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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이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나요?....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6-25 23:39:23  |   조회: 1137
첨부파일 : -
제글이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나요?....



죄송합니다.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려서요 ...삭제하시기전에 한말씀 해주셨더러면 좀더 모양세가 좋았으리라 믿어집니다.... 제 스스로 삭제를 했을텐대요........그냥 지속적으로 삭제를 하시니....제글로 인해 무척 마음이 상하셨나보내요. .사전에 한말씀 해주셨더러면....참 좋았을텐데요........손상윤회장님하고는 그런 사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제가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용서 하세요...항상 저는 배우는 입장에 있습니다. 그 어떤 지적도 달게 받아드리는 넓은 도량을 가지고 잇습니다. 전 벤뎅이속은 아니니깐요....사전에 .한말씀 해주셨더라면 손상윤회장님의 고매한 인격이 더욱 돋보였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저 나름대로 열심히 하였지만, 그래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요....지속적인 지도편달 바랍니다....


지속적인 지도편달 바랍니다. 항상 기꺼히 받아드리는 마음과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인간은 어차

피, 불완전한 존재이니깐요....자타가 공인 하지않습니까?.......
2018-06-25 23: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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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루디아_김 루디아 2018-06-26 17:17:43 220.xxx.xxx.218
편집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해아리지못하여 죄송합니다. 서울 다녀와서 지난 주의 6월 21일과 22일에 올린 글입니다. 나름대로 정성을 다하여 게시하였으나, 사라졌어요. 제목은 * 그동안 격조했습니다.* " 이고요, 또 하나는 * JP의 타계를 애도하면서...* 의 두편이 깜쪽같이 사라졌어요. 아마도 제가 잘못 봤는지...아무리 눈을 부비고 봐도 그 자리에 없는데요. 혹시 편집부장님이 찾으셨다면 다시 그 자리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어떤 악의적인 의도는 추호도 없는 내용이오니, 다시 사라진 그 자리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편집장님,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편집부_admin 2018-06-26 01:01:45 175.xxx.xxx.139
안녕하세요. 뉴스타운 편집부입니다.
김루디아님 글은 삭제치 않고 있는데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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