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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한국의 영원한 사교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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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11:40:37  |   조회: 2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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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한국의 영원한 사교춤이다


카바레 무도장 콜라텍 등에서 이미 사교춤으로 널리 자리잡은 지루박은 한국춤이다. 그러나 댄스스포츠는 외국춤이다. 전국적으로 지루박을 한국춤으로 생각하면서 즐기는 인구가 500만명을 넘은지는 이미 오래전이며 최근에는 1000만명대 까지도 추정 하는 사람들도 많다. 가장 많은 한국사람들이 가장 재밋게 즐기는 춤이 바로 지루박인 것이다.

한국에서는 김치 고추장 된장이 사라질수 없는것 처럼 트로트 음악과 지루박 춤은 영원히 사라질수가 없는 것이다. 한국춤 지루박은 한국의 중장년 노년층들이 가장 좋아하는 트로트, 가요, 민요음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춤이다. 라틴이나 모던등 외국음악에 맞추어서 즐기는 댄스스포츠는 한국의 대표적인 대중댄스로 자리잡을수가 없을 것이다.

한국사람들은 빠다 같은 것을 일시적으로 맛있게 먹을지는 몰라도 곧 실증을 내며 한국음식을 도로 찾게 되어 있는것 처럼 아무리 댄스스포츠가 극성을 부린다 해도 한국사람들은 역시 트로트, 가요, 민요음악에 가장 잘 어울리는 지루박을 선호하게 될것이다. 댄스스포츠는 외국음악과 외국 스타일과 외국 분위기에 맞추어서 춤을 추는 외국 춤인 것이다.

한국의 무예인 태권도나 씨름을 무시하면서 외국의 스포츠인 레슬링만 인정한다면 분명히 잘못된 시각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외국춤인 자이브를 비롯 댄스스포츠만 인정하면서 한국춤인 지루박을 무시 한다는 것은 있을수가 없다는 것이다.

물론 지루박은 수십년 전에 서양으로 부터 최초 유입된 4박자 형태인 지터벅 이란 서양춤 이었지만 그 이후 일본식 발음인 지루박으로 명명되다가 한국사람들에 의해서 한국실정에 맞게 새롭게 가다듬고 개조한 춤이 바로 지금의 6박자 형태인 지루박인데 지루박이란 명칭은 또다시 일자춤으로 다시 명명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4박자 형태의 서양춤 지터벅(지루박)이 일자춤이라 불리게 된 계기는 한국형 6박자 형태로 새롭게 개조되면서 여자스텝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 일자로 걷는 방식으로 춤을 춘다하여 일자춤이라 명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국춤인 지루박(일자춤)은 그동안 70년 이상의 세월이 흐르면서 한국의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실전 경험 끝에 완성된 한국형 일자춤으로 자리잡은 것이다.

지루박(일자춤)에 쓰이는 각종 용어는 태권도나 씨름같이 모두 한국어로 되어있다. 댄스스포츠에 사용되는 용어들은 당연히 외래어로 되어있는 외국춤인 것이다. 지루박에 사용되는 용어들을 예를들어보면 어깨걸이, 허리안기, 1회전돌기, 제자리, 왼손들고 통과하기, 튕기기 등등 한국어로 되어있는 한국춤이다.


ps -------------------


태초에 4박자 지터벅(지루박)은, 나중에 한국사람들에 의해서 6박자의 일자춤으로 다시 개조되면서 한국춤으로 자리잡았는데 한국춤 일자춤은 씨름이나 태권도 처럼 춤동작에서 한국용어를 사용하는 춤이 되었지만

그러나 오랜세월 음지에서 갖가지 탄압을 받다보니 그 누구도 나서서 제대로 체계화 시키질 못했고 무허가 방에서 마치 구전으로 구전으로 배우는 춤이 되다시피 해오는 바람에 누구하나 제대로 한국식 이론으로 체계화 시키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누군가 나서서 일자춤 잔발춤 난스텝에 관해서, 그러한 춤의 역사에 관해서, 이론에 관해서, 한국춤으로, 한국용어로, 체계화 되고 제대로 된 교과서를 만들어 낼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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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의 정의(定義)


