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악령에 사로잡힌자를 위하여 우f리 모두 기도 하자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07 12:23:43  |   조회: 1946
첨부파일 : -
악령에 사로잡힌자를 위하여 우f리 모두 기도 하자



성경에 보면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 에 베소서 6장 12절에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 되어있습니다. 즉,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것이 아니라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 함이라..." 했습니다. 그러기에,


현제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악의 세력의 즉,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신갑주을 입으라.....(.엡 6:11)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현제, 북의 김정은과 남의 문재인을 절대로 미워하는것이 아닙니다. 승고한 인간으로 돌아왔을때, 우리는 그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그러기에 그속에 들어가 있는 마귀사탄을 좇아내어야 하기때문에 간절히 기도를 해야 합니다. 오늘날, 한반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런 이련의 사태는 다 김정은이가 소련에 속아 그 조종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물론 본인은 모르지요.......


그들을 위하여
간절히 간절히 기도를 해야 합니다. 지난날의 이곳을 통하여 끈질기게 말씀 드렸지만, 이들은 인간 자체가 나쁜것이 아니라, 악한 영, 즉 마귀사탄이 그 마음속에 자리잡고, 조종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그들은 권세자이니, 미 악한 영 즉, 마귀때들이 열심히 이들을 조종하고 있는 것입니다. 간단하지요. 그러기에,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이며, 현제, 공산주의 의 원조인 소련에 속고 있으며, 미혹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이라도 공개석상에 나갈때나, 국제무대에 나갈때나, 세계정상회담에 나갈때니, 단 한번이라도 그의 가슴왼쪽 웃저고리에 태극기 밷지(Badge)를 단적이 있습니까?...한번도 없습니다. 본적이 있습니까?.....한번 여러분도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미국의 트럼프를 보십시요. 나가나, 들어가나, 한번도 그의 상의 왼쪽 윗옷 가슴에서 미국의 상징인 "성조기"(미국 국기)의 Badge를 그 가슴에서 땐적이 없습니다. 이유인즉 그는 투철한 나라사랑의 확고한 자부심과 애국심이 있기때문입니다. .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들은 결단코 자칭 대통령 문재인을 한국의 공식 대통령으로 보고 있질않습니다
.

공식적인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볼수가 없다는것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우리 국민들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고 간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공산주의자이지요.....


대한민국에서 공산주의 대통령은 존재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태극기 행열이 날이 갈수록 증가일로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두사람 (문재인과 김정은)을 승고한 인간으로 절대로 볼수가 없습니다. 당연히 악한 영 마귀사타으로 보이는 것이지요.. 사람으로 보고 있지않습니다.


즉, 공산주의는 일찌기 소련의 스타린과 맑스 레닌이 공산주의를 만든 창시자라고 하네요,..바로 이들은 하나님을 부정하며, 무신론을 외치는 그 공산주의를 만든 장본인이니깐요... 우리가 숨을 쉴수가 있는 이 무한대의 공기는 누가 만들었습니까..5분만 공기가 없으면 우린 그냥 죽습니가.


저 하늘에서 빛나는 태양을 보십시요., 어둔 밤길을 밝혀주는 저 낭만적인 달을 보십시요, 누가 만드셨나요?...반짝이는 별을 보십시요..등등의 우리 인간이 살수있게, 모든 우주만물을 만드신분이 바로 창조주 즉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미련해도 우린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절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를 깨닫지못하는 ..김정은이도 소련에 속고 있습니다. 문재인도 마찬가지이지요....인간 자체야 왜 미워 하겠습니까?...현재 마구ㅣ의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이들을 구해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린 필사적인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옥으로 빠지는것을 볼수는 없잖아요....승고한 인ㄱㄴ의 모습으로 돌어오겠끔 간절히 간절히 기도를 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이 악하고 타도정치를 외치는 공산주의에서 탈피하여 순수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대한민국 국민답게 애국가도 부르고, 태극기도 흔들고 함께 대한민구ㄱ국민답게 사는것입니다. 그리하여 김ㅈㅇ은이도 하루 빨리 자유대한민국 품에 안겨 함께 사는것ㅇ비니다.


하나의 통일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힌민구국에서 대통령으로써 자유롭게 편안하게 행복을 만끽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렇지 아니하고는 하나님과 한국 백성들이 용서를 하지않을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공산주의 식으로 악한 마귀사탄의 마음을 품고, 위장 전술을 쓰게 되면 절대로 하나님과 한국 백서드은 용서를 하지안을거입니다. 잘 명심 하시ㅣㄹ 바랍니다,


아직 때는 늦지않았으니, 북미회담이 열리기전에 먼져 문재인이가 탈바꿈을 하고 2차적으로 김정은이를 설득하고 종용하여 악랄한 공신주의를 버리고, 자유민주주의 구ㄱ가로 귀호ㅏ를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주사파이니, 죄익반동분ㅣ사탄 소리도 듣지 않습니다. 자이니, 빨갱이 이니 ...이런 악하고 거짓의 아비 마귀사탄 소리도 듣지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하나의 조국이 되어 우리는 함께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자유와 행복을 만끽하며 지상천국에서 사는 길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악인은 지옥으로 의인은 생명의 길로 가는것입니다. .....승고한 인간 김정은이를 사랑하고, 또한 인간 문재인도 공산주의 구갈을 벗어던지고 자유대한민국의 품으로 함깨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의 모든 잘못과 거짓되고 불의 의 과오는 하나님깨서 용서를 하실것이며, 지난날은 생긱지도 말라 했습니다. 지금부터가 중요한것ㅇㅂ니다. 극적인 터닝 포인트 (Turning Point) 를 만든다는것, 절호의 챤스 입니다.


지금, 죽음과 생명의 두 갈래의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절대로 트럼프늦 호락호락 하지않습니다.
2018-05-07 12:23:4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82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00
2489 나의 사랑하는 의(義)의 용사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8 691
2488 민족혼의 상징 태극기 부대의 원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7 787
2487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 Freedom is not Free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1711
2486 드디어 지옥의 마귀집단들의 촛불시위가 시작되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1591
2485 로마는 하루에 이뤄지지 않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6 601
2484 지금은 행동할때입니다.바로 내일, 이승만 광장에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2 2074
2483 윤석열, 어느쪽을 살릴것인가? 문재인? 대한민국?..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10-01 1827
2482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 하는자 그 누구이뇨?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30 1823
2481 이땅에 공의(公義)가 하수(河水)같이 흘르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8 1066
2480 내통했다고?....어디 귀신 씨알 까먹는 소릴 하는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8 1917
2479 악랄한 범죄자 조국하나 탄핵 못 시킨다면, 내년총선 전멸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7 1710
2478 미국에 10년 체류하고 있을때 이중국적 갖일랴 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3 1961
2477 이땅의 대형교회는 다 죽었는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2 1886
2476 황교안대표는 밤길을 비취는 둥근보름달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2 952
2475 의로운 석학들의 분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20 716
2474 이 세벽에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 어찌하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9 1912
2473 사문서 위조하는 이런 범죄자를 주님 어찌하시겠습니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8 1913
2472 어느 저주스런 악령들이 한국당을격분시켜 삭발하게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8 1797
2471 예수님의 일갈을 들어보시라, 오즉하면 이렇게 격분 하셨겠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7 1866
2470 나경원대표여 많이 핼쑥 해지셨네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87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