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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빨갱이들의 최후의 발악을 깨어부수자
 땡초_
 2019-05-01 13:43:53  |   조회: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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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국가의 대재앙을 부르는 문재앙으로 불리어야 합니다.

익히 알고 있겠지만 천인공로할 문재앙의 종북 행각은 이미 노무년 시절부터 악명이 높습니다.

당시 송민순 외교장관이 저서에서 밝히지 않았다면 묻혀버릴지도 모를 북한결재 말입니다.

노무현 정권의 실세로 민정수석 자리에 있던 문재인이 유엔의 북한인권법안을 

북한 김정일에게 보고하고 북한인권법안에 기권을 행사하는 앞잡이로 행세한 것입니다.

인권변호사  출신 문재인은  2500만 북한주민들의 인권말살을 만천하에 알리지는 못할 망정 

유엔의 북한인권법을 짓밟은데 앞장섰던 김정일의 충견으로 일찌기 그 본질을 드러낸 것입니다.

지금 나라 안팎으로 보나다나 대통령이 금강산 남북대화타령을 할때인가요?

시도때도 없이 조둥이만 벌어지면 남북평화 금강산 관광 타령으로 주접을 떨어댑니다.

대단히 미안한 표현이지만 그의 행각을 보면 단순 인적 수준이 미약한 정도가 아니라 

약물에 취한 남북평화 편집 증후군 말기 환자와 같습니다.

문재앙은 비상한 수재로 인간의 경지를 초월하여 5차원의 세계를 넘나들다 빠가가 됬거나 

그것도 아니면  뼈속까지 종북빨갱이거나 하여튼 문재앙의 대가리는사람의 대가리와 다릅니다.

집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온전할까요?

국가 국민경제는 땅바닥에 떨어지고 최저임금 마찰로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하며 

지난 IMF이 후 역대 최악청년실업률 또한 극으로 치달아 곳곳에 원성이 자자한지도 한참인데 

도통 안하무인에 시시때때 해외 순방 명분으로 마누라에 수행원들 줄줄이 대동한 채

가는곳마다 북한광고 정으니 대변인 역할이나 해대며 설상가상 체신까지 어벙벙 반 또라이 처럼  

대한민국 국격에 똥칠이나 해대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한 나라 꼴이 언제까지 가야합니까?

문슬람에 무참히 장악 되어버린 언론들이 제 아무리 능숙한 쉴드를 쳐도 국민은

문재앙이 해외에 나가서 저지르는 결례 전부는 아니라도 볼때마다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외교망신 국격실추로 외교참사를 부르고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펴야 할 국정은 팽게치고 

보수궤멸 보복정치로 날밤을 새우고 내로남불 적폐청산으로 산천이 진노할 일입니다.

도무지 5천만 백성의 원성은 개방구보다 더 못합니다.

방구석 여포 현대판 연산 폭군보다 더한 종북질만 환장한 어벙한 뵹신을 뽑아 이지경인가?

문재인은 남북 통일이 되면 천하를 통일한 8000만의 영웅이 될것처럼 착각에 빠져 있는듯 합니다.

통일이 되면 아마도 문재인은 북한 주민들로부터 돌맞아 죽을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요행히 살아 남아도 제2의 장성택이 될 운명을 피해갈수도 없습니다.

김정은의 수하로 남북평화 적화통일의 일등공신의 보답으로 온몸에 인민군 공개다발총 세례로

벌집이 되어 생을 끝낼 운명이거나 둘중의 하나의 운명이 틀림없습니다.

문재인은 어떤 식으로든 절대로 목숨이 순탄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의 명을 재촉할 인간 앵무새는 배가 산으로 가던 뒷간 정화조 똥통으로 기어가던

5천만 국민과 등을 돌린 채 조둥이만 벌어지면 여전히 남북평화 남북통일 금강산 타령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문슬람화로 잘 가꾸어진 종북정원과 같습니다.

미군을 내쫓고 북한 김정은이가 전방을 넘어 인민군을 통솔하여 광화문에 도착하면

광화문에 백두칭송위원회가 인공기를 계양하고 남북평화통일 만세 부르면 따라서 만세삼창으로

간판을 내결면 문재앙의 소원대로  이루는 것입니다. 

저 개인의 시나리오지만 문재인의 우리끼리 통일의 염원의 생리에 비추어 본다면

달리 해석할 여지가 안보입니다.

이것을 그대로 두고 보아야 할일인지 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믾은 피를 흘렸는지 

지난 6.25 동족상잔도 원통한데  또한번 內戰으로 피를 흘려야 할 여와 야의 

기구한 숙명의 大戰의 날이 날이 온 것입니다.

문재앙 정권의 내로남불 독재에 서서히 민심이 흉흉하자 문재앙의 앞잡이 민주패당이 

제1야당 한국당을 향해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교묘한 민심물타기로 공수처법과 선거법까지 뜯어고쳐 이해찬이 망발처럼 국회 260석

야욕을 현실화하여 장기집권을 꽈하려는 무서운 문재앙의 흉계를 드러낸 것입니다.

한국당은 이제 더 이상 잃을것도 양보할것도 물러설 곳도 없습니다.

인간흡혈귀같 생긴 이해찬 망발의 전조의 징후가 드러났지 않습니까?

이제 문재앙 독재의 내로남불을 뒤엎을  결전을 치러야 할 때가 온것입니다.

작금의 청와대 게시판에 한국당해산 국민청원이 100만을 넘었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습니다.

한국당의 거센 저항에 겁을 먹은 문슬람의 발악이 시작된 것입니다.

문슬람의 한국당 와해공작의 배후에는 북한과 김경수의 두루킹이 여전히 활동을 하고

있다는  반증으로 저는 봅니다.

국민 청원 100만이 아니라 500만 1000만이 되어도 의미없는 것입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글 삭제를 고려하다가 몇군데 수정을 하는 쪽으로 하였습니다)

 

2019-05-01 13: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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