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김성태의원, 친박의 망령이라니요?..실망의 극치입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6-26 00:52:11  |   조회: 2036
첨부파일 : -
김성태의원, 친박의 망령이라니요?..실망의 극치입니다.



얼굴은 사나대장부로 잘 생겼는데,갑짜기,졸장부가 되셨나요?.김무성의원하고 쑥덕공론 하더나만,


왜 그러세요?...같은 말이라도 "친박 망령 이라니요?..정말 실망의 극치입니다. 왜, 햇가닥 되신거지요 ???


미우나 고우나 국민의 62%가 선택한(투표한) 정식 대통령을 갑짜기, "친박의 망령이 지긋지긋 하다니요?.....더민당이 그러는것은 그래도 봐주겠는데, 어찌 한솥에 밥을 먹은 식구끼리 " 친박의 망령, 지긋지긋 하다니요?.....왜 그러면, 한국 애국당 모두에게 지긋지긋한 친박 물려가라." 왜 외치지못하시나요?.....거리에 나가서 외쳐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것이 궁굼 합니다. 꼭 한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8-06-26 00:52:1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29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49
2209 대한민국 이름 욕되게하는 좌파정권 끌어내리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5 2086
2208 무엇이 트럼프를 분노케 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4 2425
2207 정은이가 상감마마라도 됀단말인가? 통일부장관 무얼하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3 2484
2206 폭력의괴수 한상균은 석방시키고, 왜 박대통령은 석방 안시키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3 2365
2205 문재인의 눈빛과 김정은의 눈빛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8 2553
2204 탄핵] 드루킹 옥중편지 전문공개 댓글조작 주범은 김경수다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8 2591
2203 오늘밤, 야 3당의 결정이 나라운명 좌우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8 1759
2202 드디어 피끓는 청년들이 일어났다. 나가자, 오직 전진 전진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7 2563
2201 하나님, 우리의,하나님이시여, 부-디 이땅을 지켜주옴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7 3392
2200 미국은 김정은과 문재인이 함깨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6 2217
2199 "문재인정권,박근혜 정권 100분의 1만도못해..." 압권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6 2283
2198 공산주의는 말끝마다 *평화* 운운합니다. 절대 속지마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5 2114
2197 교회에 침투한 WCC와 ,NCCK는 동일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5 1446
2196 위대한 엄마방송, 드디어, 드루킹의 몸통은 문재인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5 1838
2195 아부도 정도문제이지,독기서린 얼굴로 용비어천가먼 부르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3 1907
2194 아름다운 추억이 어린 대한항공으로 독일을 오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2 1805
2193 김성태투사여,,그대의 필사적인 단식투쟁 나라살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2 1782
2192 관훈클럽의 두얼굴, 표리부동한 김경수를 배격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2 1896
2191 한진사태를 바라보며..나의 지난날이 문득 주마등처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0 2012
2190 발표에 뜸을 드리는것은 더많은 선물을 주기위함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08 180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