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죄인이가 못살게 그래, 탈북자들 서로 싸우지, 되가는 꼴이 영............
그래서 몇자 적습네다.
원래 서울지국에 양강도에서 온 문성휘 기자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 데일리엔케이에 있던 최설이가 들어갔어.
문기자가 일 잘 해보겠다 하댔는데 최설이가 들어오는 통에 밀려났지.
문기자가 해고 된 날 같이 소주 한잔 하며 고향생각 함께 했지.
근데 고향 떠난 사람들끼리 이건 좀??
하여간 최설이가 언제까지 그 자리에 있갔는지 지켜봅세. 성남이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