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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저놈 잡아가라 왜 안잡아 가나?
 땡초_
 2019-05-06 17:30:31  |   조회: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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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한반도는 한민족끼리 철천지 원수가 되어 남과북으로 두 동강이 난체로 

반세기가 넘게 흘렀다.

한반도 남쪽은 자유대한민국과 북쪽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세습 왕조가 있다.

북쪽 김씨왕조 3대 세습 왕조 2500만 북한 주민은 인권이 말살된 노예들이다.

21세기 최악의 폐쇄 독재의 김일성 3대 세습왕조는 수백만의 목숨을 앗아간 

6.25 동족상잔의 원흉이며 휴전 이 후

시시때때로 남쪽 대한민국을 향한 온갖 테러를 반세기 동안 수 천건 이상 저질러왔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나라는 망조가 들어 문슬람이 창궐한지 2년.....

5천만 국민의 목숨이 걸린 최전방 GP가 문슬람에 의해 파괴되었다.

그 최전방을 걸어 넘어 온 인민군과 우리 국군 지휘관과 악수를 하고 짝퉁평화를 읋퍼댈 때 

이제는 국가 최후의 보루 군대마져 무너지는구나 곳곳에는 국민탄식과 통곡의 소리가 들려왔다.

설상가상 군부대에는 어느날 부터 스마트폰이 들어오더니 군대의 생명과도 같은 

군기는 개판되고 군지휘관들 조차 영혼을 팔아먹는 똥별들이 난무하니

대한민국 군대기강은 인권이 만발한 깨가 쏟아지는  최고의 당나라 군대로 거듭났다.

북한 김정은 장군님이 소식을 듣고 매우 흡족해 할 정도로 말이다.

국가안보는 바람앞에 등불처럼 풍비박산 나고 사회는 민노총 전교조가 물만난 고기가 됐다.

문슬람을 비판하거나 반대하면 누구나 적폐로 내 몰리는 세상이다.

시시때때 핵무기를 들고 국제공갈을 일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3대 세습을 

전 세계는 혐오하고 유엔의 대북재제를 환영하지만 당사국의 대통령 신분으로 

대한민국을 장악한 문슬람 교주 문재앙 딱 한놈은 유엔의 북한인권부터 철저히 부정하고 있다.

수시로 해외를 나갈때는 의례히 한두가지 외교결례 개망신들이 전해진다.

외교망신에 더 나아가 남북간 평화 광고질에 대북재제완화 A4쩝쩝이의 고약에

외신들이 눈치를 다 챌 만큼 문재인은 김정은 대변인으로 미쳐 버렸다.

이제 A4문쩝쩝의 속보이는 외교에 대한민국 국격도 문재앙 처지 처럼 왕따가 될 처지에 놓였다.

터진 입으로는 촛불민심 민주주의 사람중심 적폐청산 좋은것은 다 챙기면서

청개구리 새끼처럼 하는 일마다 국가와 국민에게  도움안 될 

북한 김정은이가 좋아서 환장할 일만 쳐 벌리는 이름만 대통령 국군최고통수권자의 비행에

어느것도 충족하지 못한 민심은 흉흉한데도 문 지지율은 요술을 부린다.

문재인은 뼈속까지 종북으로 보인다, 아니 뼈속까지 빨갱이가 아니면 볼수없는 점임가경의 극치다.

자신이 하는 일이 과연 국가와 국민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것인가?

국민에게 혹시 어떤 위해를 끼치지는 않을까, 대통령으로 최소한의 국민을 베려하려는 

의지는 전혀 엿볼수없는 문재앙의 내로남불 독재는 북한의 공산독재를 뛰어넘은 

역대 최악의 '갈때까지 가보자' 식의 실로 끔찍한 막가파 독재의 문슬람 패당으로 묘사할수 있다.

흔히 문재앙의 가공항 종북행각을 비판하면 색깔론으로 몰아부치는 세력들이 있다.

왜 색깔론이 나왔는지 그 심각성은 알려고 하지 않는다.

북한 김정은은 핵을 포기않듯이 문재인은 5천만과 등을 돌린것이 보인다.

그의  머리속은 온통 남북통일 금강산 관광으로 대동강 기적으로 꽉차 있을 것이다.

주구장창 세월호 위안부타령은 여전할 것이며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 않듯이 문재인은

목숨이 붙어있는 한  절대로 김정은의 기쁨조를 버리지 못한다.

천하에 못믿을 것은 빨갱이다.

그 못믿을 빨갱이를 위해 5천만을 수시로 놀래키는 문재앙 종북빨갱이는 더 죽일 놈이다.

철저한 반미 반일에 미쳐 뼈속까지 종북빨갱이 문슬람 사이코는 살아있는 무지막지한

내로남불 권력을 꺾기란 사실상 어렵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것을 5천만이 나서면 능히 가능하지만 그것도 어렵다면

천벌을 받고 당장 쓰러져버리는 것이 국가를 위하는 일이다.

내일 아침 뉴스에 문재앙이 사망했다고 나오길 빈다, 저 뒤질놈은 귀신도 안잡아가나?

도저히 저놈의 뻘건 대가리는 이해불가.......

 

 

2019-05-06 17: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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