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기레기들이 왜곡하기를,
"1987년 12월 15일, 대통령 선거 하루 전 <김현희>를 서울로 데려와서
북풍을 일으켜 대통령 선거에 이용하려고 했다." 라고 왜곡보도 한다.
그러나,
1987년 12월 15일, 김포공항으로 압송된 사람은 <김현희>가 아니라,
<마유미>였다!!!
그럼, 북한 공작원 <김현희>라는 본명은 언제 드러나느냐???
대통령 선거가 모두 끝난후인
1988년 1월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은 북한 공작원이며, 그동안 북한 공작원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일본인 <마유미>라는 가명을 사용했으며,
진짜 이름은 <김현희>라고 고백한 것이다!!!
만약, 칼기 폭파 사건이 전두환 정권의 공작이었다면,
1988년 1월 15일, 북한 공작원 <김현희> 기자회견을,
대통령 선거 전날인 1987년 12월 15일 이루어 지도록 공작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 역사는,
● 1987년 12월 15일, 위장 일본인 <마유미> 서울 압송.
● 1987년 12월 16일, 대통령 선거.
● 3김 단일화 실패로 인해, 노태우 후보 당선.
● 1988년 1월 15일, 북한공작원 <김현희> 기자회견!!!
이것이 실제 역사의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