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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viptiming_
 2019-01-14 12:23:49  |   조회: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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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북한군 개입을 부정하는 자들에게]

 

**5.18폭동의 북한특수군 개입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과학이다**

이를 부정하는 자들은 종북 반역자, 5,18단체, 5.18유공자와 같은 김정은의 사냥개들과 그들의 개돼지들, 그리고 군의 특공작전을 이해 못하거나, 자의든 타의든 이해못하는 척 딴소리 하고 다른 주머니 차고 곡학아세하는 자들입니다.

나라가 망해가는 이 위중한 때에도, 585명의 광수 영상분석으로 최종 증명된 “5.18 폭동의 북한특수군 개입”사실을 부정하는 자칭 보수우익이, 다된 밥에 재뿌리고, 끓여 놓은 국솥에 코 빠뜨리는 이상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때맞춰 가며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 굳이 거명하지 않더라도 그들이 누구인지 짐작하실 줄 압니다. 그들은 태극기로 부끄러운 낯을 가리고 있으면서 5.18북한특수군과 박원순/박주신 부자의 병역 이야기만 나오면 입에 거품을 물고 딴소리를 합니다. 이게 과연 양심에 따른 소신일까요?

18년을 5,18진실추적에 바친 지민원박사가, 5.18 진상조사특위의 상임위원으로 동참하여 5.18북한군 개입의 진실을 밝히는 것이 애국이며 구국임에도, 그의 불세출 업적을 배척하고 있는 해괴한 짓들이,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는 애국 태극기세력의 면전에서, 믿지 못할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한통속이 되어 자행되고 있으니, 이 더러운 배신 행위를 어찌 하리까? 연구도 공부도 아니하고, 또 한 푼의 애국적 성찰도 해보지 않은 표리부동한 자들이 5.18 거짓세력에게 부화뇌동하는 꼴을 더 이상 용서하기 어렵습니다.

김무성과 김성태 같은 무식꾼들과 반골 유승민 같은 자를 세뇌시키고, 공산주의자 문익환의 제자 하태경과, 박지원이 새누리당에 위장파견한 이정현 같은 놈을 프락치로 침투시켜, 손톱만큼도 국가관, 애국심과 사명감도 없는 권력지향 출세지향형 해바라기 정치꾼 쓰레기들의 뇌를 휘젓고, 우우갈등 계파갈등을 조장하는 정치 공작은 손바닥 뒤집듯 쉬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거짓뉴스를 동원하여 자당 대통령을 탄핵하는 불법 대열에 앞장선 자들이니, ‘개돼지’ 이외 어떤 이름을 지어줄까요!

** 김병준 나경원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에 경고합니다**

5.18 북한특수군 주도 사실을 밝히는 것이 적화의 막장에 서있는 대한민국을 구하는 유일한 길임을 부정하고 싶은 당신들은 역적인가 충신인가? 그대들은 대한민국 사람인가 평양사람인가? 아니면 5.18유공자 명단공개를 두려워하는 5.18유공자들인가? (5.18특별법을 입안하고 찬성한 국회의원들 모두 5.18유공자라는 소문도 있다). 5.18세력과 주사파 권력에 몸을 파는 정치창녀인가?

푸른집 사냥개들이 짖어 대는 “사람중심”을 신봉하는 자들인가? 주체공산주의자의 “사람중심”의 속뜻이 “김일성중심”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인가? 입으로는 사람중심을 외치면서 정작 자유가 없는 곳이 북한이다. 문가도 똑같이 교과서에서 자유를 삭제했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로 간다는 확실한 선언인 것이다. 이를 그냥 둘 것인가?

5.18 북한특수군 개입 사실은 밝히는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야 말로 까져가는 그대들의 정치생명을 연장하는 길임을 왜 애써 부인하려 하는가? 5.18거짓세력이 그렇게도 무서운가? 태극기 애국세력을 경원하고 배척하는 것은 오히려 표를 잃고 당을 죽이고, 이 나라와 국민을 김정은의 노예로 팔아먹는 빨갱이 길임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

**해괴한 말장난으로 우익을 분열시키고 진실을 호도하는 자들**

군사특공작전과 민간공작에 문외한인 어떤 자칭보수 한 분은 평소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6백명이나 되는 완전무장한 북한군이 백주 대낮에 38선을 넘어 광주까지 왔겠는가?, 나는 광주에서 이런 북한군을 본적이 없다”고. 이분은 안타깝게도 기자 출신으로 유명세를 타는 인사인데, 어찌된 연유인지 5.18북한군개입과 박원순 부자가 걸린 사건에는 수시로 전문가인양 나서서 재를 뿌린다. 나도 여러 번 충고한 적이 있다. 그 알량한 지식으로 자신의 영향력을 시험하느냐고?

