 먹어치우더라도, 오랫동안 신앙을 닦고 계행을 닦고, 학문을 닦고, 놓아버림을 닦고, 지혜를 닦았다면
그 사람의 마음은 고양되어 탁월한 곳으로 간다.-(쌍윳따 니까야)"


"세존(Lord)이시여, 세계를 지배하는 비행황제(우주를 지배하는 리드자 우주인)나,
그의 복덕이 높은 상천(창조주를 초월하는 비물질적인 신적존재)의 사람들도 죄를 면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아난아, 화근이라고 하는거나, 복덕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있는 것은 아니다. 존귀하고, 번영하는 위치에 있는 자라도 무정(無情)의 이치를 버리고 은혜를 모든 것에 베풀면, 모든 화근을 면할 수 있으나, 만일 귀한 것을 뽐내고 마음 내키는 대로
사도를 행하면 멀지 않아서 죄를 받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죄나 복을 뒤쫓는 것은
그림자의 형태를 쫓아, 울리는 소리에 응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옛날이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또한 귀천 고하의 구별도 없는 것이다."



자유의 본질은 무엇인가?
나의 자유의 확대는 타인의 자유를 훼손하는 것인가.
샤카종족 정신문화와 서구유럽 아리안의 정치이데올로기와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자유가 발생하면 당연히 그에 따른 의무가 동일하게 발생한다.
자유의 확대는 의무의 확대가 동시 발생하며 그로인하여 타인의 자유는 축소되지
않으며 자유의 축소는 의무의 축소의 동시발생으로 그로인해 타인의 자유가 확대되지
않는다. 이것이 유태인의 정치이데올로기와는 다른 자유와 평등의 연기속성의 차이이다.


자유는 본질에서 평등한 것으로
평등성 동질성이 다른 것으로의 전이가 가능하다.
그 전이 가능성이 자유성의 속성이며 또한 개성의 차이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평등성이 자기 개성의 자유를 달성하게하는 것이다.


만일 본질에서 평등성이 없으면,
다른 것으로의 전이는 이루어지지 않으며,
그것은 개성 차이를 유발하지 못하며, 모든 생명은 자기 개성의
성취인 자유(달성)를 추구할 수 있는 이론적 근거가 성립되지 못한다.
마치 에너지의 속성이 동일함으로 차별적인 물질의 실현이 가능한 것이다.
자유는 변동성이며 그 본성에는 평등성이 보장되어야 끊임없는 전이가 가능하다.


모든 생명의 평등 사상이 곧 생명의 자유사상의 본질이다.
인간평등 사상이 인간자유사상의 본질이다. 자유와 평등
이 둘은 상호 대립이 아닌 본래부터 같은 일원적 이원속성(연기속성)이다.

마치 빛은 일원적이지만 입자성과 파동성이 공존하는 것처럼
물질과 에너지가 이원적 속성이 아닌 일원적 이원속성과 같은 것이다.



유태인이 공산주의를 내세우면서 거짓 평등을 강조 했지만,
그것은 인간본질의 평등이 아닌, 자본 유물에서 평등을 획책한 죄악이었다.
그것은 자유말살의 댓가를 치른 것으로 가장 인류역사상 가장 참혹한 결과였다.

유태인과 유럽은 "자유와 평등" 이 둘을 이원적 속성으로 이해하였다.
그 결과 자본의 자유와 물질의 평등으로 왜곡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로 나타난다.
과학시대에는 과거와는 매우 다른 시대이며 정치적인 요인도 과거 보다 훨씬 복잡하다.
왜곡된 정보의 창출과 통제력의 증가는 인간의 평등성을 근원적으로 말살한다.
정치 사회에서 인간의 평등성이 사리지면, 인간의 자유도 필연(연기성)적으로 사라진다.
자유와 평등의 이원적인 개념으로는 인간의 자유와 평등의 동시성을 보장받지 못한다.



Sa&uuml;yuttanik&agrave;yo
Pa¤cagatipeyy&agrave;lavaggo

Mother
Translated from the Pali by

타인 들에게도 왕권을 물려주엇다.
왕을 세습하지 않았다.
주민들의 추대로 다음 왕을 선출하엿다.
이것이 자유정치의 근본정신이다.
자유정신 자유정치는 과거에서 현재로 미래로 이어져야한다.
샤카족 후예들이 지켜온 자유정신이며 샤카족의 역사이다.


신라는 단군의 역사를 계승한 것이다.
신라가 샤카족 종주국의 전통을 따르려고 노력하였다.
제천금인은 금륜의 전륜성왕을 상징한 것이며 금륜왕 킴(金)을 성씨로 하였다.
킴(金)는 동 서양 뿐만 아니라 사카종죽국에서 동일한 킴(金) Pali Kim으로 발음하였다.
고구려는 샤카족 감자왕의 후예로 샤카세존의 모계인 고올리족의 후예들이 세운 국가이다.

