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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땡초_
 2018-07-03 21:06:24  |   조회: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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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그러니까 때는 지그므로 부터 한 13년 전내가 대구 토박이는 아니라도

고향이나 다름없고 그때만 해도 대구 인근 변두리 곳곳은 상당히 낙후된 지역이 많았고

마침 달서구 일대 월배지역이 재개발이 시작되면서

낡은 주택가와 공장지대를 밀어내고 새로운 아파트 단지 건설붐이 한창이던 때였다.

재미는 없겠지만 노동자위에 군림하는 민노총 이바구좀 해보자.




내가 알기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건설노동 현장에는 민노총이란게 늘 골치였다.

내집이 건설현장과 가까운 곳이다보니 건설현장에 까만 조끼를걸친 민노총의 갑질을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사람중에 하나다.




대형공사장은 많은 하청업체들과 민노총의 유입율도 그만큼 높아진다.

대형 공사장은 민노총 뿐만 아니라 일반 노동자나 한총소속의 노동자들도 물론 있지만

민노총 비율이 높아지면 구경꺼리도 그만큼 증가하는 셈이다.

민노총을 유심히 관찰해 보면 일반 노동자와는 확실히 구분되는 양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민노총은 그들 특유의 무엇인가가 작동하여 일반 노동자와는 함부로 말을 섞지 않는다.

하물며 찜통더위에 얼음물 한잔도 나누어 마시는 인정조차 인상을 찌푸리린다고 한다.

철저히 자기네들 끼리 휴식하고 나누어먹는 것을 보면 어떤 원칙이 작용 하는지는 잘 모른다.

민노총이란 인간들 행세는 일반 노동자들이 상당한 거리감으로 작용하여 접근이 어렵다는것은

노동현장을 조금 뛰어본 사람은 알고 있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인 셈이다.




사회 각계각층에 자리잡은 민노총이 노가다 현장 민노총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는 점.

시발놈들의 인성은 정말 유치하고 비열하고 뻔뻔하기로 인간의 기본 도덕성도 의심될정도다.

정치적으로 따진다면 지금의 문제인 정권의 내로남불 행태와 말그대로 붕어빵이다.

좌파를 등에업고 설치는 집단들의 뻔뻔의 극치와 내로남불의 극치는 항우도 울고갈 것이다.




노가다는 겨울보다 여름이 더 고역이다.

노가다로 잔뼈가 굵은 왕고참들도 찜통더위에 헉헉대고 숨을 헐떡인다.

하루는 공사장 한 복판에 난데없는 파라솔이 두어개 등장하더니 까만 조끼들이 모여들었다.

잠시 후 두패로 나눠진 파라솔에는 거나하게 취기가 오른 소리들이 터져나오고

고돌이 판이 벌어지고 있었다.

다분히 주위 사람들이 들으라는 듯 큰소리로 주고받는 그들의 대화는 그 주변에서 일하는

다른 노동자들의 염장을 지르고도 남았다.




언놈은 불같은 땡볓에서 죽을동 살동 한푼벌겠다고 악다구리 물고 일하는데

그 옆에는 파라솔치고 돛자리 깔고 가지각종 음료수와 얼음물 히야시된 소주병까지 뒹굴고

지들끼리 부어라 마셔라 음주가무 개판지경이 되도

그 군상들을 향해 누구하나 감히 나서서 야단을 칠수도 없다는 것이다.




일반 노동자는 안전모를 잠시 벗고 휴식을 취하다가 현장 감독이나 안전관리자에게 걸리면

문책을 당하고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심하면 강제 귀가조치 까지 받는다는 것을 감안하면 가히

민노총이란 존재는 노동계의 최고 대빵으로 현장감독이 아니라 건설현장 할애비가 와도

감히 민노총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몰론 민노총이 겁이 나서는 아니다.

건설현장 감독이나 건설사도 민노총의 생리습성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렇다.

만약에 공사현장에 파라솔을 강제로 철거하면 어떤 불이익이 닥쳐 공사가 중단되는 행정처분이

내려질지 모르는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이라고 할까...

좌우간 민노총이 버젓이 갑질을 할때는 건설사나 또는 시공사에 어떤 약점이나 꼬투리를 잡고

늘어지는 상황이라고 해석된다.




그 바람에 아무 죄없는 노동자들이 한푼 벌겠다고 불같은 땡볓에 나와서

그런 험한 감래해야 할 스트레스의 한계는 더 이상 어떤 설명으로 하기는 어렵다.




최근에 뉴스에도 기막힌 민노총의 갑질이 나왔다.

문제인정권에서 갈수록 건설경기마져 얼어붙자 민노총의 갑질도 점입가경이었다.

"우리 조합원만 써라 " 다시 말하면 민노총새끼들이 몰려다니며 건설현장을 가로막고

협박공갈질을 예사로 하는 바람에 공사중단 되는 예가 허다하고

타워 크레인 기사의 경우 일반 기사나 한총기사들은 사람도 아니고

민노총 타워크레인 기사만 쓰라고 협각공갈질을 해대고 있다는 뉴스를 보니




그러면 그렇지 촛불혁명 좋아하고 촛불혁명으로 일으킨 민주정권이라고

미국가서 입술에 침도 안바르고 둘러댄 문제인의 촛불 공화국의 실체는 어쩌면

지금의 민노총과 한치도 다르지 않은 민주화를 역행하는 민주팔이 정권이라는 점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문제인의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 얄팍한 공작도 된서리를 곧 맞을 것이다.

그것이 자연의 순리요 진실이기 때문이다.
2018-07-03 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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