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정권의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삼성 이재용 부회장 만남> =
<묵시적 청탁> =
<뇌물> =
<징역 33년>을 때렸다.
[추신]
두사람 사이의 만남에 대해
CC-TV 녹음파일도 없고, 스마트 폰 녹음파일도 없고, 녹취록도 없으면,
그냥 <무죄석방>이지,
씨X, <묵시적 청탁>은 또 뭐야!!!!!!!!!!!!!!!!!!
2. 윤석렬은 청문회에서 양정철과의 만남에 대해
<지인 사이에 단순한 술자리 모임>이라고 지껄였다.
3. 세월이 흘러 나중에 정권이 바뀌고, 윤석렬은 평범한 변호사가
되었을 때, 바뀐 정부의 검찰이 윤석렬에게 아래와 같은 혐의를
적용한다고 가정해 보자.
<윤석렬-양정철 만남> =
<민주당에 대한 여러가지 수사를 잘 봐 달라는 묵시적 청탁> =
<뇌물> =
<징역 33년>을 때린다면,
윤석렬 당신은 억울한가???
니가 그렇게 억울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감옥에서 얼마나 억울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