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범인 김정숙 기소하고, 공범 문재인 하야하라
cnamsung_
2018-11-20 18:28:33 | 조회: 3206
첨부파일 : -
고소인 : 최남성(마을버스 운전사)
서울시 강북구
피고소인 김정숙(문재인 대통령 부인) 서울시 종로구 청와대로 1 청와대 02-730-5800
피고소인 정일예(서울중앙지법 판사)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157 02-530-1114
고소인은 피고소인 김정숙을 공문서위조죄, 위조공문서행사죄, 소송사기죄로 고소합니다. 피고소인 정일예를 위조공문서행사죄의 부작위범, 또는 방조범으로 고소합니다. 반드시 조사하여 법에 따라 꼭 처벌하십시오.
고소 이유
김정숙은 문재인 대통령이 작성하여야 할 답변서를 2017. 10.경 위조하고 행사하는 소송사기를 쳤습니다. 정일예는 위조된 범죄 문서의 명령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이로써 법복을 입고 판사의 자리에 앉아 헌법과 법률과 양심을 숱하게 위반하였습니다.
김정숙 대통령문서위조 사건, 문재인 대통령도 꼭 조사해야 합니다.
1. 위조 사건으로 가장 이득을 본 사람이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김정숙이 대통령문서를 위조한 속셈은 탄핵심판관들과 대법원판사들의 범죄와 서울시장의 소송사기를 은폐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의 범죄가 드러난다면 묵인·방조한 남편의 범죄도 드러날 것이 불을 보듯 환하기 때문입니다.
2. 대통령 사칭 사기범에 대하여 조국 수석이 "만일 불법행위 가담이 조금이라도 확인되는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징계 및 수사 의뢰 등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는데, 만일 김정숙의 인장을 찍은 사람이 김정숙이 아니라면 문재인 대통령이 찍었다는 뜻이고, 그럼 인장부정사용죄에 해당하므로 불법행위이고 김정숙과 같은 편이 되어 일을 함께 했으므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징계 및 수사 의뢰”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3.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의 헌법수호 책무와 행정부의 수반으로서의 직무”에 대한 대통령의 답변서에 타인의 도장이 찍힌 채로 법원에 제출되어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된 이 심각한 사실에 책임이 없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법적, 도의적, 또한 남편으로서.
4.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외교·안보·경제 문서나 정책에 대한 업무지시 문서에서도 김정숙이 위조를 한 것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제3자가 있는지를 포함해서).
5. 문재인 대통령 앞으로 발송된 법원 문서가 50여 통, 내용증명이 25여 통입니다, 모든 사건을 총정리하여 시중에 판매 중인 책 ‘헌법수호는 누가 해요’까지 보냈습니다. 만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문서에 마누라의 도장을 찍었다면 인장부정사용죄는 별론으로 하고, 답변서를 작성하면서 사건을 인지했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답변서는 방조를 넘어서는 국헌문란급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증거? 아래 관련 링크
http://www.apple4u.pe.kr/
2018-11-20 18:28: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첨부 | 날짜 | 조회 |
|---|---|---|---|---|---|
| 공지 |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 뉴스타운 | - | 2012-06-06 | 196734 |
| 3082 | 수원 세모녀, 방송국 짐승들이 마구마구 짓밟다HOT | 시청자 | - | 2022-09-02 | 1128 |
| 3081 | 거짓말도 적당하게HOT | 松山 | - | 2022-08-28 | 452 |
| 3080 | 중국 흑룡강성 하르빈역 안중근 동상은..HOT | 松山 | - | 2022-08-28 | 524 |
| 3079 | 625한국전쟁은 거짓말이다HOT | 松山 | - | 2022-08-28 | 537 |
| 3078 | 일제강점기는 없었고 한일합방기 였다HOT | 松山 | - | 2022-08-28 | 481 |
| 3077 | 이제보니 이완용은 애국자이시다.HOT | 松山 | - | 2022-08-28 | 381 |
| 3076 | 뭐 임시정부. 國名부터 엉터리란다HOT | 松山 | - | 2022-08-28 | 395 |
| 3075 | 일제 강제징용은 없었다고..HOT | 松山 | - | 2022-08-28 | 377 |
| 3074 | 대한민국 환경파괴 4대 주역들HOT | 환경과미래 | - | 2022-08-20 | 514 |
| 3073 | 한국인들처럼 먹어대면 지구 2.3개 필요HOT | 기사펌 | - | 2022-08-20 | 555 |
| 3072 | 재난성금 모금기관들 몽땅 개혁 해야한다HOT | 시청자 | - | 2022-08-20 | 521 |
| 3071 | 대통령이 흘린 눈물 (1)HOT | 松山 | - | 2022-08-20 | 580 |
| 3070 | 대통령이 흘린 눈물 (2)HOT | 松山 | - | 2022-08-20 | 584 |
| 3069 | 이재명 오세훈-헐레벌떡 욕심은 낭패를 볼수도HOT | 감정평가 | - | 2022-08-19 | 843 |
| 3068 | 삼성 이재용, 앞으로는 본인을 위해서 사시요HOT | 행복찾기 | - | 2022-08-19 | 641 |
| 3067 | 서울시의 반지하 정책은 쓰레기 정책HOT | 펌글 | - | 2022-08-19 | 465 |
| 3066 | 홍준표, 대구시장인가 ? 평론가 인가 ?HOT | 시민의소리 | - | 2022-08-13 | 501 |
| 3065 | 인천시장 최초행보는 서민카드 개혁HOT | 펌글 | - | 2022-08-13 | 451 |
| 3064 | 전자개표기 지구상 제1등 권력HOT | 메이저 | - | 2022-08-13 | 496 |
| 3063 | 윤석열 평가는 추석이후 본격화 될듯HOT | 평가단 | - | 2022-08-13 | 464 |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 1미일 정상회담이 주는 메시지
- 2윤 대통령 참패, 소통부족에 독선의 정치 스타일 : 아사히
- 3BBC : 윤 대통령, 총선에서 ‘대파’로 대파(大破) 당했나 ?
