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문제인의 허구를 고발한다
 땡초_
 2018-07-01 21:37:26  |   조회: 1416
첨부파일 : -
재인과 정은이 둘이 짜고 두는 장기판에 드럼프가 명승부라고 침을 튀겼는데

서양 체스라면 또 모르지만 드럼프가 동양장기판에 저렇게 장인인줄 나는 몰랐다.

드럼프가 동양 장기판에 시선을 고정하자 두 놈은 더욱 신바람이 났다.


재인이가 "장군! " 하고 침을 튀기자 정은이가 돼지멱따는 소리로 "멍군!" 하니

드럼프의 눈이 번쩍하고 표정이 심각하더니 "과연 동양장기는 명기로다" 감탄하고

순간 재인이와 정은이는 드럼프의 얼굴을 힐긋하고 이심전심 쾌재를 불렀다.

사기는 원래 서양인보다 동양인들이 능하다.




서양 코쟁이들은 사기에 능하지 못한고로 동양 박보 사기장기판의 원리는 물론

그 속성조차 파악이 안되니 곧잘 속아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드럼프가 세계적인 장사꾼으로 실익을 잘 따지는 정통한 인물로 알려졌고

거기다 막강한 세계최고의 나라 미국의 대통령 신분으로 국제정세를 살핀다지만

이 작은 한반도의 해괴하고도 희안한 사정을 제대로 알지못하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6.25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수많은 사상자와 이산가족을 더 한 채

남북으로 분단된 휴전국으로 반세기 넘게 북한의 수천번의 테러를 당하고

번번히 당하면서도 한번도 사과한번 받아본적도 없다.

이번 남북간 회담과 문정권의 평화쑈는 지난 김대중정권때

노벨평화상을 타먹은 김대중의 남북평화 쑈의 재탕이요

역시 재인이와 정은이가 짜고 치는 놀음의 멍석을 깔아준 것이 평창올림픽이란 사실을

트럼프는 새겨볼 필요가 있을것이다.




평창올림픽이 열리기 직전까지도 세계는 미국의 대북제재에 북한 인권의 참상을 지탄하며

어느때보다 강력한 대북제재를 지지하면서 김정은의 숨통을 조였던 것이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누가 먹느냐에 따라 다르듯이 종북정권앞에는 올림픽도

국익에 전혀 도음안되는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재앙으로 닥칠뿐이다.

한많은 평창올림픽은 죽어가던 북한을 기사회생하는데 명약이 되었다.


평창올림픽은 고스란히 북한 김정은 생일상으로 둔갑하여 북한선수단과

대간첩들이 뒤섞여 들어와서 개판이 될지언정 검열은 커녕 엄연히 남과북의 휴전국가로서

국제법을 싸그리 짓밟아 북한 발갱이들이 서울에 와서 큰소리치고 호텔 식당 가는데마다

갖은 거드름을 피우고 북한발갱이들이 상전행세를 하도록 문제인 정권은 말조심 공문까지

북한 숭배의 극치를 드러냈던 것이다.




서울은 북한 남북공동팀이란 밍분아래 꿈많은 우리 선수들의 의욕과 사기를

무참히 짓밟아놓고 난데없는 북한 선수들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들고 대들때

우리 선수들이 흘린 그 눈물의 댓가는 더 엄청난 재앙으로 닥치고있다.?

한많은 평창올림픽의 눈물로 얼룩진채 막을 내렸지만 문제는 지금부터다.


한반도 평화는 한마디로 빗좋은 개살구다.

한쪽이 전혀 생각도 없는데 짝사랑에 빠진 얼간이가 제풀에 발가벗고 홀딱쑈로

상대방의 환심을 사려고 갖은 생 지랄 발광을 하는 우스꽝스런 모습보다 더 얄궂은 것이다.

막말로 문제인 같은 종북놈이야 북한의 김정은이가 좆으로 밤송이를 까라면 까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하고 남을 위인이다는 것은 지금껏 보아온 그 행위로도 증명이 되리라.


그나마 드럼프의 행보를 보면 문재인과 김정은은 아직 너무 좋아할 단계는 아닐수도 있을것이다.

문제인이 떠벌리는 평화는 북한 김정일앞에 천문학적인 뒷돈을 바치고

김정일을 불러내어 세계를 속인 세기의 사기꾼 노벨평화상 김대중 시리즈 2탄이다..

문제인은 북한인권법을 외면하는 자 라는 것이 팩트다.


강원도 평창은 평양 올림픽으로 무르익자 남북이 하나가 됐네 어쩌구 북치고 장구치고

금방이라도 통일이 온것처럼 북조선 남조선 딴따라들이 빛깔좋게 뭉쳐서 들썩거리니

촛불좌파 좌좀들까지 물만난 축제 그이상으로 부나방 모이듯 휘환찬란한 요지경의 발광을 떨었다.

