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역대 최악의 정권 문제인은 하야하라
 땡초_
 2018-08-27 22:41:29  |   조회: 1114
첨부파일 : -
나는 문재인을 문제인으로 표기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한쪽은 우리의 주적을 주적이라 하지 않는데서 부터 오류는 시작되었다.

친북을 너머 뼈속까지 종북으로 종북을 초월하여 골수 빨갱이 한민족 타령으로

북한 옹호 숭배론에 모가지 걸고 설치는 이름만 대통령 문재인 집권 여당의 소굴에는

배은망덕 적반하장하기로 김일성을 능가할 내로남불을 불사하는 천하제일의

험한 정치 협잡꾼들이 즐비하게 포진해 있다.




바로 그 중심에 있던 문제인이 바야흐로 보수를 불태울 실행의 단계로 오는데는

일사천리의 박근혜 탄핵처럼 그리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던 것이다.

문제인을 추종하는 세력 극 좌파들이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을

단 한번도 대통령으로 부르지 않았고 대통령으로 인정하려 들지 않듯이

나는 그 반대로 문제인을 대통령으로 단 한번도 본적 조차 없을 뿐 아니라

문제인은 한시라도 빨리 하야하는 것만이 5천만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바이다.




문제인은 사람중심과 적폐청산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무엇이 달라졌는가?

문제인의 사람중심은 철저한 좌파중심 이었던 것이다.

거대한 대북사업 구상의 청사진을 실행하는데는 오로지 좌파만 필요했을 것이다.

자신의 종북질을 질타하고 반대하는 보수우파는 사람이 아니었다.




평양의 김일성 왕가에 충성하는 대북 퍼주기 사업에 구구절절 맞장구치고

깨춤추는 무리들만 사람이고 대북사업에 반대하는 보수우파는 당연 사람이 아니라

모조리 적폐대상일 뿐이다.

해서 문제인의 사람중심 뒤에는 또 하나의 구호가 붙었다 이름하여 '적폐청산'이 그것이다.




문제인은 전직 두 대통령을 잡아넣고 징역에 벌금까지

두둑히 물려놓았으니 문제인의 보수 불태우기의 절반의 성과는 될 것이다.

문제인의 '사람중심' 과 '적폐청산'앞에는 가히 거칠것이 없었다.

보수정당까지 4분5열로 갈팡질팡에 지난 6.13선거는 문제인정권에 더할수 없는 쾌재를 부른

망국의 대 서사시였다. 달리 표현할 길이없다.

작금은 문제인 정권의 흥망에 장차 나라의 미래가 달린 위태로운 비상시국이다.

文정권이 흥하면 반드시 나라는 망한다.




나라를 걱정하는 보수우익은 더 이상 물러설 자리조차 여의치못한 중대 위기에 봉착했다.

전직 두 대통령 중 한분은 연로한데다 기력마져 쇠하여 한분은 심한 정신적 절망으로

더 이상 버틸 힘도 여력도 자유롭지 못한 채

그렇다고 바깥 정국이 갈수록 해괴하니 필시 머지않은 날 국가적 재앙이 한번

한반도에 몰아칠 것같다.

결코 예사롭지 못한 음산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작금의 드루킹사태를 보라 보수를겨냥한 특검의 칼날은 천하를 호령하고

죈보를 특검하는 특검은 특검다운 대우도 능력도 발휘하지 못한 채 언론의 훼방질까지 가세하여

더더우기 암울한 좌우의 정치는 심각한 기형으로 더 이상 비틸 희망조차 기역도 없다.

이 대한민국은 멀쩡하지만 이미 절반은 곪아 썩어들어 회생조차 불투명한 채로

드러누운 중환자가 따로없다.




도무지 비상식이 상식을 잡아먹고 원칙도 질서도 무너진다.

국민은 어디를 믿고 어디를 지탱해야 할지 장차 세상은 속속들이 신종 바이러스들이

무섭게 상식을 집어삼키고 있다. 마지막엔 숨시기 조차 자유롭지 못할 형국의 악재가 더 무섭다.

대한민국은 어쩌면 이미 끝난것 같다.

이 절대절명의 5천만을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유일한 처방은 당장이라도

문정권이 무너지는 것 뿐이다.

극약처벙은 대단히 안타깝게도 문제인의 하야 그길 뿐이다.
2018-08-27 22:41:2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크리스천(내일 주일)_ 2018-09-01 16:17:52 58.xxx.xxx.75
문제있는 문제인 댓통령(댓글 + 대통령)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5673
3064 한국은 뭘믿고 미국 일본 중국을 무시하는가 ?HOT 주변삼국 - 2022-10-13 458
3063 러시아가 우크라를 봐주는 이유는 뭔가 ? HOT 전쟁과평화 - 2022-10-13 368
3062 교도소 일당 받고 일하는 곳으로 탈바꿈 해야HOT 개혁 - 2022-10-13 468
3061 중국과 한국, 거북이와 토끼는 누가 이겼나 ? HOT 게임의법칙 - 2022-10-13 601
3060 (꼴불견) 유정복 인천시장의 경솔함HOT 서민카드 - 2022-10-13 360
3059 [지루박-잔발춤] 난스텝이란 무엇인가 ?HOT 펌글 - 2022-10-13 632
3058 대체휴일 - 어떤 사기꾼 작품인가 ?HOT 미래형휴무일 - 2022-10-11 463
3057 노약자 일거리 공공근로를 재개하라HOT 서민정책 - 2022-10-11 558
3056 음식점, 이상하고 괴상한 물가인상HOT 서민정책 - 2022-10-10 545
3055 [김인창-이근열] 전자개표기 1등 공신HOT 정치분석 - 2022-10-10 489
3054 [코로나 확진자] 엄청난 충격발언 !!HOT 펌글 - 2022-10-09 426
3053 윤석열, 임기 5년 무난히 채울것 같다HOT 진단21 - 2022-10-09 444
3052 [인천공항-고속철도] 전두환 아니었으면 불가능HOT 경제발전 - 2022-10-09 885
3051 [건강정보]산후 마사지의 효과 (1)HOT 제이 - 2022-10-05 649
3050 [코로나 마스크] 엄청난 충격뉴스 !!HOT 펌글 - 2022-09-23 599
3049 신길역 환승역, 어떤 도둑놈 작품인가 ?HOT 돋보기 - 2022-09-18 718
3048 영빈관 신축, 여론 악화에 철회HOT 뉴스기사 - 2022-09-17 533
3047 전두환 작품 - 깨끗한 한강물HOT 혁명시절 - 2022-09-17 612
3046 전두환 작품 - 63빌딩HOT 혁명시절 - 2022-09-17 583
3045 전두환 작품 - 88고속도로HOT 혁명시절 - 2022-09-17 49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