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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이재용 만남 = 묵시적 청탁>이고, <윤석렬-양정철 만남 = 단순한 지인 모임>이냐???
 초병_
 2019-07-08 23:07:36  |   조회: 1496
첨부파일 : -

1. 문재인 정권의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삼성 이재용 부회장 만남> =

   <묵시적 청탁> =

   <뇌물> =

   <징역 33년>을 때렸다.

[추신]

두사람 사이의 만남에 대해

CC-TV 녹음파일도 없고, 스마트 폰 녹음파일도 없고, 녹취록도 없으면,

그냥 <무죄석방>이지,

씨X, <묵시적 청탁>은 또 뭐야!!!!!!!!!!!!!!!!!!

 

2. 윤석렬은 청문회에서 양정철과의 만남에 대해

   <지인 사이에 단순한 술자리 모임>이라고 지껄였다.

 

3. 세월이 흘러 나중에 정권이 바뀌고, 윤석렬은 평범한 변호사가

   되었을 때, 바뀐 정부의 검찰이 윤석렬에게 아래와 같은 혐의를

   적용한다고 가정해 보자.

   <윤석렬-양정철 만남> =

   <민주당에 대한 여러가지 수사를 잘 봐 달라는 묵시적 청탁> =

   <뇌물> =

   <징역 33년>을 때린다면,

    윤석렬 당신은 억울한가???

 

    니가 그렇게 억울하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감옥에서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2019-07-08 23: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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