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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수 늘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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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8 15:57:03  |   조회: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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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수 늘리는 방법

10대 20대 30대 들이 즐겨 시청하는 유튜브는 구독자수가
수백만명 심지어는 1천만명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치시사관련 유튜브 시청자의 경우
년령때가 주로 장년층 노년층들이 많은데 구독자수가
100만명이 넘는곳은 아직은 단 한곳도 없는것 같습니다

구독자수가 최고 많아야
유시민의 알릴레오가 76만명때
신의한수가 67만명때 인데 (2019년 4월현재)

그밖의
정치시사관련 유튜브들은 전부가 50만명을 넘는곳이
단 한곳도 없습니다 (2019년 4월현재)

정치시사관련 유튜브 중에 80%이상이 10만명때 수준이거나
10만명 이하 수준인것 같습니다

정치시사관련 유튜브 시청자들의 경우
장년층 노년층들이 대부분인데 이들 중에는 구독표시를
클릭하게 되면 유료인줄 아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또한 복잡한 회원가입 절차가 있는줄 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따라서
구독은 무료이며 별도의 회원가입 같은 번거로운 절차가
없다는것을 설명해 주면 구독자수가 더 많이 늘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경우 유튜브에 접속할 경우 대부분 이미 유튜브에
1차로 회원가입이 되어있으며 로그인 상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런경우 그냥 구독버튼을 간단하게 터치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장년층 노년층의 경우 굳이 구독버튼을 터치하고 안하고
무슨 그렇게 큰 의미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그다지 신경을 안쓰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구독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해가 갈 정도로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 문제는 꼭 구독을 아쉬워 하는 듯한 자존심 같은것을 가질
문제로만 볼것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해당 유튜브를 시청하는데
있어서 시청자들과 같이 하나가 되면서 공감대를 가진다는 의미와

또한 장년층 노년층 시청자들에게 구독의 방법 같은것을 알려주고
이해시켜 준다는 의미 같은 것으로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구독부탁은 아쉬움 같은 소극적인 자존심 보다는
유튜브방송을 열심히 한다는 적극성으로 생각해야 될것 입니다

구독부탁은 자존심 문제가 아니며
손님은 왕이며 국민은 왕이라는 낮은자세 겸손한 의미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구독부탁에 자존심을 너무 강하게 갖는 것은 오히려
손님에게 또는 국민에게 낮은자세 겸손한 자세가 없는
거만한 자세의 인상을 받을수도 있는것 입니다

손님과 국민의 도움 보다는 순전히 자기가 잘나서
잘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인상을 받을수도 있다는것 입니다

또한
유튜브방송을 주관을 가지고 줏대있게 하는것과
구독부탁을 하는것을 별개로 볼수도 있어야 될것 입니다      

2019-04-28 15: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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