가야는 신라와 같은 제천금인 후예가 세운 국가이다.
백제는 고올리족 후예 고구려계가 남하하여 세운 국가이다.
한반도 한민족은 단군의 유민과 후일 샤카종주국의 멸망 이후 부터
샤카연방체국가의 몰락으로 이주한 샤카족 후예들의 연합한 국가였었다.


신라도 초기에는 통치자를 왕으로 호칭하지 않앗다.
박 석 김에서 나중에는 박씨 김씨로 왕을 추대하는 정치제도이다.
신라가 멸망할 때까지 정치제도의 근간을 유지하엿다.
이것은 샤카종주국이나 단군조선이나 신라의 공통점인 것이다.

이것은 전제주의 국가시대에서 상상할 수 없는 제도이다.
이것이 자유정치제도의 기원이고 종교의 신념이며 자기종족에 대한 자부였다.
부자간의 권력 다툼에 목숨을 거는 위험에서 다른 성씨에 왕을 넘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자신의 목숨 뿐만 아니라 자신의 성씨의 목숨까지
내어놓아야하는 것과 같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이것이 자유정치의 근본이 되는 이유이다.

*그리스 신화가 유럽중심주의 (eurocentricizm)에 의해 왜곡 날조되었다
는'블랙아테나'출간은 본격적으로 수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블랙 아테나'의 저자 버넬은 19세기 유럽학자들이 고대 그리스인의 인종적 기원을
논함에 있어 그리스 원주민을 '황인종'이라고 고백하며 번민하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한다.*


샤카종주국의 정치제도와 단군의 정치제도는 동일하다.
...............................................................................
샤카종죽국은 왕을 추대(선출)하는 제도로 단군추대와 동일하다.
샤카종주국 몰락 이후에 단군조선이 몰락하며 왕을 추대하는 정치제도는 사라진다.
물론 샤카종주국이나 단군조선의 통치자는 왕의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카필라성은 당시 대부분의 전통적 국가들이 행하던 공화정을 펼치고 있었는데
사미띠(Samitti)라는 의회를 중심으로 국정이 다스려졌습니다. 부처님의 아버지인
숫도다나왕은 일반적인 개념의 왕이라기 보다 바로 이 사미띠(Samitti)의 라자(Raja),
즉 의장을 맡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캬(Sakya)족의 수령들을 자신들은 캇띠야(Khattiya, Skt. Kshatriya)'나 '전사(戰士)'
혹은 때로는 '라자(Raja)'라고 불렸는데, 서양 개념의 왕은 아닙니다. 그들은 대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 그들은 의장직을 수행할 자신들 중에서 한 사람을 선출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직위를 매우 잘 실행했다면 그는 석가족의 숫도다나(Suddhodana)와
같이 오랜 기간 동안 의장으로 임명되었을 것입니다. 때때로 의장직은 밧지족의 경우와
같이 윤번제로 하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고고학 역사유물론으로 본 예수교는 본래의 샤카교이다.
................................................................................


세존(Lord)께서는, "그 세계에서 열반에 들어 이 세계로
다시 돌아 오지 못하는정거천"을 제외한 모든 하늘 세계에 다 주재 하셨으며,
이제는 그 하늘 세계까지 벗어나셨으므로 바라문 셀라에게자신을 비길데 없는
하느님(마하 브라흐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Pali Sutta Pitaka >>

Brahmabh&aring;to atitulo m&agrave;rasenappamaddano,
Sabb&agrave;mitte10 vas&atilde; katv&agrave; mod&agrave;mi akutobhayo.
Ima&uuml; bhonto nis&agrave;metha yath&agrave; bh&agrave;sati cakkhum&agrave;,
Sallakatto mah&agrave;v&atilde;ro s&atilde;hova nadat&atilde; vane.......


유태인이 예수(Jesus)를 살해해서 영원히 말살하고자 했던 것
창조주 하느님 위의 수많은 하느님세계인 초신의 전파를 차단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것이 유태인으로 하여금 서둘러 예수(Jesus) 살해한 이유이다.

Sa&uuml;yuttanik&agrave;yo
Pa¤cagatipeyy&agrave;lavaggo

Brahmanimantanasutta&uuml;: An Address to Brahma
Saleyyaka Sutta: The Brahmans of Sala


색슨 스키타이 사카 아리안(인도.이란 백인) 승려.
기독교가 만들어지기 전 불교 승려가 된 서양승려가 알렉산드리아를
활보한 당시 시대상을 엿볼 수 있게 해 준다.
-중앙아시아 사원 소장-

위 초기 기독교 그림은 불교를 포교하다 순교한 불교포교 순교자를
기반으로 그려졌다. 우리가 서양의 기독교 중심 종교사에 가려져 인지하지
못했던 파란만장한 불교의 서양 포교사의 단면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사실상 에세네파의 의로운 선생은 그가 실존했다고 하더라도 BC 2세기정도의 인물이다.
문서에 따르면, 느브갓네살왕에 의해 바빌론 유수가 일어난지 400년 후, 신(神)이 보내신 '의로운 선생'은 새로운 종파를 창설하여 세례를 베풀며 40년동안 가르쳤다. 그는 죽기전에 성찬을 베풀었으며, 사악한 제사장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처형했다.

