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편집회의
김연자씨를 '가수 김연자'로 바꾸어달라고 하네요.아래 내용으로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승일 기자
 2018-03-27 16:51:31  |   조회: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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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은 장홍규 회장의 충격적인 내용을 첫번째로 단독으로 보도를 통해 그동안 국민들 사이에서 소문으로 퍼져나갔던 '불편한 진실'들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바라며, 우리 사회에서 부는 '미투운동'을 지지하며, 지속적인 심층있는 연속 기획으로 다룰것이다.

Q. 이 자리에 나오시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은데 대략적인 내용을 말씀해주십시요.
A. 저는 가수 김연자씨 매니저겸 현재 동거인으로 있는 홍상기와는 2016년경 알게된 인연으로 상호 좋은 관계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김연자씨의 소속사 대표인 홍상기씨가 지난 5~6년 동안 콘서트를 수차례 개최하였지만 한번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지 않았으며 수년간 탈세를 일삼아 왔고 또한 다른 행사비용등도 본인의 통장으로 입금 받아서 수십차례 단한번도 세금을 낸 사실도 없으며 또한 본인의 사업자 명의로 세금 계산서를 발급주면 세금을 내겠다고 하여 본인의 사업자 통장을 부탁하기에 본인의 사업자통장을 김연자 메니저인 홍상기씨에게 차명통장을 주어 본인명의 의 통장으로 수억원의 현금을 넣고는 ATM기를 통해 매일 육백만원식의 현금을 인출 해가며 세금 계산서는 본인 명의의 상호로 수억원의 세금 계산서를 발급하였는데 단한푼의 세금도 납부 하지 않고 또한 홍상기씨의 사위의 누님이 운영 하는 회사의 세금계산서를 일억 삼천 여만원을 세금 계산서의 금액의 15%인 돈을 주기로 하고 가상적인 세금 계산서를 발급해 지난 1월 신고를 하고는 세금계산서를 발급 당시 15%의 세금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취소를 하였기에 본인은 그로 인하여 7~8천만원의 종합 소득세 세금을 부과 받아야 할 입장에 놓인것은 물론이거니와 부과세는 김연자씨 측에서 다 받아가서 본인은 단한푼의 세금을 받지를 못하여 지금까지 김연자씨의 매니저 홍상기씨에게 발급한 세금 수억원의 세금 계산서를 모두 취소 할계획이며 이또한 낱낱이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여 옳고 그름을 가리려고 합니다.

또한 5년전에 차용한 금액인 5,000만원도 돌려주지를 않았기에 고소를 제기하였으며, 김연자씨의 매니저 홍상기씨는 얼마전에 경찰 조사를 받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찰이나 검찰 혹은 법원에서 유,무죄가 곧 가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기까지가 저와 김연자씨 매니저겸 동거인 홍상기씨와의 내용입니다.

Q. 가수 김연자씨 매니저 홍상기씨와의 처음 인연은 언제부터였나요?
A. 2016년 5월 김연자씨의 콘서트을 앞두고 2016년 4월 20일경 김연자씨가 일본에서 교통 사고를 당햇기에 머리를 다쳐서 공연을 모두 취소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김연자씨는 일본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라고 김연자씨의 매니저 홍상기로부터 전화가 왔기에 큰일이라며 상호걱정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에 홍상기씨가 입국해 김연자씨가 일본 공연후 이동하다가 교통사고가 난게 아니고, 홍상기씨는 저와의 통화에서 사실은 김연자와 다툼으로 가출을 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집에 있는 김연자씨의 모든 물건을 다가지고 가출했기에 돌아오지는 않을것이라고 하면서 김연자씨의 어머니 전화번호와 김연자씨 동생 전화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본인에게 전화를 대신해서 김연자씨의 연락 여부를 좀 물어봐 달라고 하기에 김연자 씨 어머님 그리고 여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김연자씨의 행방을 물어보았으나 일체 모른다고 하면서 연락도 안된다고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때 홍상기씨가 두사람의 다툼으로 김연자씨가 가출을 하였는데 거짓으로 김연자씨가 일본공연후 이동하다가 교통사고가 났다고 거짓말을 한점에 대해 홍상기씨는 지금이라도 사과의 말을 해야 한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본인은 엄청난 피해를 보았던것도 사실이며, 김연자씨와 홍상기씨는 죄송하다며 다음에 다 정산해서 드리겠다고 그렇게 이야기해놓고 단돈 한푼도 본인에게 변제한 사실도 없으며 거짓과 허위사실로 인하여 큰피해를 입고있는데 김연자.홍상기 두 사람의 다툼으로 인해 김연자가 가출을 해서 공연을 모두 취소가 되었는데도 왜 본인이 대신 피해를 보아야 하는지를 홍상기.김연자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남의돈을 빌려갔으면 갚을줄도 알아야 하며 본인에게 피해를 줬으면 당연히 피해보상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수억원의 세금 계산서를 발급해서 신고를 하였으면 당연히 부과세를 내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종합소득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또한 김연자.홍상기가 내야겠지요?

Q. 매니저 홍상기씨측에서는 어떤 얘기를 하던가요?
A. 가수 김연자 매니저 홍상기는 본인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접근을 하였다고 하는데 본인이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면 본인의 십억에 가까운 돈을 들여가면서 김연자씨를 위해 썼겠습니까? 의도적으로 접근을 하면서 골프채도 싯가 이천만원짜리도 사주었다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본인이 김연자씨와 홍상기씨로부터 단돈 1원짜리 한푼이라도 나에게 준사실도 없는데도 본인이 차용해준 돈은 사실 주고받은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 단한푼의 돈을 본인에게 보낸 사실이 있다면 보냰 통장을 확인해서 보내달라고 누누히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단 한푼의 돈도 본인에게 보낸 사실이 없는 것기에 아무런 대응을 못하는 겁니다.

또한 금 오천만원을 차용금 외에 이 모씨에게 이천오백만원을 빌려주면 본인이 책임을 지겠다고 해서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돈을 변제할 생각은 전혀 하지를 않고 있습니다. 이는 비인간적이고 남의 돈을 그냥 떼어 먹겠다는 식의 사고방식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사람이 사는곳에는 사람향기가 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을 끝으로 우리사회가 사람냄새가 나는 그런곳이기를 바랍니다. 모든 거짓은 시간이 흐르면 진실이 밝혀지기 마련입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요즘 미투 운동으로 정치.사회.문화계까지 두루 번지고 있는 이때 김연자씨 매니저 홍상기씨는 그런일은 없는지를 한번 묻고 싶습니다. 연예계에서는 김연자씨의 매니저도 오래전부터 성폭력 등의 말이 많이 있던것도 사실입니다. 가수 김연자씨 매니저 홍상기씨도 스스로 미투운동에 참여 하시기를 촉구 합니다.
2018-03-27 16: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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