정의(定義) : 어떤 말이나 사물의 뜻을 분명하게 정하여 밝히는 것
정의(定義) : 定 정할 정, 義 옳을 의


잔발춤에 관해서 복잡한 여러말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246춤이나 리듬짝 같이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춤을 잔발춤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과거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짝난을 잔발춤이라고 말하는등 잔발춤에 관해서 엄청 복잡한 견해들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그러나 모두 잘못된 견해들 입니다 또한 잔발춤과 지루박(일자춤)은 전혀 다른춤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그 또한 잘못된 견해들 입니다

잔발춤의 정의(定義)는 아주 간단 합니다 복잡할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잔발춤은 곧 지루박(일자춤)일 뿐 입니다 지루박의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등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면서 보폭을 좁게좁게 느리게 추면 그것을 곧 잔발춤 이라고 하는것 입니다 아주 오래전 부터 지금까지 잔발춤은 그렇게 정의(定義)를 하고 있습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일자춤)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다시말해 잔발춤을 길게추면 지루박이고 지루박을 좁게 추면 잔발춤 입니다 잔발춤을 길게 춘다는 뜻은 보폭을 크게 6박자를 고수하면서 빠르게 일자춤으로 춘다는 뜻이고 지루박을 좁게 춘다는 뜻은 박자수를 늘려서 스텝을 죽여 추면서 보폭을 좁게 느리게 잔발춤으로 춘다는 뜻 입니다

그러니까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에서 잔발춤으로 다시 잔발춤에서 지루박으로 왔다갔다 이어서 출수 있는 춤을 잔발춤이라 합니다 춤을 추는 도중에 지루박으로 다시 잔발춤으로 왔다갔다 이어서 출수 없는 잔발춤은 잔발춤이 아닙니다

또한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서도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반드시 망합니다 잔발춤을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춤선생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게 됩니다 잔발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서 성공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든 잔발춤과 지루박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 과는 호환이 안됩니다

잔발춤은 한번 정통지루박(일자춤)을 정확히 배우고 나면 그 이후로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춤꾼들마다 소질 경험 성향 습관 버릇 스타일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 오만가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런식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 저서도 안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은 춤꾼들 마다 각양각색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무한한 경험과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본능적으로 마치 동물적인 감각으로 뭐라 말하기 어려운 춤 감각으로 맞추며 추는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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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난스텝(nonstep)이란 무엇인가 ?


지루박(일자춤)에서 난스텝이란 무엇인가 ? 난스텝에 대해서는 유난히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견해들이 있고 여러가지 춤을 일컬으며 난스텝에 대해서 복잡한 견해들이 많은데

그러나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제외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무슨 잔발춤이니 무슨무슨 난스텝이니 하는 춤들은 모두가 흉내작일 분이며 아류작일 뿐 입니다. 또한 모두가 실패작일 뿐 입니다.

난스텝(nonstep)이란 말은, 아주 오래전 부터 한국에서 지루박(일자춤)이 대중적으로 즐겨지던 시절부터 지루박(일자춤)에서 최초로 나온말 입니다. 즉 지루박(일자춤)을 추는데 있어서 마치 스텝이 없는것 처럼, 또는 마치 스텝이 아닌것 처럼 춘다고 해서 난스텝(nonstep) 또는 난춤이라 말했던것 입니다.

6박자의 정통지루박을 오래추다보면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의 잔발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이때 잔발춤의 형태에서 더욱더 스텝을 죽여추면서 더욱더 느리게 정적으로 춤을 추는 형태를 난스텝(nonstep) 또는 난춤이라 말했던것 입니다.

그러니까 아주 오래전 부터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짝난이니 정난이니 삼각짝난이니 난스텝이니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뭐니 하는 방식의 춤들은 모두가 지루박에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의 아류작이며 흉내작일 뿐이며, 모두가 실패작일 뿐 이라는것 입니다.

