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가 내년총선 출마선언을 한것 같습니다

이인제 라면 당연히 차기대선에도 뜻이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당의 황 모 라는 사람이 세상물쩡 모르는 어떤 아낙네를

옆에 데리고 다니면서 갑 떨고 있는것을 보니 너무 한심해 보입니다

도대체 한국당은 왜 하나같이 그모양 입니까

하나같이 물러터지고 비리비리 한 인간들만 득실득실 합니까  

차라리 똑부러지는 이인제가 100번은 더 난것 같습니다

도대체 한국당은 왜 걸핏하면 민주당 사람들은 데려다가 웃대가리로

모시는것 입니까 언젠간 인명진을 내세우더니 이번에는 김병준인가

누구던가 왜 그런 사람들을 자꾸만 데려다가 그런 사람들을 따르고

그런 사람들에게 당을 맡기느냐 이겁니다

아니 도대체 한국당이 그렇게 븅신들 이란 말입니까

그까진 당도 하나 운영할 능력들이 없습니까

한국당이 자기들 스스로는 그정도로 아무것도 못한단 말입니까

그러면 당을 해체해야지요

당을 해체하면 되지 왜 민주당 사람들을 데려다가 당을 맡깁니까

정말 웃겨도 너무너무 웃기는 사람들 입니다

저질쑈를 해도 유분수가 있고 국민들을 무시해도 유분수가 있어야지요

이인제는 기왕에 다시한번 재기할 의지가 있다면

강력한 극우적 성향을 띄고 등장해야 승산이 있을것 입니다

김진태보다 3배는 더 극우적인 성향을 가져야 된다는것 입니다

지금은 극우적인 성향이 먹힐때 입니다

일단 먼저

이인제를 폭발적으로 적극적으로 똘똘뭉쳐 지지할 세력을

어느정도 확보하는 전략이 매우 중요 하다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들을 발판으로 당내 2위권으로 진입할수 있는 기반부터

만들고 그다음 부터는 모두를 포용할수 있는 큰 보폭을 가져야지

승산이 있다는것 입니다

이인제는 처음부터 전략적으로 등장해야 됩니다

이인제가 처음부터 어설픈 욕심을 내서 모두에게 지지를 받기 위해서

두리뭉실 오세훈 같은 성향을 띄게 된다면

그럴경우 이인제는 아무런 매력도 없으며 주목도 받지 못하고

그저 그런 한물간 이인제 밖에 안될것 입니다

또한 그런식의 식상한 이인제는

오히려 오세훈 보다 3배 못한 지지를 받게 될것 입니다

지난 조기대선 한국당 경선에서 이인제는 그때 몇등했나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그런식으로 당내에서 3위권 밖으로 식상한 이인제가 되어선

안된다는것 입니다

무엇보다도 일단 이인제를 끔찍히 지지해 주고 폭발적으로 지지해

주는 끈끈한 세력을 1개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될것입니다

그들을 등에 업고 점차적으로 보폭을 넓혀가는 이인제가 된다면

더 큰길까지 갈수있는 계기와 발판이 될수도 있을것 입니다

과거 15대대선에 출마했을때 처럼 강력한 이미지 똘방똘방한

모습으로 그때보다 10배더 극우적인 모습으로 일단 등장 하시요

하다못해 군소정당인 애국당의 아무개도 똘똘뭉쳐 지지하는

1개의 세력이라도 있으니 버틸수 있는것 아닙니까

친노니 친문이니 그들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고정적으로 있지 않습니까

이인제도 일단 이인제를 고정적으로 지지할수 있는 극우세력들을

대변하는 전략을 가지고 등장하면 그러한 계기는 더욱

큰길로 나갈수 있는 발판이 될수도 있다는것 입니다

처음부터 모두를 다 가질려고 하지 마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