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조500백년이 전라도정권?개가웃는다 이해찬이가 무식하네
 rotoRl_
 2019-05-03 21:33:12  |   조회: 3173
첨부파일 : -

뇌가굳은넘아!  그럼 분명 김대중은 김해김씨아냐?  그럼 김대중정권이 경상도정권이냐?말해라 전주이씨는 둘중 하나다 중국놈이었거나 경주이씨 (이알평의 후손이다)다  쓸떼없이 토성성이냐하는것은 전부 자기합리화하는것에지나지않는다 경주이씨의 분파인데도 자존심때문에 변명하는거다  원래동양권은 문명발상지가 황하유역이라 실제 원조상은 중국황하강에서 분포되어나온거다  전주김씨도 100%경주김씨가조상이다   경주김씨도 원래는 흉노족이었다한다  신라가 잘나서그런게 아니고 성씨가 제대로 유착된시기가 통일신라이후였기때문에 그렇다  이성계의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전부다 원나라에서태어났다  이성계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인 이안사가 전주에 좀살았지 이안사가 강원도 거쳐 함경도(당시는 원나라땅)에서 이성계  증조할아버지를 낳은 거다

2019-05-03 21:33:1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476
3340 (10만원권) 세계1등 최고인기 지폐를 발행하라HOT 비교분석 - 2023-12-05 1016
3339 이준석과 이재명은 내년총선 불출마 선언하라HOT 비교준석 - 2023-12-05 417
3338 이준석과 안철수의 차이점HOT 비교분석 - 2023-12-05 330
3337 한국정치 - 차라리 내각제를 하라HOT 시청자 - 2023-12-04 1221
3336 저출산 - 언론보도의 문제점HOT 시청자 - 2023-12-04 1277
3335 외국노동자를 보수정권이 선호하는 이유는 뭔가HOT 보수시각 - 2023-12-04 1283
3334 보수들은 윤석열 한동훈을 비판해야 맞다HOT 보수시각 - 2023-12-04 1293
3333 이준석을 조갑제가 밀면 대통령 될수도 있다HOT 네티즌 - 2023-12-04 1181
3332 [윤석열] - 이태원 참사 1인당 13억씩 보상하시요HOT 쓴소리 - 2023-11-23 1374
3331 [전세사기-마약범죄] 윤석열 한동훈을 처벌하라HOT 쓴소리 - 2023-11-23 1328
3330 [윤석열] 지만원과 이재용을 구하지 못하는 이유 ?HOT (펌) - 2023-11-22 1586
3329 윤석열 --> 3가지 똥고집 정책 때문에 추락하나 ?HOT (펌) - 2023-11-22 1454
3328 [이준석 대통령 ] - 5가지 정책 적극 홍보 하시요HOT 제안서 - 2023-11-22 1361
3327 [이준석 대통령] - 윤석열 한동훈과 상종하지 마시요HOT 제안서 - 2023-11-20 1392
3326 [이재명 대통령] 부정선거 충격발언 !!HOT 펌글 - 2023-10-17 1640
3325 즐거운 주말입니다HOT 김지성 - 2023-10-14 1531
3324 감기 조심하세요HOT 최민정 - 2023-10-13 1539
3323 오늘도 힘찬하루들 보내셨나요HOT 박지욱 - 2023-10-12 1552
3322 [부정선거] 북한관련 충격발언 !!HOT 펌글 - 2023-10-12 1600
3321 날씨가 좋네요HOT 김지석 - 2023-10-09 398
 글쓰기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 거듭 주장
일본 외교청서, ‘독도는 일본 땅’ 거듭 주장
한일관계 정상화라는 일부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은 일본의 고질병 중 하나인 영토문제에 대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을 다시 주장, 이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상은 16일 열린 각의(국무회의)에서 “2024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일본 외무서은 매년 4월 최근 국제정...
이란-이스라엘 전투, 보복의 사슬 끊어야
이란-이스라엘 전투, 보복의 사슬 끊어야
개와 원숭이의 사이라는 뜻으로 서로 좋지 않은 관계라는 뜻의 견원지간(犬猿之間)의 이스라엘과 이란이 보복 전투를 계속 감행할 경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이스라엘-이란 전쟁 등 세계는 3개의 전쟁을 동시에 하는 셈이다.이러한 전쟁으로 세계 경제는 노심초사(勞心焦思)하고 있다. 유가 상승 요인에 고물가, 공급망 혼란 등 경제는 불안...