과거부터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무슨무슨 잔발춤이니 무슨무슨 짝난(난스텝)이니 무슨 정난(난스텝)이니 무슨 삼각짝난(난스텝)이니 하는 춤들이 한번도 5년이상 똑같은 방식으로 이어지며 정착된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식의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모두가 실패작일 뿐이며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다는 것인데,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이후에도, 계속해서 지금까지 소수 자기들 끼리 몰려다니면서 춤을 이렇게도 만들어 보고, 저렇게도 만들어 보고 하면서, 누가 정통이네, 누가 가짜네 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실패를 거듭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70년대 80년대 90년대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난스텝(짝난) 열기가 대단했던것 같이 말하면서, 그당시 어느어느 지역의 무슨무슨 카바레 등을 거론하면서, 무슨 미아리가 어떻고 신당동이 어떻고 청량리가 어떻고 하면서 대단히 성공했던것 처럼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러나 전혀 근거 없는 말들 입니다.

물론 일시적으로 그러한 춤을 배운 사람들 끼리 몰려다니면서 바람을 일으키고자 노력을 많이 했을수도 있지만, 그러나 한번도 대중적으로 의미있게 정착한 적이 없었다는것 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맨날 시행착오만 있었으며, 맨날 다시 배우고 자기들 끼리 몰려다니며 자화자찬 하다가 어느시점 춤이 소멸되고 다시 만들기를 반복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무슨 짝난(난스텝)이니 정난(난스텝)이니 삼각짝난(난스텝)이니 하면서, 그때도 지금의 리듬짝이나 246춤 처럼 교습방식이 춤선생들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고 맨날 다시 바뀌고 다시 배우고 하느라고, 한가지 방식으로 5년 이상 꾸준하게 유지된 적이 한번도 없었다는것 입니다.

무슨 춤 이던지 제대로 고수소릴 들을려면 최소한 한가지 방식으로 10년은 반복숙달을 해야 될텐데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난스텝이나 잔발춤은, 바뀌지 않은 한가지 방식으로 5년 이상을 꾸준히 반복숙달한 사람들이 없을 정도 입니다.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추는 춤꾼들 중에는, 쿵박에도 추지만 짝박에도 춤을 추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는데, 이때 쿵박과 짝박을 구분하는 방법은, 짝박에 맞추는 왼발 오른발 스텝이 기준이 아니고, 손끝으로 느끼는 박자감에서 쿵박과 짝박을 구분하게 됩니다.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추는 방식은, 스텝을 죽여추는 방식이므로 쿵박 짝박의 기준이 스텝이 아니고, 손끝의 느낌으로 박자감을 구분하게 된다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상대방과 춤을 출때 엇박자가 난다면 한사람은 쿵박이고 한사람은 짝박입니다. 상대방을 엇박자로 리드해서 따라오면 엇박자로 추는것을 짝박의 춤으로 볼수가 있다는것 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짝박춤은 인위적으로 배운 교습방식의 짝박춤 과는 다른방식 입니다.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짝박춤은 짝박의 기준이 왼발 오른발 짝음에 맞추어 밟는 스텝에 기준이 있지만, 지루박(일자춤)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스텝을 죽여추는 방식이므로, 왼발 오른발 스텝의 기준이 아니고 손끝의 느낌으로 쿵박이나 짝박의 박자감을 구분 한다는것 입니다.

이러한 방식의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경험을 통해서 그야말로 무한반복 숙달 과정을 거쳐야만 도달하는 춤의 형태인데, 바로 이때 인위적인 교습방식에서 상술이 등장하게 된것이 과거 무슨무슨 짝난(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삼각짝난(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정짝(난스텝)이니 무슨무슨 정난(난스텝)이니 하는 방식의 춤들이 아류작으로 흉내작으로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난스텝(짝난)이나 잔발춤을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빠르게 배울수 있다는 식으로 홍보하며 교습을 했지만, 그러나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잔발춤이나 난스텝은, 지루박을 추다가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 잔발춤이나 난스텝 과는 호환도 안되며, 한가지 방식으로 5년이상 대중적으로 정착하지도 못하고, 맨날 다시 보강하고, 다시 만들고, 다시 배우길, 반복했을 뿐 이라는것 입니다.