필요한 무기와 장비가 전남지역에 널려 있고, 전라도에 지천으로 깔린 고정간첩들을 통한 사전 조사로 작성한 무기고 목록과 소재지를 익히고, 실전을 방불한 무기 탈취훈련도 했는데 완전무장이 왜 필요하며, 전라도 민중폭동에 왜 북한 무기를 쓰겠나? 들통나게 시리! 참으로 무식과 억지의 극치다. 당신의 까막눈에 북한군이 보일 정도면 그게 과연 비밀 군사작전일까? 그대에게 다시 한번 충고한다. 공자 앞에서 문자 쓰지 말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잡지 말라고(Do not Hold a Candle to the Sun.)

특수군과 민간공작대의 광주침투시기와 침투 루트는 다양할 것이다. 침투의 시작은 박정희 대통령 서거전부터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사북폭동과 부마사태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5.18폭동 최소 6개월 전부터 10~20명 소부대단위로, 또는 평범한 나들이 가족으로 위장하고, 잠수함으로, 남한 어선으로 위장한 선박으로, 군사분계선을 넘거나 땅굴로, 위조여권으로 유럽과 일본을 거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였을 것이다.

광주 전라의 가족으로 위장하기 위하여 4살 여아도, 9살 아이도, 12살 16살의 사내아이들과 여아들도 공작대로 왔었다. 당시 사진속에서 북한 대학생이었던 22살 가량의 강명도가 무릎에 안고 있는 여아가 바로 몇 년 전에 김정일에게 총살당한 장성택과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 사이에서 난 4살 난 딸 장설송이다. 물론 장성택 부부도 왔었다. 남한을 뒤집어 엎을 극비특공작전에 아무나 안 보낸다. 믿을 수 있는 고위층 평양귀족들과 성분 좋은 군인을 보내야 배반하지 않는다. 빨갱이 하태경 같은 버러지가 아무리 거품물고 지박사를 또라이로 몰아도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모르지만, 당시 육군 초급장교로 광주근교에서 근무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인사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거기서 북한 군을 본 적이 없다”고. 가발 쓰고 통바지 입고 광주사람으로 위장하고 있는 북한군인이 국군 장교인 당신에게 ‘나 북한군이오’ 하고 신고했겠나? 특정인이 싫다고 진실마저 부정하려는 밴댕이 소갈머리가 너무나 유치해서 말조차 섞고 싶지 않지만, 당신을 향한 내 마음에 일말의 연민이 남아 있는 한, 나는 당신이 애국자임을 굳이 부정하진 않을 것이다.

또 얼빠진 어떤 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렇게 많이 왔으면 한 놈이라도 잡혔을 것 아닌가? 잡힌 놈이 없는데 무슨 근거로 북한군이 왔다고 하나?’라고. 잡히면 그게 제대로 된 비밀 군사작전인가? 설사 민간 복장으로 수상한 놈이 잡힌 들 그게 북한군인 지 어떻게 알아? 계엄군과 교전 중 부상당한 북한군인 몇 놈이 광주시의 어느 큰 병원에서 치료받고 유유히 풀려 나는 판국에, 최고로 잘 처리되었다고 해봐야 간첩 한 놈 잡은 것으로 그냥 종결하고 끝냈겠지.

**7살 철부지 같은 당신들에게 다시 한번 물어봅시다**

5월 21일 오전 8시 연고대 학생? 등 시위대 300명이 광주공단입구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잠복해 있다가 극비로 광주에 도착한 20사단 지휘부 차량 행렬을 습격하여 낫, 삽, 곡괭이, 죽창 등으로 위협하고 지휘부 차량 14대를 탈취한 후 군용차량을 생산하는 아시아자동차로 가서 또다른 300백명과 합세, 장갑차 4대, 군용트럭 374 대를 탈취하여, 전라남도 전역에 산재해 있는 44개 예비군 무기고를 불과 4시간만에, 5,000 여정의 카빈총, M1소총, 기관총, 수류탄, 수십만발의 실탄, 2만발에 달하는 다이나마이트와 뇌관을 탈취하고, 수천명의 간첩을 수감하고 있는 광주교도소를 6차례나 공격했다. 이런 작전을 광주사람이 했다고???

