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발표에 뜸을 드리는것은 더많은 선물을 주기위함이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08 08:48:27  |   조회: 1813
첨부파일 : -
발표에 뜸을 드리는것은 더많은 선물을 주기위함이라...



김정은이는 깨달아야 할것이다. 왜냐고?....그대는 결코 바보가 아니니깐....영리한 그대는 이미 알고 있으리라....왜 미국이 저렇게 차일피일 미적거리며 북미정산개최의 시기와 장소에 대한 발표에 뜸을 드리는것은 다 그 이유가 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미국이 보통 나라인가? 결코 경히 여기지마라...오늘날의 초강대국이 된것도,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음이니라.


물론 먼저 그 기선을 잡겠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내심, 그는 (트럼프) 더 검증확실한 핵개발 시설의 폐쇄와 재조 패기 등등...의 파악과 영구히 폐기해야 한다는 방향을 모색하고 입증하는데 있는것이다. 이유인즉, 단 한가지, 완전히 핵 폐기를 함으로써 북한을 책임지고, 더 확실하고 보장 가능한 시점까지 갔을때, 더 많은 , 더 크고 확고부동한 세계가 깜짝 놀랄만한 선물 보따리를 주기 위함이라


김정은이는 이것을 깨달아야 할것이다. 미국이 표방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듬고 끝까지 모든것을 책임 지겠다는 그 확고한 신념이 깔려있는것이다.
ㅓㄴ을 소유할수가 있는데....어찌하여 만인의 증오와 멸시가운데 세상을 살아야 하는가?....이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은 트럼프를 통하여 김정은과 북한을 새롭게 복되고 여유있는 국가로 만드는 그 사명감을 주신것이다.


전은이는 깨달아야 하느니라. 이것이 처음이자, 마즈막이니라.....그대에게 내려지는 d이 절호의 Chance 를 결코 놓지지말게나..., 일생일대의 기회임을 깨달아야 함이니라......미국이란 나라는 그대가 상상하는 그런 째째한 나라가 아니라네......필자가 수 십번, 수백번을 가봐도, 갈때마다 경이롭고 경이로운 탄복 할수밖에 없는 나라라네.....그저 놀랍고도 놀라운,무한대의 풍요가 창출되고, 먹고 남고, 쓰고 남고, 쌓을곳이 없는 그 물질의 풍요는, 세계인이 다 먹고 써도 쌓을곳이 없는....우리가 상상 하는것 이상의 것이라네.....


하나님의 사랑이 전무후무하게 쏟아지며,흘러남치고 있기때문이란다. 세계를 먹여살리는 거부중의 거부가 된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네.....정은아, 사랑하는 정은아, 마국을 욕하지마라, 하나님이 가만히 안계신다. 민약에 미국을 욕을 하고 반대만 하고 삐닥하게 굴엔, 미국이 아니라, 바로 하늘에서 벌위에 벌을 내리시는 것임이니라........미국이 좋게 말할떼 잘 들어야지, 나중에 후회한들, 이미 그때는 때는 늦으리......기회는 한번 오지 두번 다시 오질않는다. 재발 내가 하는 말 잘 듣기 바란다.


미국을 미워허고 욕하게 만드는 것은 정은이의 본심이 아니란다. 다 악랄한 마귀가 조종하며 갖어다 주는 생각이란다. 우리는 일아, 결코 장은이의 본심이 아니라는것...우린 알아....결코 때를 놓지지 말어...기회는 항상 있는것이 아니란다.......


김정은도 북의 인민들도 다함께 복의 복을 받고, 열방의 선진국 처럼 그 대열에서 얼마든지 부유하고 복된 삶을 누릴수있는 모든 복의 복을 향유할수가 있단다.....머리가 영리한 정은 그대는 이미 깨닫고 있으리라......그대는 소련에 완전히 속고 있다네....그대가 태산같이 믿고 있는 중국도 상전처럼 생각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속은 그것이 아니라네....


.결국은 속국을 만들랴는 표리부동의 내심 공산주의 의 표본이라네......결국 공산주의 통일이 아닌 하나님 뜻 가운데 하나가 되는 우린 복은화 통일이 되어야 한다네....이길만이 오직 사는 길.....즉, 공산주의는 마귀사탄이 조종하는 사악한 실체라네..결코 미혹 되어선 안되는것...깨달아야 한다네...


핵폭탄을 만들기위해서, 인민들은 허덕이며, 눈물겨운 고통에 시달려야 했고, 절대복종 아니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으니....이게 바로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려???? ...정은이가 나빠서가 아니라, 공산주의 자체가 그러하니, 왜 인민들을 이런 고생을 시키는가.....,사랑하는 그대의 인민들이 아니던가?? 발상의 전환을 가지고 오면 얼마든지 지상천국에서 살수가 있는데......하루빨리 그 악한 마귀사타이로부터 해방이 되어야 하느니라....공산주의 자체가 마귀사탄의 본체라내......이것을 아는가?.......


결국 이넘의 거짓의 아비 마귀는 결국은 우릴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간악한 영 이란것을 깨달아야 하느니라.....즉, 생명의 길이냐.....사망의 길 이냐?....이것은 오로지 그대가 택해야 할 몫이라네....이말을 알아듣겠는가?......깨닫는 자는 복이 있도다.....
2018-05-08 08:48:2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46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72
2588 "김광일의 입",... 푸라이스-리스 (Price-less)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13 1956
2587 황교안 전 총리가 한국당에 입당하신다고요....대환영입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13 1547
2586 매력의 사나이 우벙우, 두눈에는 눈물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06 1804
2585 한국당이 다시 사는길, 당대표는 애국열사 김진태 라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06 2011
2584 새해 인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02 1037
2583 손상윤 회장님, 대단하십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1-26 2236
2582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의 비교 분석을 하셔야 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1-06 3163
2581 태극기가 펄럭이는 한, 결단코 대한민국은 망하지않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30 3417
2580 비건과 악수할때, 파안대소하는 임종석, 무엇을 뜻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30 3126
2579 울지마,대한민국,우린 사수한다.자유는 죽음보담 강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 - 2018-10-29 2789
2578 빼았는자와 빼앗기지않는자의 공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6 1041
2577 야당이 주장하는 국회비준,절대필요!우린 공신국가아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5 2024
2576 체용비리의 지나친 세습관행은 끝까지 타파돼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3 2017
2575 산림록화 협의할때,남한대표의 저자세,구토증이 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3 1970
2574 불의와 부정을 보고도 의분을 느끼지못하면,죽은 민족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2 2059
2573 우리의 대한민국 대통령 어디로 가버렸나?.. 쿼-바디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1 2077
2572 천하를 호령할수있는 그 육성, 대한민국의 여성지도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7 2075
2571 소통대신에 소총으로 국민의 가슴에..위장평화 집어치워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7 1800
2570 금세기에 뜨는 빛나는 별,주옥순대표의 일갈을 들어보시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4 1968
2569 황장수소장에게 가짜 뉴-스라고 하는자, 천벌을 받을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4 2069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