태초에 4박자 형태의 매우 빠른 지터벅이 서양에서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4박자의 매우 빠른 지터벅은 일본식 발음인 지루박이라 불리다가, 어느시점 한국의 실정에는 뭔가 맞지가 않았는지, 한국사람들이 6박자 형태인 일자춤(지루박)으로 다시 개조하게 됩니다.

6박자 형태의 일자춤은 풍부한 경험이 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인 이른바 잔발춤이나 난스텝 형태의 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그러니까 그당시 6박자 형태의 일자춤(지루박)이 먼저지,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갖가지 난스텝(짝난)방식이 먼저일수가 없다는것 입니다. 일자춤에서 발전된 잔발춤이나 난스텝을 보고, 나중에 아류작으로 흉내작으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갖가지 난스텝(짝난)이나 잔발춤 등이 상술로 생겨나기 시작했다는것 입니다.

태초에 4박자 지터벅(지루박)은, 나중에 한국사람들에 의해서 6박자의 일자춤으로 다시 개조되면서 한국춤으로 자리잡았는데 한국춤 일자춤은 씨름이나 태권도 처럼 춤동작에서 한국용어를 사용하는 춤이 되었지만

그러나 오랜세월 음지에서 갖가지 탄압을 받다보니 그 누구도 나서서 제대로 체계화 시키질 못했고 무허가 방에서 마치 구전으로 구전으로 배우는 춤이 되다시피 해오는 바람에 누구하나 제대로 한국식 이론으로 체계화 시키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누군가 나서서 일자춤 잔발춤 난스텝에 관해서, 그러한 춤의 역사에 관해서, 이론에 관해서, 한국춤으로, 한국용어로, 체계화 되고 제대로 된 교과서를 만들어 낼수 있어야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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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전국춤이다


잔발춤(난춤)은 전국춤 입니다. 지루박(일자춤)이 전국춤이기 때문에 지루박(일자춤)의 풍부한 경험으로 추게 되는 잔발춤(난춤)도 당연히 전국춤이 될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그러나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 콜라텍에는 잔발춤 무리가 형성된 곳이 거의 없을 정도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서울에 가장 많고 부산에도 적잖은 잔발춤(난춤) 인구가 존재할 뿐 입니다.

잔발춤이 지루박과 같이 전국춤 인데도 불구하고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를 제외하면 전국지방에 잔발춤이 거의 없는 이유는 지방은 잔발춤 인구가 소수이기 때문에 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지 않아서 잔발춤을 출줄 알아도 같이 춤출 상대방이 없기 때문에 그냥 지루박(일자춤)을 추기 때문 입니다.

잔발춤은 콜라텍에 잔발춤 코너가 있어야 하며 그곳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되어 같이 춤출 상대방이 존재해야 되는데 지방은 인구가 적기 때문에 잔발춤 인구가 소수 일수 밖에 없는것 입니다.

더구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이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풍부한 경험으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추는춤 입니다. 인위적인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하는 춤들은 마치 붕어빵 찍어 내듯이 학원에서 대량 배워서 나오기 때문에 지방에도 그러한 춤들은 무리가 형성 될수 있지만 잔발춤은 인구가 적은 지방에 무리가 형성되기 어렵다는것 입니다.

지루박의 경험이 풍부해 지면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잔발춤 형태의 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 하는데 그러나 지루박 경험이 많다고 해서 누구나 모두가 잔발춤화 되는것은 아닙니다.