- 4독립운동단체, “독도에 함대 배치, 영토수호 의지 보여라”
- 5홍준표, "선거 참패는 대통령 아닌 당의 책임"
- 6“좀비 전쟁이 지나갔다. . 그대는 아직 모른다!”
- 7평택시의회, 2024 평택꽃나들이 축제 참석
- 8[인터뷰 ]수원특례시 김기정 의장, "정책의회로서의 기능을 고도화하는 데 최선"
- 9화성시의회, 화성시 독립운동기념관 개관식 참석
- 10김경희 화성시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화성지구협의회 기념식 참석
- 1삼성, 올 1분기 애플 제치고 스마트폰 세계 판매 1위 차지
- 2네패스, AI 반도체용 PMIC 대량 수주
- 3에이엘티,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인프라 확대를 위해 신규시설 투자
- 4아이텍, 205억원 규모 자금 유치
- 5네오리진, 자회사 폭스미디어, 숏폼 드라마 조기 안착 '신호탄'
- 6미국-일본-필리핀, 니켈 공급망 강화
- 7LG전자, ‘투 트랙’ 전략으로 유럽 빌트인 가전시장 공략
- 8SG, 우크라 현지법인에 1차 출자 완료
- 9삼현, ‘중희토 저감형 영구자석 동기 모터 기술’ 핵심전략기술로 인정
- 10대만 TSMC 올 1분기 이익, AI 칩 수요 강세로 5% 증가 예상
- 1오산시, 8302번 광역버스 신설 운행
- 2창원해양경찰서, 주말 사고 대응 구슬땀
- 3화성시,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 4전공의 1,362명,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로 고소
- 5경기남부경찰청, '폭력 범죄단체 구성' 신흥 폭력조직 56명 검거
- 6매일 새롭게 등장하는 펫보험, 가입률은 1%대?
- 7MBC '바이든-날리면' 자막, 3000만 원 과징금 확정
- 8의협, "총선용 포퓰리즘은 중단하고 원점에서 논의하자"
- 9남양주 모 병원 기망에 의한 의료과실 사망 '유족과 법정 공방' 논란
- 10오산시-오산시개인택시조합, 개인택시 야간운행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특별대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민주당 인천 서구병 이진기 예비후보](/news/photo/202403/600022_545770_3853.jpg)
- 고창군 발효식품단지 기공식
- ‘고창군 청보리밭축제·고창황토배기 멜론’ 2024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 서귀포시, "성산 키위" 새로운 소득 작물로 본격 육성한다
- 서귀포예술의전당 베를린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내한 공연 개최
- 정읍시 연지아트홀, 문화가 있는 날 아동극‘피노키오의 모험’공연 개최
- 정읍시,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
- 정읍시 칠보면, 학생 23명에 박순덕 장학금 9,070만원 수여
- 남양주 온누리교회, 다문화 사업 위해 300만 원 기부
- 진접읍 주민자치회, 남양주시 결식 아동 위해 급식비 3,600만 원 전달
- 남양주시, 교통약자 위한 ‘바우처 택시’ 19일부터 정식 운행
- 대통령이 된 간첩 출판 기념 북토크
- [긴급시국분석] 북한의 내년 4월 총선 전후 기습남침과 좌파들의 내란 및 전민봉기 철저히 대비하라!
- 문재인의 반역적 9.19 남북군사합의 5년만에 결국 쓰레기통으로
-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도발 목적과 성능을 정밀분석한다!
-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과 한반도 안보 진단] 진정 대한민국을 사랑하다면 '정치인빠'가 아닌 '대빠'가 돼라!
- 전세계 전쟁 비상! 북한의 남침 도발 철저히 대비하라!
- 민주 통일 인권 평화 운동가 모두 너희들의 지상낙원 북한으로 가라!
- [이재명 영장 기각 분석] 머리도 전략도 지혜도 없는 윤석열 정부 총선 패배가 보인다!
- 이재명 구속 영장실질심사 구속이냐? 기각이냐? 유창훈 판사를 분석한다!
- 보수 우파 정당 통합 안하면 2024년 4월 총선 또 패배한다!
- '계촌 클래식 축제' 예술마을 성장 스토리
- 인천문화재단, '자라는 예술, 잘 아는 예술' 소년기와 노년기 공연
- 공주문화관광재단, ‘가족음악회 프랑스 메츠 브라스 앙상블’ 공연
- 화성시, 화성시문화재단 기획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선보여
- 4월의 봄밤, 재즈의 향연 아트센터인천 ‘옥탑 재즈’
- 뮤지컬 ‘레미제라블’, 4월 7일 대구 공연 폐막!
- 뮤지컬 ‘벤자민 버튼’, 재즈 감성 물씬 프로필 사진 공개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성공리 개최
- 버저비트 페스티벌, 이센스∙창모∙영파씨∙맨스티등 최종 라인업 공개
- 이천시, '제1회 전국실버동요제' 전국 최초 개최
![[긴급시국분석] 북한의 내년 4월 총선 전후 기습남침과 좌파들의 내란 및 전민봉기 철저히 대비하라!](/news/thumbnail/202312/592978_536686_4219_v15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