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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물러나라 성난 국민들이 끌어 내리기전에.....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4-18 08:21:49  |   조회: 2791
첨부파일 : -
문재인은 물러나라 성난 국민들이 끌어 내리기전에.....



2018년 4월 17일모든 위선과 음모, 계략과 기만, 날조, 허위로 점철된 문재인 정권은 막을 내려야 한다. 문재의 사나이 드루킹을 그 입을 막가위하여 감방에 가둬둔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무슨 적폐청산을 한다고???? 그 적폐청산을 외치는 장본인이 그 악취가 진동하는 똥ㅁㄹ을 뒤집어쓰고 적폐청산을 한다고.....가증스럽도다. 가관이로다....양심에 화인 맞은 족속들아...들을찌어다.......지금 돌아가는 대세를 바라볼찌어다.....조작날조 음폐...모든 악의 백화잠이냐?.....


가장 고상하고 깨끗 한척 한점의 부끄럼도 없는 천사의 모습으로 완전 위장을 한체, 독사의 셰끼들이....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 할꼬....


더 이상 세상에 샅샅이 까 발겨지기 전에, 하루빨리 물러나라......그래도 미적거리며 청와대에 붙어 있을 진데,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는 저 국민의 분노를 못 보는가?... 치를 떠는 국민들은 결코 문재인을 청와대에 두지않고 끌어내릴 것이다....


죽으면 죽으리라...... 저런 불의(不義)를 결코 두고 볼수sms 없느니라. 죽으면 죽으리라.....이땅 대한민국 백성들은 순결하고 선량하고 또 정직한 거룩한 백성이기에 더욱 위선의 탈을 쓰고 마귀의 마음을 품고, 가장 깨끗한척 정의 의 칼을 휘둘렀던 쓰래기만도 못한 족속들아...진정 가증스럽구나. 어찌 살아남을 생각을 하는가?....빈대도 낮짝이 있다는데......


우리는 칼을 휘두르지 아니할 것이다. 단지 불타는 애국심 하나 가지고 청와대로 쳐들어갈 것이다. 밤이던 낮이던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문재인이 옷을 벗고 내려오기 전에는 우리의
진군을 계속 될 것이다. 우리는 총칼은 없다. 이유인즉, 우리는 하나님의 부름 받은 군사이기 때문에 결코 총칼을 들지 않는다.


문재인은 들으라. 시간이 없다. 드루킹의 입을 막을랴고 구속을 하였는데, 어디 제2, 제3의
두루킹이 없단 말인가?..허위 날조의 귀재(鬼才)들인 댓글부대가 어디 한둘인가?...부지기 수라고
진실을 토해내는 youtubu 의 외침을 들으라...진실은 영원하다.


시간이 없다. 앞으로 3일안으로 모든 잘못을 고백하고, 박정권의 구속자 다 풀어주고, 오늘안으로 내려오겠다고 성명 발표를 하기전에는 국민의 노도같이 밀려오는 저 흰옷 입은 군중들을 어떻게
대처 할것인가>....민심은 천이라 하였거늘...거룩하고 진실된 저 분노를 보아라...3일간을 말미를 준다. 이 3일안으로 가부를 결정하라....


그렇지 아니할시엔,
우리는 행동 개시 한다. 이미 그때는 때가 늦으리 김정은이와 또 평화협정 운운 하는데...거짓의 아지비 마귀에 사로 잡힌 공산도당들을 우리는 믿을수가 없느니라....


지금이라도 국민을 향하여 잘못을 뉘우치고 석고대죄 한다면 우리 국민들은 참으리라..만약에 그렇지아니할시에는, .드루킹인지 나발인지 처럼 감방에 가고 싶단 말인가??? 법의 심판을 받을것인가?
세상은 돌고 도는 법, 부매랑이 되어 반듯이 돌아가리라...


우리는 상기하자, 모든것이 어물쩍 허위날조로 우리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는것을.....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이 백성을 이끌어내게 하소서.....


“뎃글로 흥한자 뎃글로 망한다...! ”...알아듣겠는가? 이제 차례가 돌아오지않았는가????

*뱀들아, 독사의 셰끼들아 너희들이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할 수가 있단 말인가*....*마태복음 23장 33절*
2018-04-18 08: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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