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문재인정권,박근혜 정권 100분의 1만도못해..." 압권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16 18:38:52  |   조회: 2281
첨부파일 : -
"문재인정권,박근혜 정권 100분의 1만도못해".... 압권이다.



우리 국민들은 김동철 원내대표의 예리하고도 정확한 그 지적, 정말 존경스럽다.
우파 야당이 하나로 뭉치지못하고, 두갈래로 갈라진것, 가슴 아픈 일이지만, 정말
김동철 원내총무는 진정 우리가 존경을 드리며,미래당에서 군계일학이다. 모습도
사심(邪心) 이 라고는 티끌만큼도 찾아볼수없는 정말 보배롭고도 귀하신 분이다.......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이 오욕의 정치판에서 정말 귀하신 분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깨 진정 감사를 드린다. .... 한번도 그는 불의와 사악한 편에 사질


어쪈지 안철수하고는 그 차원이 다른 참 귀티기 줄줄 흐르는 늘 고귀한 인상을 받는다. 이젠
안철수는 그 동안 많이 때가 묻었다.
2018-05-16 18:38:5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65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83
2648 임종석,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슨 공로를 세웠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4 2137
2647 인간은 누구나 실수한다, 실수없으신분, 오직 하나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4 1987
2646 한국당이 국회로 돌아오게 하는 Key는, "패스트트랙" 말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2 1464
2645 누구나,대한민국백성이면, 조국을 위해 총궐기 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2 1755
2644 나경원의 Trade Mark, 그 눈빛, 진실과 패기(覇氣)만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1 1942
2643 승고한 인간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오직 마귀로 돌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11 1744
2642 드디어 주도권을 잡은 한국당은 끝까지 돌진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07 1400
2641 드디어 국민의눈물을 흘리게 한 그대들의 삭발식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5-02 1499
2640 사랑하는 정은아, 어찌하여, 마귀의 유혹에 현혹 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6 2520
2639 눈물겁도록 국민을 감동시킨 한국당의 육탄저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6 1502
2638 내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데, 누가 한국당에 돌을 던지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20 2326
2637 우린, 거룩한 분노를 토해내야 한다. 최후의 승리를 쟁취할때까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3 2722
2636 대한민국에서 빨갱이들 설치지 못하게 깡그리 소탕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3 2750
2635 20년 집권운운 하는 이해찬의 야욕을 분쇄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4-02 1919
2634 악마의 소굴에서 서식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방황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9 2185
2633 국민을 분노케 하는 집권당의 오만불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9 1574
2632 지금 무릎 꿇고 기도할때입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6 1433
2631 들으면서 많이 울엇습니다. 여러분 함깨 실큰 울어봅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5 2224
2630 나경원대표의 방문은 포항시민을 감동시켰습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4 2216
2629 두 정상의 침묵이 뜻 하는 것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3-21 1353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