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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슬람을 타도하자
 땡초_
 2018-09-13 00:25:35  |   조회: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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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세상이 하도 어수선하니 뉴스보기가 겁이난다는 사람들이 늘어간다.

나 역시 3대 지상파나 종편이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세상이 가는 방향을 접할 정도다.

한국은 세계적인 인터넷 강국에, 수백개의 다양한 케이블 채널까지 그럴듯 하지만

그냥 빛좋은 개살구다.


일찌기 인터넷은 정치적 좌빨들이 절대적 점거에 이어 방송채널은 더 심각한 양상이다.

가지각종 채널만 수백개에 난잡하기 그지없는 맨날 그 나물에 그밥에

방송거리도 안되는 아가리탕 전문 몇몇 애들이 프로그램들을 독점하여

지상파 종편 케이블까지 뻔질나게 몰려다니며 금전만능주의의 쾌락에서 즐거운

비명들을 지르고 있다.


정말 하고 싶지도 않은 소리지만

연예계 방송가에 뻔질나게 얼굴을 내미는 소위 몸값 좀 나가는 애들중에는

상당수가 정치 좌빨들이라는데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하겠다.

이제 한수 더 나아가 정치를 하든 딴따라를 하든 문비어천가를 잘 부르면

어떤 개판을 쳐도 용서가 된다는 사회적 풍토가 만연하여 그 심각성을 잘 말해준다.

절대 추측성으로 그냥 해보는 소리가 아닐것이다.


3대 지상파에 이어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종편 케이블은 이미 연예계 나부랭이부터

준수한 학풍을 풍기던 아나운서들까지 프리랜서라는 카드로 뛰어들어

언놈이 언놈인지 구분이 안가도록 찌그러져야 돈되는 속설을 그대로 드러내주고 있다.

한마디로 정치도 방송도 더더욱 개잡탕이 따로없다.


한쪽은 알량한 주둥이 아가리탕 겹치기 쾌재로 신바람이 났겠지만

사회는 그와 정 반대의 끔찍한 취업란에 생지옥의 삶의 전쟁터가 따로없는 세상이 도래했다.

뭔가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됐는데도 이놈의 문정권은 도무지 요지부동이다.

희대의 무능에 뻔뻔 태연 작약하기로 국민도 두렵지 않은 국민위에 군림하는

북한과 가히 견줄만한 신 한국판 촛불혁명 문슬람공화국의 재앙이 그 것이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조차 보지 못했던 해괴한 문슬람 빨갱이 독재말이다.

박정희 군사독재 어쩌구 하지만 나도 박정희 시절 청소년기를 보낸 사람으로 말하자면

이름하야 문슬람 천하의 제왕격인 문제인은 박정희를 비판할 자격도 안되는

민생 민자도 모르는 그냥 북한에 환장한 종북개호로 새끼일 뿐이다,

문재앙 개새끼의 대재앙이 이제 5천만 위에 시시각각 쓰나미로 덮쳐오고 있다.


종북질에 환장한 문제인의 적은 누구인가?

문제인의 적은 북한이 아니라 이땅의 보수우파들이다.

청와대 문제인 주변은 이미 임종석을 비롯 모조리 주사파들로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강원도 최전방 주요 군사도로는 유사시 설치된 도로 차단 방호막들이

일제히 철거되고 있다는 불길한 소식까지 들려온다.

이제 김정은이 아무런 장애물도 없이 일시에 최전방을 타고 남침을 하도록 문재앙이가

최전방 전선까지 길을 활짝 터 준 것이다.


북한비핵화 종전 선동에 남북간 연락사무소가 서울에 개설되고 미군이 철수하는 수순이오면

육지로 하늘로 바다로 3면이 뚫려 안보는 개뿔 풍전등화 상태가 됐다.

성상가상 미국의 트럼프조차 갈팡질팡 문제인의 위험성을 간파하지 못했는지

문제인의 남북평화 공세를 100%지지한다는 발언을 하였다고 들었는데

이것이 나는 현실이 아니길 바란다.


서민들의 생활고는 갈수록 팍팍해지고 젊은 실업자들이 지난 IMF 이후 최고치에

민생도탄은 각계의 전문가들조차 걱정을 하는데도 한가로운 청와대 문제인 대변인이란 자는

경제 체질이 바뀌는 과정의 진통이라고 궤변을 늘어놓는 지경이다.

수많은 청년실업자와 최저임급제에 우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민생의 아픔을 아는

정권이라면 감히 지껄일수 없는 소리가 이제 예사로 청와대에서 흘러나온다.

더이상 무엇을 바랄것인가?


외교도 경제도 모조리 꽁이다 더러운 주둥이만 살아서 동동거리는 대국민사기정권

종북 문슬람을 타도하자.

모든것을 깽판치고 5천만이 사지에 몰려도 종북질만 잘하면 남는 장사인가?

적폐청산 문제인은 대답하라!


희대의 문슬람 정권의 대국민 사기극을 규탄한다.

국민이 두렵지않은 정부 5천만 위에 군림하는 문슬람 정권을 타도하자.

문스람 타도 없이는 대한민국도 없다,
2018-09-13 00: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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