예를들면 지루박인구 100명에게 풍부한 경험이 생겼다면 그중에서 대략 10%~20%정도인 10명~20명 정도가 잔발춤화 되는것으로 대충 추정해 본다면 서울과 부산 같은 대도시는 지루박 인구가 엄청 많기 때문에 10%~20%만 잔발춤화 된다고 해도 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되지만

지방은 인구 자체가 적으니 지루박 인구도 당연히 서울 부산 보다는 적을것이고 그나마 지루박 인구 중에서도 10%~20% 정도만 잔발춤화 된다고 본다면 지방콜라텍에 잔발춤 무리가 형성 된다는것이 무척 어렵다고 볼수 밖에 없다는것 입니다.

또한 잔발춤(난춤)은 유행춤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발춤이 한때 유행했다가 사라졌던 과거의 춤인데 다시 등장을 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울 부산 같은 경우 잔발춤 인구가 갑자기 줄어들 때는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진 무슨 리듬짝이니 무슨 246춤이니 하는 방식의 춤들이 잠깐잠깐 유행을 할때마다 잔발춤 인구들이 그러한 춤으로 한때 몰려갔다 되돌아 오는 현상 때문에 일시적으로 인구가 줄었다 늘었다 하는것 뿐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일자춤)이 존재했던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했던 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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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잔발춤] 잔발춤은 이론으로 설명이 안되는 춤이다


지루박(일자춤)의 경험이 풍부해 지면 어느날 부턴가 자기도 모르게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늘려추고 스텝을 죽여추는 형태인 이른바 잔발춤꾼들이 생겨나기 시작하는데 그와같은 잔발춤(난춤)은 이론으로 설명이 안되는 춤 입니다

그와같은 잔발춤(난춤)을 자꾸만 어렵게 어렵게 몇박 몇스텝이니 또는 왼발이 먼저니 오른발이 먼저니 또는 쿵에 어떻게 하라느니 짝에 어떻게 하라느니 하면서 이론으로 설명하려 하면 할수록 대단한 착각이고 어리석은 행동이 되는것 입니다

또한 그와같은 잔발춤(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도 없으며 일정한 규칙도 없습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반드시 망합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어서 성공한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잔발춤을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면 춤선생들마다 틀리고 지방마다 틀리게 됩니다

잔발춤(난춤)은 한번 정통지루박(일자춤)을 정확히 배우고 나면 그 이후로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춤꾼들마다 소질 경험 성향 습관 버릇 스타일 등에 따라서 각양각색 오만가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는데 그런식의 잔발춤은 공통의 교습방식으로 만들수도 없고 만들어 저서도 안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서로 다른방식의 각양각색 오만가지 다양한 형태들이 존재하지만 그러나 무한한 경험과 무한반복 숙달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본능적으로 마치 동물적인 감각으로 뭐라 말하기 어려운 춤 감각으로 맞추며 추는춤 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잔발춤(난춤)을 말할때 자기방식을 마치 정답인것 처럼 말하거나 또는 숨소리 조차 자기방식으로 춤을 춰야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단한 착각이며 어리석은 짓 입니다

잔발춤에 관해선 이래라 저래라 또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등 저렇게 해야 된다는등 말을 해선 안됩니다 잔발춤은 말이 필요 없는춤 입니다 콜라텍 현장에 20년~30년이상 이미 익숙하게 적응된 잔발춤꾼들은 말이 없습니다 오직 묵묵히 1시간 2시간 3시간씩 즐겁게 춤을 출 뿐 입니다

또한 잔발춤(난춤)을 말할때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가지고 잔발춤(난춤) 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예를들면 인위적인 교습방식으로 배운 무슨 리듬짝이니 246춤이니 하는 춤들을 가지고 잔발춤으로 착각하거나 비교하면서 참견하는 경우가 있는데 각자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잔발춤(난춤)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거부터 70년대 80년대 90년대 2000년대 이후까지 잔발춤(난춤)과 유사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대충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에 열거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은 잔발춤(난춤)과 호환도 안되며 잔발춤(난춤)과 전혀 다른방식의 춤들 입니다

