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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못믿을 것은 빨갱이다.
 땡초_
 2018-11-15 08:56:59  |   조회: 1800
첨부파일 : -
얼마 전 박지원이가 문제인 정권을 향해
"단군이래 역대최고로 잘하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개눈에는 뭐만 보인다.
경제최악에 외교 조차 줄줄이 망쳐놓은 것은 개눈깔은 보지못한다.
그저 남북평화라는 명분하에 대북사업만 잘 하면 최고로 아는
남북평화 사이코 문슬람들이 대한민국을 아주 망치고 있는데도 말이다.
현실을 똑바로 인식하지도 쳐다보지도 못하는 지능을 갖춘
게눙깔의 시야에는
IMF 이 후 경제파탄 최고민생도탄 실업률 역대 최악에 이른 역대 무능정권을
"단군이래 최고로 잘하고 있다" 문제인의 남북평화 종북향연에
김대중의 2인자가 쌍수를 들고 설치는 것도 사실 이상할것이 없다.


날만 새면 피가 역류할 일들이 언론을 타고 나오는 세상이다.
유튜브에 언뜻 언뜻 흘러가는 뉴스 제목들만 봐도 심상찮은 것들 일색이요
모바일에 뜨는 대목도 억장이 무너져 대부분 무시해버리기 일쑤다 해도...

얼마 전 북한산 송이버섯 2톤이 청와대로 왔다는 보도 이 후...
엊그제는 문제인이가 송이버섯 답례로 제주산 밀감 200톤을 군 수송기에 실려
북한으로 보냈다는 언론보도가 나왔다.
그런데 송이버섯도 제주밀감도 아주 말들이 많은데 기어이 한마디 해야겠다 싶었다.

북한산 송이버섯에 감격에 겨워 제주산 밀감 200톤을 답례로 보내는데
문제인가 왜 군 수송기를 동원하였는가?
송이버섯 역시 북한 핵실험장과 가까운 지대에서 채취된 버섯으로 방사능 오염에 대한
논란속에 청와대에서 먹을 것만 방사능검사 하였다는 소리가 나왔다.
군 수송기에 실어 북으로 보낸 문제인의 제주감귤 200톤이나
김정은이가 내려보낸 송이버섯 2톤이나 그냥 흘러버릴 문제의 것일까?

어쩌면 일종의 유유상종 일 것이다.
지난 평창 올림픽때 북에서 선수단과 김정은 수하들이 타고 온 만경봉호 이야기...
해상과 육상을 비롯 공중에는
드론까지 3면을 철저히 언론을 봉쇄한 채 의문의 20톤 트럭들이
정박한 만경봉호로 들어갔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북한의 만경봉호에 들어간 의문의 20톤트럭이 4대?에는 무엇이 실렸을까?
육상 해상 공중 3면을 차단한 채 들어간 트럭의 의문은 여전히 수수께기로 남아있다.
문제인의 평창올림픽과 만경봉호와의 언론봉쇄 의문의 20톤 트럭의 꼬리표는 언제 풀릴까?

"제주감귤에 감귤만 들어 있겠는가" 막말꾼으로 소문난 홍준표의 일격에
심기가 극히 편치않을 문제인 청와대 양아치들은 분명 새겨들어야 할게 있다.
세상에 못믿을것은 "빨갱이와 종북놈들이다" 고 했다.
아무리 믿을게 없기로 은혜를 원수로 갚기를 밥먹듯하고
제놈의 고모부도 형도 잡아먹는 인간 도살 냉혈 백두혈통의 두목이나
그런놈을 섬기기를 국부 보다 더 섬기는 희대의 문슬람 교주놈이나 못믿을 것은 똑같다.

듣건데 여지껏 홍준표의 막말은 여태 한번도 틀리지 않은것이다.
홍준표는 막말이 아니라 이땅의 배은망덕한 종북사이코 집단을 향한 일갈이다.
시원한 청량 사이다같은 일갈이었다.
유유상종.... 송이버섯과 제주감귤 박스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이땅의 무임승차한 종북빨갱이들의 남북평화 놀음에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어 신음한다.
이대로 가면 필시 곡소리가 천지를 진동할날이 머잖을 것이다.
문제많은 정권 못믿을 문제인정권의 꼬리표는 반드시 풀어야 할 것이다.

문제인이 정계에서 국민을 살리는 무슨 국익에 부합한 일들을 해 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적어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고 내가 알기로는 문제인은 못믿을 짓만 고루 고루 해 온
국익에 그다지 도움안되는 종북이라면 또한 김대중에 결코 뒤지지 않을
국가안보를 해치고 국가에 해를 끼치는 이름만 육군특전사 출신으로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북한 2천만 동포와 대다수 선량한 5천만 국민의 안위까지 위태롭게 만드는
적국 옹호의 달인으로 적색위험 인자의 아이콘일 것이다.

북한을 상대로 비핵화 종전을 기대하는 것보다 더 무모한 것도 없다.
남북평화는 요원하다.
북한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은혜를 원수로 삼는 배은망덕한 북한 김씨왕조 그리고 그 추종세력
바로 우리 가까이 종북 사이코 문슬람을 배척하지 못한다면 한반도는
빨갛게 물들일만 남았다.

세상에 못믿을 것이 빨갱이요 다음은 문슬람 종북추종빨갱이들이다.
북한 송이버섯과 제주밀감으로 정신줄을 놓다가 골로간다면 너무 원통하지 않겠나?
도무지 끝도 보이지 않는 이놈의 문슬람 정권의 끝은 어디일까?
소름돋는다.
2018-11-15 08: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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