예수 이전에 이미 유태교의 한 분파인 에쎈파가 사해(死海)연안에서 수천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수도단체를 형성하고, 불교의 영향 아래 불교의 출가수행승단(出家修行僧團)과 똑같은 간결한 생활을 보낸 사실은 널리 알려진 일이다.
본래 유태교는 유태인의 사생활 속에 체제종교(體制宗敎)로서 전해져온 것으로, 사회를 떠나 독자적 수도생활을 누린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에쎈파는 유태교의 일파라기보다는 불교 승가(僧枷)의 영향하에 이루어진 것이다.



초기 기독교 유물에 불교의 연꽃 삼법륜을 들고 있는 여인상이다.
불교가 기독교의 뿌리 자체라는 사실을 역사 유물로 확인하고 있다.
-알렉산드리아 초기 기독교 유물-

초창기 기독교인들이 불교의 영향을 받은 결정적 유물이다.
십자가 위에 삼법륜을 새겨 넣었다. 오늘날 교회의 십자가 첨탑 위에 불교의
삼법륜을 함께 새겨 넣었다고 연상하면 이해에 도움이 된다.
-알렉산드리아 초기 기독교 유물-

초창기 기독교인들은 알렉산드리아에서 간혹 "기독불자"라고 불리었다.
그만큼 초창기 기독교는 아쇼카왕이 인도에서 전해준 불교를 중심으로
자기들의 종교를 만들어간 것을 당대의 철학자들이 그렇게 평가한 것이다.
위 부각를 잘 살펴보라!
기독교가 불교의 법륜으로 그들의 교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진화적 화석을 확인하게 된다.
초창기 기독교가 불교의 삼법륜에 얼마나 애착을 갖었고
크게 매료되어 있었는지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마두랄(Mathural) 박물관 소장-


기독교가 만들어지던 초창기 서양 사람들(당시 아쇼카 불교 포교로
불자가 된 유대인 불자들 중심;테라페우테)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붓다 수인은
바로 전법륜인(轉法輪印)이었다. 완벽한 불교의 합장(Mudra)의 손가락 제스쳐(手印)를 취하고 있는 초기 기독교 예수 그림이다.


아쇼카 왕에 의해 그리스를 중심으로 북아프리카와 유럽
소아시아, 중동, 로마에 퍼진 법륜상징
(The Buddhist Wheel of Dhamma)


기원전의 켈트족의 붓다 부각이다.
잉글랜드 깊은 숲속의 용감한 부족이 붓다를 숭앙했다는 역사적 사실...
켈트족 그들만의 붓다 이해로 볼 수 있는 매우 독특한 부각으로 붓다가 왼손에 뱀을
오른손에 지렁이를, 붓다 주위로 모든 종류의 동물들이 여유롭게 자비를 누리고어린이가
고래를 타는 모습까지 그려져 있다. 우리가 서양의 기독교 역사관에 가려져서 알지 못했던
서양에서의 불교 영향력과 기독교 형성에 결정적 역할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주지하게 된다. 영국 깊은 밀림속까지 들어간 불교의 거대한 영향력을 눈으로 확인하게되는 순간이다.


알렉산드리아의 교부 클레멘트(Clement)는 Stromata (Miscellanies),
Book I, Chapter XV에서
놀랍게도 붓다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붓다의 교훈을 따르는 인도의 철학자들은 초월적인 거룩한 신으로 붓다를 숭앙한다."
"Among the Indians are those philosophers also who follow the precepts of Boutta,
whom they honour as a god on account of his extraordinary sanctity."
Clement of Alexandria, Stromata (Miscellanies), Book I, Chapter XV


[원본출처:http://cafe220.daum.net/_c21_/bbs_read?grpid=13yPT&mgrpid=&fldid=HD4F&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



[성서에서 여호와 신이 키루스 대왕을 구세주라 부르고 있다.]


우리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많은 성경의 이야기가 메소포타미아, 시리아,
가나안, 이집트 등의 지방에서 만연된 신화 중에서 뽑은 이야기들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면 성경에서 말하는 야훼 또는 여호와라고 하는 하나님은 다섯 신(하나님) 중에서
이스라엘 민족이 섬겼던 신 하나만 유일신으로 하고 나머지는 존재도 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 점이다. 그리고 야훼라는 신은 창조주가 아니다.
창조주는 야훼 위에 군림하고 있는 다른 신이었다. (인용;발췌)........

그러므로 저자는 성서의 뿌리를 이루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등지의 역사,
고고학적 자료, 신화와 전승 등의 폭넓은 이해를 통하여 성서에 대한 무지, 오해,편견에서
벗어나 인류를 평화공존의 장으로 이끄는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으로 《성서의 뿌리-오리엔트 문명과구약성서》를 집필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2012-07-20 2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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