또한 아래에 열거한 춤들은 잔발춤(난춤)의 아류작 흉내작일 뿐이며 모두가 실패작일 뿐 입니다 똑같은 방식으로 5년이상 대중적으로 전국적으로 정착된 적이 없는 춤들 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방식의 춤들이 잔발춤(난춤)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참견을 해선 안된다는것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이 존재했던 아득한 시절부터 지루박과 같이 존재해온 춤 입니다 잔발춤(난춤)은 지루박이 존재하는 한 같이 존재할수 밖에 없는 춤 입니다 잔발춤은 지루박의 연속이요 지루박의 연장선 입니다


1, 난스텝(짝난)
2, 짝난(난스텝)
3, 정난(짝난)
4, 정짝(짝난)
5, 삼각짝난(짝난)
6, 리듬짝
7, 리듬짝난
8, 246박
9, 뽕발댄스
10, 4박잔발
11, 4박 짝잔발
12, 4박난
13, 6박난
14, 쿵난
15, 일자난
16, 리듬잔발
17, 리듬댄스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을 대충 17가지로 나눠볼수도 있는데 그러나 더많은 명칭들로 불려지기도 했습니다 춤방식이나 춤명칭이 지방마다 틀리고 춤선생들마다 틀립니다

그밖에도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은 무슨 비빔발이니 따닥발이니 삼삼박이니 66발이니 중박이니 문워크니 쓰리스텝이니 하면서 복잡한 방식의 스텝들이 난립된 적도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열거한 인위적인 교습방식의 춤들을 가지고 춤명칭에 잔발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초보자들은 헤깔리고 잔발춤(난춤)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들과 잔발춤(난춤)과는 전혀 다른춤이기 때문에 위에서 열거한 방식의 춤꾼들은 잔발춤에 관해서 이러쿵 저러쿵 참견하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며 각자 자기방식대로 숙달해 가는 방식이 되어야 된다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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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박-찬양론] 이것이 지루박이다


한국춤인 지루박(일자춤)과 서양춤인 댄스스포츠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댄스스포츠는 화려한 몸동작의 스텝이 있는것에 비해서 지루박은 스텝이 화려하지 못하다는 식으로 지루박(일자춤) 춤을 폄훼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한국춤인 지루박과 서양춤인 댄스스포츠는 우선 동양적인 춤 문화와 서양적인 춤 문화의 차이점에 대해서 다른 부분이 있을수가 있으며 동서양의 춤문화 차이를 먼저 이해를 해야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동양의 춤 문화는 정적인 부분이 많이 강조 되지만 서양의 춤 문화는 동적인 부분이 많이 강조되는 춤 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한국춤인 지루박(일자춤)은 동양의 무술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화려한 몸동작과 스텝이 많지만 세월이 갈수록 점점 고수가 될수록 춤의 경지에 오르게 되면 이른바 가지치기가 되면서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몸동작과 스텝이 많이 줄게 된다.

지루박 경력이 10년 20년 30년의 세월이 가면서 고수가 되고 춤꾼의 경지에 오르게 되면 겉으로 보이는 화려한 스텝보다는 안으로 새기는 리듬감으로 그야말로 마음속으로 감각의 춤을 추는 이른바 잔발춤 형태나 난스텝-난춤(non step) 형태로 발전 되어가는 것이 지루박(일자춤)의 특징인 것이다. 난스텝-난춤(non step)이 또다시 세월이 가면서 거듭나게 되면 그야말로 도를 닦고 참선을 하듯이 가만히 서있는 듯한 춤의 형태로 또다시 발전하게 된다.

상대와 손을 맞잡은 상태에서 가만히 몇시간씩 서있는 듯한 자세와 지긋이 눈을 감고 춤을추는 형태는 마치 무술 9단이 앉아서 도를 닦고 참선을 하는것과 비슷한 것으로 서로의 손끝과 마음을 통해서 전해지는 고도의 박자감을 느끼면서 감각의 춤을 추게 되는 것이다.

