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이병철이니 정주영이니
한국을 생각할때 고국이니 고향이니
또는 애국심이니 하는 생각들이 당연히 많았을것 입니다
바야흐로
재벌2세 시대를 지나 재벌3세 재벌4세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선 국적부터가 2중국적을 비롯 외국국적을 가진 경우도 적지
않으며 태어나고 자란것도 외국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드시 재벌집안이 아니라도 다른 기업의 후계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났다 해도 어려서부터 외국에서 살다시피한 경우가 많지요
그렇다면 그들에게 과연 한국이란 존재가 무슨 고향이니 고국이니 하는
개념이 과거 자기들 할아버지때 처럼 클수가 있겠느냐 이겁니다
한국에서 기업하기란 노조 때문에 또는 갖가지 문제 때문에
무척 어렵다는 말은 이미 오래된 말들 이지요
한국보다 기업하기가 2배이상 좋은 조건의 외국이 있다면
재벌 후예들이 과연 망설일 만한 그무엇이 있을까요
그들에게 그까진 한국이 뭔데요 더구나 강성노조가 득실거리는
그까진 한국이 뭐가 그리 대단한 존재로 생각할수가 있느냐 이겁니다
어떤때는 강성노조는 그래도 양반인 경우가 있지요
걸핏하면 큰집으로 오라가라 드나들기 바쁘니 그들이 한국에
과연 얼마나 애정이 있을지 의문 입니다
5년후 10년후
한국이 이런 상태를 계속 방치한다면
한국은 점점 빈껍데기만 덜렁 남는것 아닌지 모르일 입니다
일단먼저 노조를 전면 페지해야 됩니다
노조폐지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됩니다
노조로 인한 서민피해를 전국민들에게 대대적으로 알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