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의분을 터트린 조원진을 고소를 하다니,추미애,미쳤나?....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5-05 09:04:08  |   조회: 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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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분을 터트린 조원진을 고소를 하다니,추미애,미쳤나?....



편의상 존칭은 생락하오니, 양헤를 하시길.....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이여,, 형제자매들이여,


우리는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 조원진의 그 활화산의 용암처럼 끓어오르며 솟구치는 그 열열한 애국심과 위선에 가득찬 현시국을 개탄하면서, 하위날조로 점철된 김경수와 드루킹의 가식과 위장으로 이뤄진 현정부에 대한 그 분노를 그 누가 막으랴??...오직 막을자는 주 여호와시라...단지 분출 했을뿐, .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닌 것이다.


분명한것은 우리 국민이 절대 호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주사파 세력을 제외 하고는..
.예수님이 외치셨던 ..".독사의 셰끼들.." 이라고 비교하지않는것만도 다행이리라. 그는 하나님이 빽(Back) 이시다. 하나님이 끝까지 지키신다....
.

불의와 위선에 가득찬 붉게 물든 무리들이여,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노를 분출 함이 마땅하거늘, 무엇이라?....추미애는 의리의 사나이 조원진을 고소고발을 했다고?...그렇다면 우리 국민 모두를 고발고소하라....우리도 함께 감방에 가겠노라..


.죽으면 죽으리라. 붉게 물들어가는 풍전등화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여기에 모였노라.
다 자발적으로 모인 애국당, 생명도 불사하는 애국당 결사대인것이다......우리는 질서는 지킨다. 절대로 난동은 삼가할것이다. ....난동은 금물이다......외칠것은 외치되, 질서는 지킨다..


.이때를 위함이 아니던가?..우리를 오늘날 생존케 하심은.....우리 모두 함께 구속 하라 다 감방으로 들어 갈것이다......그렇지아니하면, 즉각 고소를 취하 하라.....하늘이 두렵지도 아니한가?....인간은 속일지언정 하나님은 결코 속이지 못하리라.......


우리의 앉고 섬을 다 감찰하시며,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며, 지키시며 아시는 만군의 주 여호와시여, ..이땅에 공의가 하수같이 흘러내리게 하소서....불의는 물러갈찌어다.....천지의 주재시여, 이 나라를 지키소서.....저 거짓의 아비 마귀때들의 악랄한 계략과 술수에서 이 나라를 구출하여 주소서...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청와대 수장이 조원진을 구속하라....고, 지시했다고 하는데...이말이 사실이라면 이것 진짜 사내대장부답지못한 너무 비겁하고 졸열한 처사가 아니던가... 묻고 싶다. ....
할랴면 직접 할것이지.......


각섫하옵고,


일찍이 우리 인류의 구세주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도 위선과 불의에 가득찬 바라세인들과, 서기관들을 향하여, 그 의분을 터트리셨다. 상상을 초월하는 주님의 의분이셨다.


즉, “이 뱀들아, 독사의 셰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는가???” 하셨다. (마태복음 23장 33절)...
“화있을진저....” 라는 악담아닌 악담을 23장에서 무려 8번이나 외치셨다. 의롭고도 거룩하신 분노을 터트리신 것이다
우리들에게 늘 온화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셨거늘, 오즉하시면 *독사의 새끼* 에다 비유하셨을까?..


이런 관점에서, 우린 오히려 조원진대표의 그 대단한 의협심과 용기백배함을 우리는 높이 사고 칭찬을 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절대 공명공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 자유가 보장 되어있는 이 자유민주주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그 정도의 자기 의사를 자유롭게 표출 못한다면 이 나라는 공산주의 독재국가란 말인가?...현 정권은 답하라...
..

결코 우리는 잊어서는 아될 것이다....우리를 일본의 36년간의 압제에서 1945년 8월 15일, 해방시켜주셨으며, 1950년 6월 25일날 미명에 북괴의 남침의 습격으로 자유를 억압당했던 우리는 남으로 남으로 피난의 행열의 참혹한 죽음에 직면하고 있었다...


우리들에게 오늘이 있게함은 그 누구의 은혜인가?...두말 할 나위없이 하나님의 은혜라...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만약에 잊는다면, 벌위에 벌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야 우리기 지금 이렇게 생존 하고 있겠는가 말이다... 우리는 그들을 용서는 하되 결코 잊지는 말자......우리국민들은 다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후대들도 다 기억을 해야 할 것이다 결코 잊지를 말자..
2018-05-05 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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