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김성태의원, 친박의 망령이라니요?..실망의 극치입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6-26 00:52:11  |   조회: 2044
첨부파일 : -
김성태의원, 친박의 망령이라니요?..실망의 극치입니다.



얼굴은 사나대장부로 잘 생겼는데,갑짜기,졸장부가 되셨나요?.김무성의원하고 쑥덕공론 하더나만,


왜 그러세요?...같은 말이라도 "친박 망령 이라니요?..정말 실망의 극치입니다. 왜, 햇가닥 되신거지요 ???


미우나 고우나 국민의 62%가 선택한(투표한) 정식 대통령을 갑짜기, "친박의 망령이 지긋지긋 하다니요?.....더민당이 그러는것은 그래도 봐주겠는데, 어찌 한솥에 밥을 먹은 식구끼리 " 친박의 망령, 지긋지긋 하다니요?.....왜 그러면, 한국 애국당 모두에게 지긋지긋한 친박 물려가라." 왜 외치지못하시나요?.....거리에 나가서 외쳐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것이 궁굼 합니다. 꼭 한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8-06-26 00:52: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78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88
2660 때리면 더 강해지는것이 기독교정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19 1057
2659 자유민주국가에서, 집회와 시위가 보장되어 있거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19 1258
2658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큰종을 건드리는자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18 1051
2657 눈빛은 그 사람의 인격, 정은이를 미워할수만은 없구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16 1834
2656 의(義)를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16 750
2655 드디어 핍박이 시작되었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14 754
2654 같이 갑시다. (Let’s go together)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2-01 1081
2653 나경원은 이땅의 보배, 국회의 보배, 야당의 보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1-30 1956
2652 누가 황교안대표를 이 엄동설한에 콘크리드바닥으로 내몰고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1-25 2000
2651 핵에는 핵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1-17 1281
2650 그당시, 태여나자도 않았던 족속들아 ! 무엇을 안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1-17 2142
2649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아시나요? 문재인보단 더 나쁜 넘이 누구인가를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1-10 2075
2648 유승만은 안된다. 그가 합류하면 보수는 사상누각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1-07 2269
2647 바로 대한민국이 사는 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1-06 1001
2646 동남아에는 왜 갔나? 꿍꿍이속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1-04 1116
2645 WCC 는 소련에서 시작한것 아시나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1-03 1034
2644 이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병기는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1-03 1078
2643 느닷없는 김정은의 남이 해준 금강산 관광시설 다 허물라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25 2030
2642 이나라를 구할자 그 누구이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23 1157
2641 국민이 새워준 빛나는 신의 한수 의 금자탑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23 141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