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변경] 1만원권과 5만원권의 색상에 대해서
옛날에 중국의 자금성은 적색이기 때문에 조선은 감히 중국의 자금성을 상징하는 적색으로 기와지붕을 만들면 안되었고 청색으로 기와지붕을 할수 밖에 없었으며 그러한 전통으로 인해서 지금의 청와대도 파란색 기와지붕으로 된것이라는 말을 언젠가 어디선가 줏어들은 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미국의 백악관은 흰색으로 되어 있는데 한국의 청와대는 파란색으로 마치 불루칼라와 화이트칼라의 개념에서 한국이 한수 낮은 의미가 될수도 있다는 누군가의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파란색보다 빨간색이 위의 개념이며 빨간색 보다는 흰색이 위의 개념 이라고 말하는것 같았습니다
만일 언젠가 또다시 화폐변경이 있게 된다면 1만원권이 현재 녹색인데 파란색으로 만들어 지고 5만원권은 현재 노란색인데 빨간색으로 만들어 지고 만일 10만원권이 만들어 진다면 힌색바탕에 다이아몬드 빛이 가미가 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1만원권--->파란색
5만원권--->빨간색
10만원권--->흰색바탕에 다이아몬드빛 가미
[화폐변경] 1000원권 지폐의 2%부족
과거 화폐변경이 있었는데 그때 1000원권 지폐의 경우 2%부족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것 같으면 1천원권 뒷면의 1000 이라는 숫자와 1만원권 앞뒷면의 10000 이라는 숫자의 숫자 표기에서 크기가 비슷하며 색깔도 비슷하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잔돈을 주고 받을때 특히 야간시간때에 혼동을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초창기때 혼동이 더러 있었고 지금은 적응이 되어 그다지 큰 혼동은 없는것 같은데 앞으로 또다시 화폐변경이 있게 된다면 1천원권에서 1000 이라는 숫자의 크기를 작고 가는 선 으로 표기해야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