몇시간씩 서있는듯 하나 마음속과 손끝으로는 서로의 숨결 같은 박자감을 무수히 주고 받으면서 깊은 춤을 추고 있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스텝과 몸동작들이 단조롭고 화려하지 못한것 같지만 그러나 잘 보이지 않는 아주작은 몸짓과 잘 보이지 않는 아주작은 형태의 스텝들이 자유자재로 무수히 펼쳐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스텝이 단조롭다고 말할수가 없다는 것이다.

난스텝-난춤(non step)이란 뜻은 춤을 출때 마치 스텝이 아닌것 처럼 정적으로 춘다는 뜻이며 잔발춤이란 뜻은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스텝을 잘게잘게 나누고 박자수를 8박자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서 춘다는 뜻에서 나온 말들이다.

지루박(일자춤)은 스펙트럼이 큰 춤인데 처음에는 6박자 형태로 춤을 시작하지만 점점 세월이 가고 몸속에 리듬감이 깊숙히 배이게 되면서 스스로 자연발생적으로 단계적으로 변해간다. 6박자 정통지루박(일자춤)-->슬로우 지루박(6~8박자 형태)-->잔발형태(8~12박자)-->난스텝-난춤(non step)형태(12박자 이상)-->서있는춤 (무한대 고도의 박자감각)

등으로 무수히 응용해 가면서 변해 가는것이 한국춤 지루박(일자춤)의 특징인데 지루박(일자춤)의 스텝은 그 응용범위가 그야말로 무한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지루박의 경우 춤경력이 짧을수록 춤감각이 덜 성숙된 사람들 일수록 겉으로 보이는 다양하고 화려한 스텝을 원하며 그러한 리더를 많이넣는 사람을 춤 잘하는 사람으로 평가한다. 그러나 춤경력이 많을수록 춤감각과 리듬감이 몸에 깊게 배인 사람들 일수록 겉으로 보이는 다양하고 화려한 스텝 보다는 안으로 박자감과 리듬감이 얼마나 깊게 배어 있는가를 가지고 춤실력을 평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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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지루박-최고봉] 노자사상과 지루박을 말한다


* 한국춤인 지루박은 점점 갈수록 안으로 깊은 리듬감을 먹고산다
* 서양춤인 댄스스포츠는 점점 갈수록 밖으로 화려한 스텝을 먹고산다
* 한국춤 지루박은 점점 갈수록 모든 동작이 안으로 커지는듯 하다
* 서양춤인 댄스스포츠는 점점 갈수록 모든 동작이 밖으로 커지는듯 하다
* 한국춤 지루박과 서양춤 댄스스포츠는 점점 반대의 춤으로 변해간다

6박자로 출발한 지루박(일자춤)은 풍부한 경험이 늘수록 몸에 리듬감이 깊게 배이게 되면서 6박자를 고수하지 않고 박자수를 8박자~12박자 이상으로 잘게잘게 늘려추는 슬로우 형태인 잔발춤 형태를 띄게 되는 춤꾼들이 점점 많이 생겨나기 시작 하는데

잔발춤 형태는 또다시 더욱더 박자수를 12박자 이상으로 늘려추는 느린 춤의 형태인 난스텝-난춤(non step)화 되어간다. 난스텝-난춤(non step) 형태는 또다시 더욱더 정적인 춤으로 서있는 춤으로 변해가는 경우가 있는데 서있는 춤이야 말로 지루박의 최종 마지막 단계인 최고봉으로 볼수가 있을 것이다.

서있는 춤은 쿵도 아니요 짝도 아닌 춤이다. 또한 쿵이면서 짝이요 짝이면서 쿵인 춤이 바로 서있는 춤이다. 서있는 춤은 스텝이 없는 것이 아니고 천가지요 만가지다. 아니 스텝이 너무 많아서 마치 스텝이 없는 듯한 춤인 것이다.

[노자사상에 이런 말이 나온다고 하던가]---(인터넷 발췌)

노자의 도덕경 41장에서 노자는 이렇게 말하죠.

