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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구국의 영웅
 땡초_
 2019-03-17 08:47:36  |   조회: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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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대통령 이름을 쓰면 '광주재판'이 나옵니다.

지난 11일 이른 아침 연희동 대통령 자택앞에는보수단체 구국동지회

지지자들이 달려가서 '광주재판'은 인민재판이라며 

전 대통령의 광주행을 강하게 비판했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5·18 유공자 명단은 절반이 가짜이고, 5·18 때문에 나라가 골병들고 있다"

태극기를 흔들며 "대통령님 힘내세요"라고 외치기도 했다합니다.

그렇습니다.

많은 국민이 "전직 대통령님의 재판은 '인민재판'이다" 라고 분노하는데

오로지 촛불 민주팔이 정권에 기생하는 부나방들이

"전씨를 아직도 이 나라의 영웅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언론 기레기들이 판치는 참담한 5.18의 무법천지가 된 것입니다.

비록 촛불 민주팔이들이 물만나 고기처럼 광분하는 세상이지만 

태양이 뜨면 역사는 진실을 가리킬 것 입니다.

예전 어느 마을 평범한 집 아들이 하나 있었답니다.

아버지가 용돈을 주면 아들은 여느때 처럼  은행에 가서 돈을 바꾸었습니다.

바꾸어도 바꾸어도 역시 같은 돈인데 왜 그럴까..

사람들이 궁금해 했습니다.

아들의 말은 이랬습니다. "아버지가 주는 돈은 더러워서" 그렇다는 겁니다. 

아버지가 열심히 고생하여 가족들을 먹여살리고 

자식보다 용돈까지 주었는데 아들은 아버지가 그냥 싫다는 이유로 

공연히 주위사람들에게 의시대는것을 자랑으로 여겼던 것입니다.

여러분!

아버지가 주는 돈을 다른 돈으로 바꾼다고 그 돈이 다른 돈이 되는 것인가요?

아들은 비로소 군대에 가서 고생을 해보고 좀 더 세상 경험을 하고서야 

세상물정을 알았습니다.

아들은 군에 갔다와서 직장을 얻어 성실하게 돈을 모으고 

좋은 베필을 만나 아들 딸 낳아 한 가정의 가장으로 부모가 되는 동안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고 떠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들이 뒤늦게 부모님을 그리워 하듯....

부모님이나 이 나라나 마찬가지 입니다.

비록 세상은 먹구름이 일고 비바람치는 나날의 소용돌이에 

몹시도 역하고 혼란스러워 견디기 힘 들지라도 

반만년 유구한 역사는 진실을 잘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은 5천만의 위기를 막아낸 한번도 적화를 막아낸 구국의 영웅 이십니다.

구국의 영웅은 어느새 평범한 노부부로 우리들 곁으로 돌아왔지만 

촛불 난동꾼들이 억지 5.18 이름으로 시시때때로 노부부를 위협하더니 

이제 광주로 끌고가는 '인민재판'을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저들은 국가도 구국도 은혜도 모르는 불효막심한

촛불민주팔이 하루살이들...

저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광주재판 인민재판에 분노하면서 늦게나마  이 글로서 대신합니다.

광주재판에 서로 두손을 꼭 잡으신 노부부의 모습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통령이시며 영부인이셨습니다.

광주재판으로 떠나실때도 재판정을 들어갈때도 나오실때도 

서로 굳게 두손을 꼭 잡으시고 나오시는 모습을 언론으로 전할때 

왠지 시야가 흐려와서  할말을 잊었습니다.

전두환 사령관님 대통령님 그리고 영부인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당신의 이름을 기억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영원하다 ! 대한민국만세!!!

 

 

 

2019-03-17 08: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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