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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라도 바르게 정착시키지 못하는 종자들이,,,
 오천 결사_
 2019-03-21 09:47:43  |   조회: 2697
첨부파일 : -

1) 한 가지라도 바르게 정착시켜라.

 

   시민들이라면,

   누구나 할 것없이 택시업계에 불만을 나타낸다.

 

   해방 이후 지금껏 택시가 운영되어 왔지만,

   지금껏 부당요금, 승차거부, 불친절등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것은 곧 정부의 교통정책 부재요, 또한 무능이다.

   물론 서울 시를 비롯한,

   각 지자체의 교통정책부재이며 무능이기도 하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에서는

   택시업계를 바르게 정착시킬 생각은 하지 않고

   카풀제를 들고 나와 기사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개인택시 기사 2명 국회 앞에서 분신 사망).

 

   한 가지라도 올바르게 정착시킬 생각보다는,

   옆 가지를 뻗어 내려 국민들을 갈등과 혼란으로 내 모는 것이다.

 

   또 있다. 바로 연동형 비례 대표제다.

 

2) 연동형 비례 대표제는 어느 집단을 위한 것인가?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정당을 위한 것인가?

 

   정치인이란 국회의원쯤 되면,

   심상정이처럼 당리당략을 위한 좁살정치를 하지 말고,

 

   나경원처럼 국민과 국가를 위한 통큰 정치를 하여야 하는데도,

 

   심상정은,

   세계에서 단 2국가! 그것도 내각제 국회에서만 시행되는,

   그리고 우리 국민들에게는 아주 생소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외치며,

   국민들을 혼란과 반목으로 치닫게 만들고 있다.  

 

한 마디로 지역과 그 주민들의 대표성을 가지는 지역구 국회의원을,

 

             권력과 금력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것같은 연동형 비레제나,

             석패율 의원제처럼 동급으로 취급해주자는 궤변을 일삼고 있다.

 

심 삼정과 군소 야 3당에게 고한다.

제발, 제발 주어진 본분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

 

열차가 궤도를 벗어나면 탈선이라고 한다.

 

나와 민족을 위하여 국회에 들어 왔으면,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여야 정상 운행이지,

연동형 비례제나 석패율제응 논하는 것은 곧 탈선이다.

 

그리고 이처럼 탈선하는 열차(무리)들은,

결코 대한민국 국회에서 존재해서는 안될 종자들이다.

 

석패율제나, 연동형 비례제를 내세워 국회를 파행으로 내 몰지 말고,

 

나경원 의원의 제안대로,

국회의원 30명 감소, 비례 대표제 폐지하여,

정치인이란 국회의원의 능력과 가치를 드높혀 주기 바란다.

 

국회 해산! 이라는 국민들의 소리가 안 들리는가?

국회의원들이 당리당략으로만 치닫기 때문에 나오는 소리다.

 

심상정은 자신의 좁살정치 반성하고 나경원의원에게 사과하여야 하며,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제안하는 군소 야 3당은,

그대들이 공개선언한 세비 삭감!  그비율도 공개해 보아라!

 

한 가지도 제대로 못하는 것들이,

이것, 저것, 제 입맛에 맞는 것만 떠들어 대기 때문에,

국회는 파행되고 나라와 민족은 혼란과 반목에 시달리기에,

하는 말이다.

2019-03-21 09: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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