오랜 동안 기획되고 고도의 작전훈련을 거쳐 정예화 된 맥가이버 급 능력을 가진 특수군에 의한 군사작전이 아니고는 불가능한데도, 이것을 대학생과 광주시민이??? 어불성설이고 미친 소리다. 1983년의 안기부와 검찰의 수사기록과, 5.18을 민주화로 계엄군을 역적으로 둔갑시킨 김영삼 정부 검찰의 재수사기록에 있는 위 사실 하나만으로도 북한군의 침투사실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게다가, 99.6%의 정확도를 자랑하는 첨단 영상분석기술을 이용하여 585명의 광수의 실체를 밝혀낸 지금에 와서 어떤 자가 감히 진실을 의심하고 부정한다는 말인가? 김정은의 사냥개, 5.18단체나, 그들의 개돼지가 아닌 바에야.

더구나, 당시 광주에 온 종북 독일기자 힌츠페터(놈의 추모비가 5.18묘에 있다)가 5월23일에 찍은 수많은 집단 사진들은 북한 특수군과 민간공작대의 5.18참가 기념사진이자 동시에 김일성에게 보낼 참가증명사진이다. 이 모든 사진자료와 기록들이, 5.18기념재단측의 각고 노력 끝에 유네스코에 민주화운동기록으로 등재되었다. 그런데, 어찌 알았겠나? 그토록 당당하고 자랑스러웠던 광주민주화 사진 자료가 당초에 목적한바 5,18민주화를 굳히는 대못이 되기는커녕, 하나님이 보우하사! 지만원박사의 18년간의 연구와 3년 반에 걸친 영상분석에 의해 밝혀진585명의 광수들로 말미암아, 지금에 와서는 빼도 박도 못할 북한군개입을 증명하는 자료가 될 줄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이리라.

최근 광주에 내려가서 5,18유공자 명단과 공적조서 공개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는 김상진 안정권 두 애국단체 대표자의 전언에 따르면, 요즘 두 가지의 광주민심이 있다고 한다. 한쪽은 5.18단체처럼 유공자 명단공개를 거부하는 민심과, 두 애국자의 집회에 와서 박수로 호응하는 또다른 민심이라고 한다. 사실 해마다 증가하여 5700명에 이르는 가짜유공자와, 그들에게 주어진 천문학적인 일시 보상은 물론, 매월 수백만 원에 이르는 연금에다, 당사자와 그 자손들에게 주어지는 황당한10% 가산점에 의한 대입 및 공무원 채용특혜 때문에 직접적인 피해 당사자인 광주시민들이 받는 불이익과 박탈감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5.18진실에 대한 공부도, 고민도 성찰도 해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부탁한다**

5.18폭동의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도 안 해본 자들은, 18년을 연구한 학자의 수많은 연구서와 광수자료를 싫은 책 “5.18영상고발” 한쪽도 읽지 않고, 경박하게 입을 놀리는 자들은 이제부터 그 입을 다물라!

585명의 광수들의 영상분석자료를 공부해보지 않은 자들은 이제 그 무식하고 경박한 입을 봉하고, 더 이상 나대지 말고 남의 업적을 인정하는 최소한의 양심을 회복하라!

이번 5.18진상조사 특위조사에서 “5.18북한특수군 침투의 진실규명에 실패할 경우 정의가 무너지고 불의가 한반도를 지배하는 참혹한 세상이 올 수 있다. 또다시 ‘설마’ 라는 한마디 말로 역사의 진실을 회피하지 말라.

회개하고 진실을 믿어라. 자유한국당을 압박하는데 동참하자. 그러면 김정은의 사냥개 떼와 개돼지무리의 준동으로 무너지고 있는 이나라와 빼앗긴 자유를 되찾을 수 있다.

2019. 1. 13. 밤 구성림 씀

2019-01-14 1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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