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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의혹제기하면 징역 7년, 그럼, 천안함 의혹제기한 박영선은 중기부 장관되어 출세하나?
 초병_
 2019-03-09 00:32:05  |   조회: 2682
첨부파일 : -

1. 북한 어뢰에 의한 천안함 폭침에 대해

   박영선 중기부 장관 후보자는 과거에

   "그물에 의한 기뢰 폭파설", "미국 핵 잠수함 관련설" 등의 의혹을 제기하였다.

    그럼, 5.18에 대해서는 의혹제기하면 <징역 7년>이고,

    천안함에 대해 의혹제기하면 중기부 장관으로 <출세>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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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때 당시 박영선은 국방부 자료를 근거로,

    "천안함이 사고나기 전, 6.5노트의 속도에서 9노트로

     속도가 빨라졌다. 이것은 천안함이 그물에 걸려서 빠져나오기 위해

     속도를 올린게 아니냐? 그러는 과정에서 그물에 있던 기뢰가 딸려나와

     스크류와 부딪히면서 천안함이 폭발한것 아닌가?"라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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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영선의 주장으로 인해,

   우리는 <이이제이> 수법을 통하여 천안함 좌초설을 공격할 수 있다.

   왜냐하면, 천안함이 좌초된 것이라면, 천안함의 속도가 0노트가 되어야 하는데,

   박영선은 국방부 자료를 근거로,

   천암함의 속도가 6.5노트에서 9노트로 속도가 올라갔다는 것을

   입증해 주었으므로, 박영선의 주장을 이용하여, 천안함 좌초설을 퍼트린

   좌빨놈들을 <징역 7년>으로 보내 버릴 수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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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박영선의 논리 자체도 엉터리다.

   왜냐하면, 천안함이 그물에 걸렸다면,

   천안함의 속도가 애초 6.5노트로 가다가

   그물에 걸리는 순간 1~2노트로 속도가 떨어졌을 것이다!!!

   그런데, 천안함이 그물에 걸렸기 때문에 오히려 속도가 더 빨라졌다고 하니,

   그녀의 <백치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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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00: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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