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위대한 엄마방송, 드디어, 드루킹의 몸통은 문재인이라고.....

역시 우리 대한민국의 엄마들은 위대하다. 그리고 용감무쌍하다....이젠 살림만 잘 사는 우리 엄마들이 아니라, 과감히 용맹스럽게 정치일선에 참여하는 대한의 엄마들은 이젠 세계적이다. 그 자랑스런 모습을 보며, 세계만방에 깃빨을 높이 들떼, 그 밑에서 훌륭한 아들딸들이 탄생 되리라..... ekt

다시 한번 떠우른다. 저 이조시대 말엽에 임진왜란이 일어났을때, 지금은 유적지기 되어버린 행주산성을 떠오르게 한다. 쳐들어오는 왜군을 무찌르게 위하여 엄마들이 앞에 둘렀던 행주치마(앞지마)에다. 많은 돌을 싸들고 와서 물밀듯 처들오는 왜군을 무찌르고, 그곳에서 승리를 거뒀다는 일화가 있듯이 결코 지금의 우리 엄머들도 옛날에도 연약 하지마는 않았다. 그 피가 지금도 힘차게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유인즉,

드디어, "드루킹의 몸통은 "문재인" 이다. 라고 그 당당히 외쳤다. 만인앞에서, ...이래도,
문재인은 유구무언으로 있을것인가?......말로만이 아니라, 그 증거 자료를 샅샅히 만인앞에 만천하에 공개를 한것이다.... 증거자로를 가지고 일일히 폭료했다. 하나하나 밝혀지는 문재인의 범죄 사실은 만천하에 공개 한것이다...... 그래도, 청와대에 붙어있을것인가???.......

하루 빨리, 자백하고, 스스로 청와대에서 걸어나오길 바라 마지않는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때는 늦지않았으니,모든 사실을 국민앞에 빨리 자백하길,,,,,," 내가 얼마나 대통령이 하고 싶었으면 이렇게 까지도 거짓과 부정과 위선과 허위날조를 감행했겠느냐고.......진심으로 회개하고 용서를 구한다고...무엇이라?? 천주교 신자라면서..천주님만 욕먹이지 말고. 빨리 자백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를 하실것이다....그렇지아니할시엔, 벌위에 벌이 내려질것이다. 한번,
맛을 봐야 알겄나?......."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들이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할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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