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조국대한민국을 멸망시킬랴는 자, 그 누구이뇨?......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26 23:23:21  |   조회: 2703
첨부파일 : -
조국대한민국을 멸망시킬랴는 자, 그 누구이뇨?......


제례하옵고,
이미 말씀 드렸지만, 마귀사탄의 본체인 문재인의 제2라운드 작전으로 오늘 김 정은 과 또 만났습니다. 남과 북의 왕마귀가 또 회담을 했습니다. 트럼프와 한국을 속여먹기위한 제2라운드 작전으로 이미 들어갔습니다. 그 교묘히 짜여진 1차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 악랄하고 끈질긴 마귀로 돌변한 남과 북의 두 왕마귀는 오늘도 제2의 작전을 짠것입니다.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그리스도마져 가지고 놀다가 결국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곰곰이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어떻게든지 대한민국을 송두리체 북의 왕마귀인 김정은이에게 갖다 바칠랴고....갖은 술수를 다 쓰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패로 돌아갈것이 자명 한데두, 그리 쉽게 포기는 하지않을것입니다. 그러나, 결극은 실패로 돌아가고,
문재인은 골로 갑니다. 그 졸개들이 아무리 설쳐도 요번에 6.13 선거에서 압승한다고 호언장담 하지만, 그리 쉽게는 되지 않을 것입니다.


드루킹과 같은 거짓댓글 조작사건이 이미 우리 앞에 밝혀졌는데, 절대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사필귀장 이란 말씀도 있듯이 반듯이 악인은 골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우린 의(義)의 편에 서서 끝까지 이 악의 무리들과 싸워 승리를 걷워야 할 것입니다. 결코 침묵은 안될것이다. 거룩한 분노를 우린 함께 느껴야 한다. 공명공감을 한다는 것이다. 물은 골수대로 흐르고 ㅁ죄는 지은대로 가리라....


그러기에, 우리는 깨여있어 쉬지말고 기도를 해야 하며, 어떻게 하여 얻어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인데, 결단코 그 악한 무리들 공산도당들한테 거네줄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쉬는 날엔 그대로 마귀 의 밥이 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전신갑주를 반듯이 입어야 합니다. 고로 마귀는 기도하는 사람을 제일 두려워하며 무서워 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드루킹 사태에 대하여 시치미를 딱 때고 있지만, 결코 우리 국민은 속질 않는다는것입니다. 김경수는 지금 문재인한테 속고 있지만, 언젠가는 정신 차릴때가 반듯이 오리라. 확신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죽는 날이 쉬 오리니...우린 정신 차리고 기도에 몰두 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자는 결코 망하지아니하며, 기도 하는 국가는 결코 망하지아니합니다.
2018-05-26 23:23:2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02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12
2209 대한민국 이름 욕되게하는 좌파정권 끌어내리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5 2097
2208 무엇이 트럼프를 분노케 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4 2435
2207 정은이가 상감마마라도 됀단말인가? 통일부장관 무얼하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3 2497
2206 폭력의괴수 한상균은 석방시키고, 왜 박대통령은 석방 안시키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23 2377
2205 문재인의 눈빛과 김정은의 눈빛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8 2565
2204 탄핵] 드루킹 옥중편지 전문공개 댓글조작 주범은 김경수다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8 2600
2203 오늘밤, 야 3당의 결정이 나라운명 좌우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8 1771
2202 드디어 피끓는 청년들이 일어났다. 나가자, 오직 전진 전진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7 2576
2201 하나님, 우리의,하나님이시여, 부-디 이땅을 지켜주옴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7 3404
2200 미국은 김정은과 문재인이 함깨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6 2225
2199 "문재인정권,박근혜 정권 100분의 1만도못해..." 압권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6 2291
2198 공산주의는 말끝마다 *평화* 운운합니다. 절대 속지마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5 2125
2197 교회에 침투한 WCC와 ,NCCK는 동일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5 1449
2196 위대한 엄마방송, 드디어, 드루킹의 몸통은 문재인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5 1845
2195 아부도 정도문제이지,독기서린 얼굴로 용비어천가먼 부르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3 1914
2194 아름다운 추억이 어린 대한항공으로 독일을 오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2 1813
2193 김성태투사여,,그대의 필사적인 단식투쟁 나라살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2 1786
2192 관훈클럽의 두얼굴, 표리부동한 김경수를 배격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2 1905
2191 한진사태를 바라보며..나의 지난날이 문득 주마등처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10 2028
2190 발표에 뜸을 드리는것은 더많은 선물을 주기위함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5-08 1813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