중국과 인도 “애증(愛憎)의 평화 관계”
중국과 인도 “애증(愛憎)의 평화 관계”
중국과 일본 관계는 때때로 ‘냉각 평화(cold peace)'로 특징지어져 있고, 한국과 중국은 과거에는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시계추 평화(the peace of the pendulum)‘라고도 부를 수 있었으나, 최근의 윤석열 정부는 강고한 ’중국 때리기(China Bashing)' 입자에 서 있다. 미국과 일본에 일방적으로 의존하는 외교...
중국에 간 올라프 슐츠 독일 총리
중국에 간 올라프 슐츠 독일 총리
올라프 숄츠(Olaf Scholz) 독일 총리는 14일 중국을 방문, 양측의 경제적 긴장 관계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이견에 초점을 맞추었다.숄츠의 첫 번째 목적지는 충칭의 산업 중심지로, 그와 그의 장관 및 기업 대표단은 부분적으로 독일 투자 회사와 중국 자동차 및 기타 산업의 생산 기지인 광활한 도시의 다른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미국의 정...
미국-일본-필리핀 3국 최초 정상회담 ‘중국 강력 견제’
미국-일본-필리핀 3국 최초 정상회담 ‘중국 강력 견제’
남중국해, 동중국해 등지에서의 중국의 패권주의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이를 막아내려는 미국, 일본, 필리핀 3국 정상이 미국에서 최초로 3국 정상회담을 가졌다.중국은 남중국해 거의 전역을 커버하는 9간선을 긋고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제법상 위반이 분명하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패권 팽창에 나서고 있다.바이든-기시다-마르코스 3국 대통령은 워싱턴 ...
미국의 최대의 적 :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35조 달러 부채’
미국의 최대의 적 : 중국도 러시아도 아닌 ‘35조 달러 부채’
미국의 올해 적자는 1조 6000억 달러(약 2천 216조 원), 전체 부채 총액은 35조 달러(약 4경 8,475조 원), 올 이자 지급액만 해도 무려 1조 달러(약 1,385조 원)로 인해 미국 달러가 더 이상 주요 글로벌 기축통화(primary global reserve currency)가 아니고, 갑자기 미국 통화에 대한 진정한 경쟁자가 등장한다면,...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이 아니라 6.25 참전 영웅 학도병 정신 수록하자!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이 아니라 6.25 참전 영웅 학도병 정신 수록하자!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 "나라가 바로 서려면 헌법 전문에는 6.25 참전 영웅 학도병의 호국정신을 수록해야"

29일 손상윤 뉴스타운 회장은 "헌법 전문에 5.18 정신이 아니라 6.25 참전 영웅 학도병 정신 수록하자!"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생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광주시의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많은 반대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정율성은 공산당의 나팔수이다. 장관직을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손상윤 자유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전기엽 전주을 후보' 지원유세
손상윤 자유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전기엽 전주을 후보' 지원유세
[특별대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민주당 인천 서구병 이진기 예비후보
[특별대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민주당 인천 서구병 이진기 예비후보
원주천, 벚꽃길 인파 ‘사전 안전대책’으로 사고 없이 마무리
원주천, 벚꽃길 인파 ‘사전 안전대책’으로 사고 없이 마무리
평창경찰서, 보이스피싱 2,700만원 피해 막은 은행직원 감사장 수여
평창경찰서, 보이스피싱 2,700만원 피해 막은 은행직원 감사장 수여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