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비핵화는 날라간, 남북의 합짝 쑈,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28 04:26:19  |   조회: 2684
첨부파일 : -
비핵화는 날라간, 남북의 합짝 쑈,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



우리 국민이 바보같이 지금 가만히 있는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가 않다. 왜, 우린 끝까지 정의편에 서서, 칼이 목에 들어와도 할말을 다 해야만하는 우리들이기에, 그래야만 이나라가 살고, 또한우리도 살수가 있기때문이다.


그나마도 길거리에서 외치는 조원진대표가 진두지휘하는 그 용맹성과 진실성을 우리 국민은 지금 보고 있는것이다......" 집안에 도둑이 들어올랴치면, 짖던 개도 짖지않는다" 라는 속담이 있다. 좌파세력에 속아 같은 패끼리 자중지란을 꾸미고 있던 보수 진영들, .....물론 속이는 사람은 말할 나위도 없이 첫째 나쁘지만, 여기에 속아넘어가는 안건들은 더 나쁜것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김무성과 유승민 패거리가 아니였던가?......


역사는 돌고 도는것이다. 결코 역사는 짐묵 하지않는다. .....역사의 증인들이 얼머나 많은데....지금 하나하나 입을 벌려 쏟아내고 있지않는가?.....어차피 우리 인간은 다 죄인인데, 누가 누굴 정죄 할수가 있단 말인가?......깨끗하고 참신한 청년들이 그 주역이 되어 나라를 대청소를 해야 할것이다.


애국청년들이여, 이나라의 현실을 보고 있는가?..독재보담 더 무서운게 부패일진데, 결코 오늘날말의 태극기를 휘날리며, 거리에 쏟아져 나온 이 땅의 피끓는 청년들이여, 다 함께 일어나자. 다음 세대는 피끓는 청년들의 시대가 도래할것이다..... 서방국가에도 얼마든지, 젊은 피가 등장을 한 이유가 여기에 있지않는가?........


태극기를 손에 둘고 거리에 뛰쳐나온 이땅의 피끓은 정의로운 우리의 청년들이여, 우리의 자랑스런 우리의 후대들이여,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그 주역은 바로 그대들이 몫이 될진데, 어찌 침묵 하리요?..전지전능의 하나님께서 힘 주시리라..그대들이여, 놀라지마라, 하나님께서 끝까지 함께 하신다.
2018-05-28 04:26:1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60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66
2209 대한민국 이름 욕되게하는 좌파정권 끌어내리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5 2099
2208 무엇이 트럼프를 분노케 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4 2439
2207 정은이가 상감마마라도 됀단말인가? 통일부장관 무얼하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3 2500
2206 폭력의괴수 한상균은 석방시키고, 왜 박대통령은 석방 안시키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3 2380
2205 문재인의 눈빛과 김정은의 눈빛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8 2567
2204 탄핵] 드루킹 옥중편지 전문공개 댓글조작 주범은 김경수다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8 2602
2203 오늘밤, 야 3당의 결정이 나라운명 좌우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8 1773
2202 드디어 피끓는 청년들이 일어났다. 나가자, 오직 전진 전진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7 2580
2201 하나님, 우리의,하나님이시여, 부-디 이땅을 지켜주옴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7 3406
2200 미국은 김정은과 문재인이 함깨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6 2228
2199 "문재인정권,박근혜 정권 100분의 1만도못해..." 압권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6 2293
2198 공산주의는 말끝마다 *평화* 운운합니다. 절대 속지마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5 2126
2197 교회에 침투한 WCC와 ,NCCK는 동일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5 1455
2196 위대한 엄마방송, 드디어, 드루킹의 몸통은 문재인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5 1850
2195 아부도 정도문제이지,독기서린 얼굴로 용비어천가먼 부르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3 1917
2194 아름다운 추억이 어린 대한항공으로 독일을 오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2 1815
2193 김성태투사여,,그대의 필사적인 단식투쟁 나라살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2 1786
2192 관훈클럽의 두얼굴, 표리부동한 김경수를 배격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2 1911
2191 한진사태를 바라보며..나의 지난날이 문득 주마등처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0 2033
2190 발표에 뜸을 드리는것은 더많은 선물을 주기위함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08 181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