막상 올림픽이 끝나자 공기는 스키장보다 더 썰렁하고 북으로 돌아간 북한선수단의 소식도 거기서 끝이었다.


한겨레 오마이 등등 극좌파나발수 언론들은 북한의 실상을 깨끗이 묵살하고 있지만

그나마 미약하나마 바른소리 좀 할줄아는 살아있는 언론들이 전하는 북한소식은 참담했던 것이다.

북한 청소년이 남한 가수들의 의상과 노래를 따라하거나 모방을 하고 노래 CD를 소지하였다는 죄목으로

날라리사상범으로 모조리 공개총살형으로 다스렸다는 소리였다.


남북통일 좋아하는 문제인 종북패거리들의 심기가 몹시 거북하고 불편할 소리들이었다.

어저께 뉴스에는 북한에서 벌어진 더 웃기는 뉴스가 있었다.

“이제는 허리띠를 조이며 로케트(로켓)나 핵무기
를 만드느라 고생 안 해도 된다”

북한의 한 고위급 장교가 더 이상 핵무기를 만드는데 고생안해도 된다 했다가

바로 공개 총살형을 당했다는 소리다.


북한 인권법이 무서워 외면하는놈과 남한 노래 좀 따라하고 핵무기 안만들어도 된다 했다고

공개총살하는 북한의 지상낙원의 현실에 먼 얼어뒤질 비핵화 종전선언에 남북평화 ㅋㅋㅋㅋㅋ

니미 씨벌놈들 내눈앞에 띈다면 돌로 대가리 박살나도록 쥐패고 싶다.




아울러 오로지 미국과의 우방을 거부하고 북한 김정은의 심기를 건드리는 발언을

최고의 모욕죄로 다스리고 싶은 문제인의 심경을 나는 지난 평양올림픽을 들여다보면서 감을 잡았다.

남한의 문제인 종북정권과 미국의 트럼프의 등을 쳐 대북제재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날을

학수고대하는 북한 백두혈통 김정은은 문제인을 뜯어먹고 미국에 동냔질로 잠시 위기를 때울것이다.


그 다음은.....여러분 판단에 맡긴다.
2018-07-01 21:37:2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뉴스타운 자유게시판 이용 안내 (1)HOT 뉴스타운 - 2012-06-06 196914
2777 차기대선 - 5가지 선거제도 개혁HOT 선거개혁 - 2022-05-27 789
2776 국민투표 - 한국은 전세계 꼴찌수준HOT 선거개혁 - 2022-05-22 972
2775 (고속철도) 동인천 용산간 특급전철 증편해야HOT 시민제안 - 2022-05-21 1800
2774 [빚독촉] 엄청난 중대발언 !!HOT 추심제도 - 2022-05-21 911
2773 빚독촉 10배 이상 강화해야 된다HOT 채권추심 - 2022-05-17 1211
2772 서울대학교 폐지운동이 펼쳐져야 한다HOT 신지성사회 - 2022-05-16 799
2771 [차기대선] 5명의 유력 대선후보 미리공개 !!HOT 대선21 - 2022-05-12 1910
2770 채무소멸시효 5년제를 실시해야 된다HOT 퍼온글 - 2022-05-12 787
2769 이준석 징계, 국힘당은 관대하게 처리 하시요HOT 보수정치 - 2022-05-12 1473
2768 박정희 영화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뭔가 ?HOT 영화평 - 2022-05-12 1212
2767 김대중 영화가 되어버린 춘향전HOT 영화평 - 2022-05-12 742
2766 지하철 1000만명이 춥다고 합니다HOT 시민제보 - 2022-05-12 902
2765 로미오와춘향HOT 엘리스 - 2022-05-11 634
2764 “트럼프, 주한미군 완전철수 제안했었다”HOT 인터넷정보 - 2022-05-11 717
2763 한국대통령 100년이 가도 안바뀐다HOT 국민생각 - 2022-05-09 819
2762 전자개표기 100년이 가도 안바뀐다HOT 국민생각 - 2022-05-09 639
2761 [미군철수] 좌파들의 진짜 속셈은 무엇인가 ?HOT 펌글 - 2022-05-08 1825
2760 유영하 대구 보궐선거 국힘당 후보 공천하라HOT 정치 - 2022-05-08 1092
2759 오뚜기 안철수 90세 까지 정치 하시요HOT 시사뉴스 - 2022-05-07 710
2758 러시아 코로나에 열받아 3차대전 작정한듯 ?HOT 세계사 - 2022-05-06 126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