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 모독은 이해찬과 더불어 민주당이 행하였다.
정당의 원내대표 연설은,
제대로 하는 일없이 국회에 앉은 국회의원들만을 상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 전체를 상대로 하여 자기당의 정책과 진로등을 발표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당 대표나 여당(민주당) 의원들은,
야당 원내대표의 발언(내용이 어떻든 간)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아주 심각한 것이라면 야당 원내대표의 연설이 끝난 뒤,
법적이나 정치적으로 해결하면 될 일인데,,,
여당 대표라는 이해찬이나 더불어 민주당은 그러하지 못하고,
야유와 고성으로 국민들이 연설을 들을 권리를 빼앗아 버렸다.
(20여분간 원내대표의 연설을 중단시킨 행우ㅐ)
이처럼 몰지각한 언행을 벌이고도, 반성을 사양한 체,
야당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이 국민을 모독했다고 주접을 떤다.
국민들이 야당 원내대표의 연설을 들을 권리를 빼앗은 것이 국민 모독이지,
야당 원내대표의 연설 내용이 국민 모독인가?
더불어 민주당의 대표와 그 당의 율사들은 정답을 답해주기 바란다.
2) 반대만을 위한 반대의 원조는 비로 더불어 민주당의 전신이다.
더불어 민주당의 전신인 민주당은 야당 생활을 오래하였다.
그래서 여당에서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말고 대안을 제시하라 하였다.
그러나 민주당은 대안을 제대로 제시히지 못한 체 지새웠다.
이것이 작금의 관행이 되어 버렸다.
내, 告하노니, 조선의 전철(사색당쟁)을 밟지 마라!
야당을 죽이려다 여당이 죽고, 나라와 만족마저 죽어간다.
허기야 이런 내용을 아는 종자들 같으면,
경우에 안 맞는 국민 모독이나,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 했겠지.
더불어 터진 국수나 라면은 이제 못 먹겠디. 잘 가라, 빠이 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