大方無隅 (대방무우), 大器晩成 (대기만성),
大音希聲 (대음희성), 大象無形 (대상무형), 道隱無明 (도은무명)

너무 큰 형태에는 모퉁이가 없고…(대방무우)
너무 큰 그릇에는 이룸이 없으며…(대기만성)
너무 큰 소리는 들을 수 없고……..(대음희성)
너무 큰 형상은 형태가 없다………(대상무형)

이와 같이 도는 모든 곳에 내포 되면서도 형태를 알지 못하니 이름을 줄 수가 없다.(도은무명) 그렇다면....여기에서 대기만성(大器晩成)이란 바로 그 무형의 도(道)를 묘사하는 수단으로 사용된 말로서… 너무도 큰 그릇은 이루어짐을 알 수 없다 는 말일 수 있다.

즉, 우주를 담는 그릇은 이미 우리의 인식의 지평을 넘어서기 때문에 그 형태를 인식할 수 없다는 뜻으로 사용된 용어 라는 것이다.---(인터넷 발췌)

이렇듯 노자사상을 대충 보더라도 무엇이든지 정말로 큰것은 마치 이루어 진것 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고 있는데 지루박(일자춤)도 진정한 큰 춤은 그야말로 뭐라고 표현할수가 없는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을 말한다.

무술의 경우도 최종 마지막 단계는 앉아서 도를닦고 참선하는 과정에 이르게 되는 것처럼 한국춤 지루박(일자춤)은 마치 동양의 무술과도 매우 흡사한 점이 많다.

한국춤 지루박(일자춤)과 서양춤 댄스스포츠는 처음에 초보때는 많은 몸동작과 화려한 스텝에서는 비슷한것 같이 출발이 되지만 세월이 가면서 춤경력이 많이 쌓이면서 춤의 스타일은 정반대의 길을 가게 되는것이 동양춤과 서양춤의 차이점이다.

지루박은 갈수록 안으로 보이지 않는 마음으로 추는 춤이 되어간다. 그러나 댄스스포츠는 갈수록 겉으로 화려하게 몸으로 추는 춤이 되어간다. 동양춤과 서양춤은 반대의 춤이라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지루박을 당구와 예를들어 비교해 보더라도 당구 150점 이하의 사람들은 큐질하는 자세에 힘이 많이 들어 가면서 모든 당구 길을 볼때도 크고 화려 하게만 칠려고 한다. 또 그렇게 당구를 쳐야만 당구 150점 이하의 사람들은 뭔가 당구를 친것 같이 느끼게 된다.

그러나 당구 500점~1000점 정도 되는 사람들은 큐질을 하는데 있어서 힘이 안들어 가며 모든 당구 길을 보고 치는 형태도 크고 화려하질 않고 아주작고 단순하며 한쪽 코너에 공을 몰아 넣고서 그야말로 먼지 같은 타법으로 숨결 같은 타법으로 한쪽 코너에서만 그날 당구 게임을 모두 끝낸다.

그러한 장면을 보고서 만일 어느 당구 초보자가 저게 무슨 당구야 싱겁고 재미가 하나도 없겠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린다면 그 얼마나 가소로운 경우가 되겠는가

지루박도 경력이 짧을수록 다양하고 화려한 스텝을 많이 요구하면서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춤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경향이 많다. 또 그렇게 춤을 춰야만 춤경력이 짧은 사람들은 뭔가 춤을 춘것같이 느끼게 된다.

그러나 지루박 경력이 많을수록 춤의 형태는 화려한 많은 스텝보다는 단순하고 단조로운 슬로우 형태로 바뀌면서 몸속에 깊게 배인 리듬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감각의 춤을 추게 되는데

그러한 장면을 보고 또한 어느 지루박 초보자가 저게 무슨 춤이냐 싱겁고 재미가 하나도 없겠다는 식으로 비아냥 거린다면 그 얼마나 가소로운 경우가 되겠느냐는 것이다.

2019-04-25 11: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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