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에서 12.12 까지 란 영화가 만들어지면 볼만한 영화가 될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전두환 전 대통령의 맹 활약상이 될수가 있겠지요
스릴 반전 모사 액션 긴장 등에서 영화적인 흥행요소가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영화의 시나리오는 수사기록을 바탕으로 당시의 상황을 한국에서 가장많이
연구한 지만원 박사님이 쓴다면 더욱더 사실적인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박근혜 정부때 개봉된 인천상륙작전 이라는 영화는 관객수 700만명으로 흥행
대박을 쳤고 역시 박근혜 정부때 개봉된 연평해전 이라는 영화도 관객수
600만명으로 흥행대박을 친적이 있는데 영화 10.26에서 12.12 까지란 영화도
만들어 진다면 그러한 영화들 못지않게 흥행대박이 예상됩니다
박근혜 정부때 이승만 영화를 누군가 만들려고 했던것 같은데 그러나 무산되고
만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좌파들의 보이지 않는 탄압이나 방해전략 같은것이
있어서 무산된것이 아닌가 짐작이 되기도 합니다
좌파성향의 작품으로 볼수있는 노무현 영화는 여러편 제작이 된것 같습니다
더구나 보수정권하 에서 노무현 영화는 여러편이 만들어 졌어도 보수쪽 에선
방해전략 같은것을 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과거 박정희 영화가 만들어진 적이 있었는데 박정희를 조롱하는 내용의 영화
였던것 같습니다 아마도 좌파성향의 사람들이 만들지 않았나 짐작이 됩니다
차기정권에서 보수정권이 탄생 된다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영화를 한번
제대로 정상적으로 만들어 볼 필요도 있을것 같습니다
영화 10.26에서 12.12 까지란 영화는 이승만이나 박정희 같이 일생의 업적을
영웅시 하듯이 다룬 영화가 아니고 당시의 순간적인 사실적인 사건을 다룬
영화이기 때문에 지금 만들어도 좌파들이 크게 방해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영화제작에 관심이 있다면 지금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준비하면 좋겠지요
지만원 박사님도 한번 영화적으로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게 된다면
누군가 지만원 박사님의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지도 모른는것 입니다
지상파를 비롯 종편TV 등에서도 10부작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