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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터진 두 여자
 땡초_
 2019-01-17 14:03:25  |   조회: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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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 부터 더불어터진당 쪽에 손혜원.서영교 두 여자의 댓바람이 거세다.

두 여자의 의혹이 세간에 일파만파로 퍼져나가자 

도둑이 제발 저리듯

화들짝 생색을 떨고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웃기는 더불어터진당 꼴이란

 도둑놈이 도둑놈을 조사하겠다는 그 수준 이상이하도 의미가 없다.

대통령이란 자가 도통 내로남불이요, 국민을 알기를 얼마나 개좆으로 아니

그 소속 잔당이야 오죽이나 하랴?

청와대 인사개입을 폭로한 전 기재부 사무관 신재민을 향해  

서슴없이 '계획적인 돈 벌러 나온 양아치'라고  페이스북에 올린 여자가 손혜원 말이다.

뚫린 입이라고 감히  나오는데로 내뱉는 그x주둥아리는 한마디로 시궁창이다.

이번에  꼬리를 드러낸 문제의 "게스트하우스" 의혹을 들여다보니

경찰까지 한 통속으로 놀아났던 그 쪽 동네 신안염전의 악몽이 다시 떠오른다.

자신이 저지른 투기의혹을 발뺌하려는 수법은 상상을 초월한

전형적인 그 쪽 동네의 흉내 낼 수 없는 변명 일색이기 때문이다.

거짓말도 정도가 있고 분수가 있어야 사람들이 속아 줄수도 있는법이다.

손혜원의 변명은 한마디로 개가 들어도 웃을일이다.

조카는 매입 사실조차 몰랐다는데도 조카를 위해서 했고

조카가 어렵게 살아서 오히려 조카를 도우려 했다 하고

'게스트하우스'는 장차 지역발전을 위한 했을 뿐 스스로 우상의 차원을 넘어

언론과 여론을 싸잡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신 게거품을 물었다고 한다.

손혜원의 변명이나 진상조사에 나섰다는  민주당의 사정이나 어지간히 짐작이 간다.

여태까지 저질러 온 민주당의 속성을 보면 진상조사가 아니라,

어떤 식으로 위기를모면할 것이냐에 골몰하는 한편

여론을 뒤집어 한국당에 뒤통수를 가격할 전략구상에 더 치중해 있을것이다.

문재인 정권의 내로남불은 마치 브레이크가 파열된 폭주기관차와 같은 형국이다.

나는 지금의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을 보면

한  유명 영화 에니메이션의 한장면을 연상하게 된다.

 인간들에 의해 연못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물고기들이 다 죽은 시커먼 연못에

인간이 버린 폐기물을 먹고 자란 끔찍한 괴물이  출현하는 장면을 말이다.

작금의 문재인 정권은  국민도 두렵지 않은 정권이 틀림없고 

끔찍한 문슬람이 창궐하였하으니 그것이 영화속의 끔찍한 괴물이 아니고 무엇인가?

  '내편이 아니면 모조리 적폐다' '내편이 아니면 모조리 제거하라'  

실로 무지막지한 문슬람의 아메바 인민재판은 전직 두 대통령을  감옥에 보냈고

사법농단이란 죄명을 씌워 이제는 전 대법원장까지 잡아넣으려 혈안이 되었다.

정초에 더불어 터진당쪽의 빨간불에도 청와대 역시 만사태평 태연작약이다.

중국발 미세먼지는 날려라 기업총수들 불러들여 대통령은

산책 놀음으로 듣기좋은 풍악에  청와대는 때 아닌 무릉도원이 따로없다.

지인 아들의 재판에 청탁 의혹을 받는 더불어 터진당의 서영교 또한 철면피이다.

낯뜨거운 내용이라 언급도 곤란하지만

이성을 가지고 피해자의 입장에서 서영교의 재판청탁을  바라본다면  

서영교는 성범죄 가해자보다 더 나쁜x이다.

자신이 저지른 일이 어떤 것인지 일말의 양심은 있었는지 모르지만

재판개입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고 발뺌을 하고있는모양이다.

이번 더불어터진당의 두 여자 중 한 X은 자신의 의혹을

조카를  도와주려 한 일 거기서 더 나아가 거창한 지역발전을 위한 일로

의혹을 제기하는 여론을 받아치는 전형적인 전라도식 거짓말로

빠져나가려 하고, 한 X은 전통 민주당식 오리발로 여론을 피해가려하고 있다.

가만히 보니 더 볼 만한 일이 터진다.

여기에 박지원이 빠지면 섭섭한 인간들이 많을 것이다.

박지원이가 손혜원의 '게스트하우스' 의혹에 여론 물타기 총대를 잡은 것 같다.

역대 김대중의 거짓말도 기네스감인데  그 2인자 박지원이도

입에 침도 안 바르고거짓말 달변가라는 것쯤은 그쪽 동네나 민주당 빼고는 다 안다.

"목포 문화제 지정사업은 손혜원 아닌 내가 한것" 하필 시기적절하게

박지원의 입에서 저런 말이 튀어 나오는 그 연유는 어디에 있을까?

조금만 생가하면 그 의도가 나온다.

세상은 유유상종이다. 유유상정이라도 의도가 나쁘면 유유상종은 악의 축이다

 악한 일에도 유유상종은 결국 국가를 말아먹고

5천만 국민을 사지로 몰아넣고 자신 또한 죽음을 면치못한다.

적폐를 즐기면서 적폐를 모르는 무지함은 결국 자신의 모가지를 바쳐야 할

단계이르러 피눈물을 흘려도 이미 때는 늦은법이다.

 

 

 

 

 

 

 

 

 

 

 

2019-01-17 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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