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한국당 중심의 보수대통합 추진한다고?
 지키자 보수_
 2019-08-26 19:52:16  |   조회: 10502
첨부파일 : -

지난 주 자유한국당 장외집회를 먼 발치에서 보았다.
언론에서는 10만이라고 하던데 실제 보니 그 정도는 안 되보이더라.

당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하다. 진짜 태극기들은 따로 있으니까.

그래서 그런지 자유한국당이 자기들 중심의 보수대통합을 추진한다고 한다.

자유한국당의 뭘 믿고 거기 들어가나?
지금 자유한국당 공천 논의 돌아가는 꼴을 보면 절반을 자르겠다면서 있는 의원 다 잘라낼 판이다.
태극기 앞에서 검증도 안 된 청년이나 여성을 우대하겠다고 한다. 
유승민에게 손을 벌리는 모습도 보인다. 유승민이 누구인가? 박근혜 대통령님을 배신한 자 아니던가!
자유한국당이 추진하는 대통합에는 박근혜 대통령님에 대한 불법탄핵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도 함께 할 판인데 어떻게 같이 할 수 있나?

이따위 쭉정이 통합에 들어갈 이유도 없지만, 지금 뭐라도 내 줄것처럼 하면서 총선 치를 때 이용만 해먹고 버리려는 속셈을 누가 모를 줄 아는가?

우리에게 자유한국당 중심의 보수대통합은 없다. 억울하게 갇혀 계신 박근혜 대통령님을 중심으로 한 통합이 있을 뿐이다.

지금이라도 자유한국당 내에 있는 정신 박힌 사람들은 당장이라도 뛰쳐나와 박근혜 대통령님과 함께 하는 우리공화당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

2019-08-26 19:52:1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704
3390 나는 소양감댐 나의 명예훼손자 누구냐?HOT 松山 - 2024-03-05 3550
3389 韓반도의 주인은 대한민국 首都는 어디냐?HOT 松山 - 2024-03-05 1856
3388 임금의 등급(等級). 대통령의 등급(等級)HOT 松山 - 2024-03-04 3149
3387 일본국 나가사끼(長崎).히로시마(廣島) 원폭(原爆) 피해보다 더 큰 한국 女子部 망적(亡跡)HOT 松山 - 2024-03-04 1705
3386 JP님이시여 다시한번 백마강 고란사 종소리를...HOT 松山 - 2024-03-04 1687
3385 곧 홀로 사는 부모와 자식간 결혼도 시킬것 같은 민주화 만세.HOT 松山 - 2024-03-03 3017
3384 대한민국 너를 지구촌에 출세시킨 이 사람에게 진 빚을 갚아랏HOT 松山 - 2024-03-03 3008
3383 홍준표 님아야 고맙긴 하지만HOT 松山 - 2024-03-03 1611
3382 朴槿慧 大統領 曰 아 ~ 그놈의 꼬추 때문에HOT 松山 - 2024-03-03 1643
3381 저승사자(使者) 보다도 더 무서운 朴正熙 聖통령각하.HOT 松山 - 2024-03-02 3234
3380 선생님 박정희. 교수님 박정희. 아버지 박정희HOT 松山 - 2024-03-01 3330
3379 백성에게 기쁨은커녕 눈물만 주었던 박정희HOT 松山 - 2024-03-01 3318
3378 듣자하니 이승만기념관 건립 자리를 두고HOT 松山 - 2024-03-01 3328
3377 삼일절 태극기와 서울 광화문 태극기집회HOT 松山 - 2024-02-29 3851
3376 드디어 찾아낸 대한민국 박정희기적 DNA.HOT 松山 - 2024-02-29 2523
3375 소름돋는 中共의 기차표HOT 松山 - 2024-02-29 1575
3374 孔子님 말씀 거역한 한국의 못난男子. 잘난女子 때문에..HOT 松山 - 2024-02-29 1745
3373 中共이 대만국 침공한다면 한국은 橫財이다.HOT 松山 - 2024-02-28 1973
3372 박정희각하와 황성荒城옛터 ..HOT 松山 - 2024-02-27 3601
3371 황성옛터 노래까지 反日노래로 둔갑시키다니 ..HOT 松山 - 2024-02-27 351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