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미국은 김정은과 문재인이 함깨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마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16 19:13:16  |   조회: 2228
첨부파일 : -
미국은 김정은과 문재인이 함깨 파놓은 함정에 빠지지마라



아무리 강력한,세력이라도 결코 그둘의 궤휼과 권모술수에 넘어가면 큰코 다친다.

그래서 북한이 핵 폐기의 구실로 평화협정 운운 하며, 미국에 접근 하는것,절대로

믿으면 안된다. 판문점에서 맺은 그 평화협정은 언제 우리가 그랬던가???하면서

오리발 내미는 멋들어진 쑈 이다. 즉 마귀의 술수와 계략이다. 절대로 믿어서는

안될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 의 본질이다. 우리는 똑바로 깨달아야 한다

아니면 눈 빤히 뜨고, 그대로 당하고 만다. 공산주의는 즉 마귀의 그 본질이며

실체인갓이다. 이것을 깨달아야만 우리가 승리를 걷울수가 있는 것이다. ..끝..
2018-05-16 19:13:1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58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63
2588 "김광일의 입",... 푸라이스-리스 (Price-less)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13 1964
2587 황교안 전 총리가 한국당에 입당하신다고요....대환영입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13 1551
2586 매력의 사나이 우벙우, 두눈에는 눈물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06 1811
2585 한국당이 다시 사는길, 당대표는 애국열사 김진태 라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06 2015
2584 새해 인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02 1042
2583 손상윤 회장님, 대단하십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1-26 2243
2582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의 비교 분석을 하셔야 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1-06 3170
2581 태극기가 펄럭이는 한, 결단코 대한민국은 망하지않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30 3424
2580 비건과 악수할때, 파안대소하는 임종석, 무엇을 뜻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30 3134
2579 울지마,대한민국,우린 사수한다.자유는 죽음보담 강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 - 2018-10-29 2797
2578 빼았는자와 빼앗기지않는자의 공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6 1050
2577 야당이 주장하는 국회비준,절대필요!우린 공신국가아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5 2027
2576 체용비리의 지나친 세습관행은 끝까지 타파돼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3 2021
2575 산림록화 협의할때,남한대표의 저자세,구토증이 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3 1978
2574 불의와 부정을 보고도 의분을 느끼지못하면,죽은 민족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2 2064
2573 우리의 대한민국 대통령 어디로 가버렸나?.. 쿼-바디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1 2081
2572 천하를 호령할수있는 그 육성, 대한민국의 여성지도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7 2080
2571 소통대신에 소총으로 국민의 가슴에..위장평화 집어치워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7 1809
2570 금세기에 뜨는 빛나는 별,주옥순대표의 일갈을 들어보시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4 1970
2569 황장수소장에게 가짜 뉴-스라고 하는자, 천벌을 받을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4 207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